모든 시리즈 2만원대에 가능.
이스8로 입문 하신분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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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엘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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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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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8을 정말 재밌게 즐겼지만 전 개인적으로 아돌은 혼자서 몸통박치기 하던때가 좋았습니다.
이스6 4번이나 클리어했습니다. 본인은 이렇게 게임 다회차 하는거 잘 하지않는데요. 데빌메이크라이4 닌자가이덴2 이스 이렇게만 다회차 해볼정도인데 상당히 재밌습니다 제일 애착이가는건 이스6이구요
모처럼 전에 써둔 글이랑 주제가 같아서 남긴겁니다. 적당히 취미로 하는거라 별로 홍보할 생각도 없구요 ㄱ-
전작들도 상당히 재밌습니다.
1,2는 없고 나머지는 한패 있습니다.
이스 크로니클은 아직도 한패가 없나요？
찾아보면 있을겁니다.
스팀판 크로니클은 한패 없어요
네 없습니다; 모바일만 공식으로 한패했다고 하더라구요
2는 개인이 만든 패치하면 갓글화 됩니다.
이스8 피시판도 있었군요 이제 알았네요 ;;
올 가을쯤? 하반기에 나오는걸로 들었어요!
9월달 나와요^^
내 생각하는 확률은 낮을 가능성 한글판 안나올까봐요?? 걱정하는...
이미 플스로 한글판이 나와서 힘들긴할텐데 니어처럼 누군가가 또 뽑아줄수도...
이스8로 입문하고 플레까지 땃는데 이스8이 워낙 잘뽑혀서 이전꺼가 상대적으로 별로라고 느껴질거라던데 정말인가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전작들이 더 재밌다는 분들도 엄청 많아요^^
시스템이 딱 발전형이어가지고요.. 차라리 7이전 작품은 고전게임감각으로 즐길수있지만 그래도 한 5시간만 하면 적응되실듯
다르고
이스8을 정말 재밌게 즐겼지만 전 개인적으로 아돌은 혼자서 몸통박치기 하던때가 좋았습니다.
다르고
전작들도 상당히 재밌습니다.
다르고
이스6 4번이나 클리어했습니다. 본인은 이렇게 게임 다회차 하는거 잘 하지않는데요. 데빌메이크라이4 닌자가이덴2 이스 이렇게만 다회차 해볼정도인데 상당히 재밌습니다 제일 애착이가는건 이스6이구요
한번도 안해봤으면 1하고 2는 호불호가 좀 심하게 갈리긴할껀데 나피티쉼,펠가나,오리진은 그래픽이 요새 나온거에비해 떨어지는거 감안하고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저도 입문을 6으로 해서 그런가 6에 애착이 가더군요. 6에서 오리진까지 이어진 3속성 시스템 맘에 들었었는데... 리발트, 브리란테, 에릭실... 7에서 갑자기 스킬시스템으로 바뀌어서 처음에는 꽤 실망했던 기억이..
이스는...드래곤퀘스트, 파판 시리즈를 모르던 제게 대표적인 JRPG 게임입니다. 자유도는 거의 없고 선형 진행에 어드벤처 게임처럼 특정 장소에서 특정 아이템을 사용하거나 특정 NPC를 만나야만 계속 진행 가능한 부분이 있고, 렙업 노가다가 거의 필수고...등 요즘 RPG와는 다른 요소가 많긴 하지만 재밌었습니다. 80,90년대부터 접한 JRPG 게임 거의 이런 형태였고 이스는 그 대표작, 선두주자였습니다. 이런 인식, 위치가 8편에 와서 완성된게 아네요. 이스는 1부터 쩔었습니다.
레벨업 수고하십니다
근데 영상에서 바이올린 음이 안맞는거 같네요. 좀 빠르다고 할까나?
스팀 들어가서 보면 한글지원 안한다는데 한글패치가 다 있는건가요?
마이피플
1,2는 없고 나머지는 한패 있습니다.
크로니클 1&2 제외하면 전부 유저 한패 있습니다
순정소닉//우미하라유우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폰겜으로 크로니클 1&2 즐길수있는데 한글화 번역 된게 별로라는 평이 많아서 유저가 직접 한글 재 번역 패치도 배포중입니다..
http://modding.tistory.com/
예전에 이스2스페샬 이 pc로 한글정발되기는 했었는데... 20년도 전에 정발한거라서 구하기 어려울듯
이스 크로니클 이식이 좀 개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1 & 2 크로니클 자체가 원래 PSP로 이식되었던 작이라 그 기반이라 해상도가 개판이죠.
그래서 한글패치여부 상관없이 사려고하다가도 해상도때문에 아쉬워서 항상 머뭇거리게되더군요(언어도 영어만 있는게 좀..) 스팀은 게임 하는것보다 라이브러리 채우는게 더 빠른 플랫폼이지만?!
스토리 이어지나요? 아니면 하고 싶은거만 사서 해도 됨?
직접 이어지는건 없구 시리즈마다 별개 스토리로 돌아가요. 유일하게 이스1-2만 이어질거에요.
스토리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건 없는데 대화중 가끔 전작 내용들이 나오곤 합니다.
이스 1,2 만 바로 이어지고 나머진 배경만 같습니다. 아래 링크 참고하시면 될것 같아요! http://thecakeisalie.tistory.com/21
블로그 홍보 지리네;
Riku.
모처럼 전에 써둔 글이랑 주제가 같아서 남긴겁니다. 적당히 취미로 하는거라 별로 홍보할 생각도 없구요 ㄱ-
이스 1,2와 오리진은 연관성이 제법 많습니다. 나머지는 간간히 언급되는정도입니다 ㅎㅎ
1편 2편을 재미있게 즐겼다면 오리진은 무조건 해봐야한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이스7이랑 셀세타는 스팀에 안 나왔나요?
넹. 중궈판 패키지만 있을거에요
스팀으론 안나왔고 PC중국판으로 나온거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니, 스팀 그린라이트에 올라왔었다가 내려간것 같더군요. 왜 내려간거지;
팔콤에서 직접 이식한게 아니라서 그럴 듯.....
참고로 이 시리즈 심심하면 70% 세일이라 여유있게 구매하시길.
오 사야지~했는데 다 있었네요...ㅋㅋㅋ
이 중에 어떤게 제일 낫습니까?
하나 해보실거면 펠가나의 맹세요. 3번째 겁니다.
전 이스6-페르가나-오리진 순
다 꿀잼요
1&2는 너무 옛날 시스템이라 빼고 2세대 (6, 페르가나, 오리진) 셋만 놓고 보면 제일 괜찮은 게임은 페르가나라 생각함. 단, 개인적으로는 6 할때 존나 재밌었고 페르가나 할때는 그만 못했음. (아무래도 처음의 충격이란게 있어서.. 6 할때는 팔콤 이색히들 존나 칼갈고 만들었구나!!! 하는게 느껴졌었기 땜에;;;)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스6 구했네염.
이스8을 처음으로 플레이해봤는데 재밌긴하더라 근데 RPG게임 안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딱 거기서 끝남. 뭔가 더 끌렸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스팀에 올라온 것들만이니 모든 시리즈는 아니죠.
이스 1&2 크로니클즈 스팀 버전 땡기긴 하는데 PSP버전 이식이라 해상도 쓰레기라는 소리를 듣고 망설여짐. 게다가 이미 PSP 버전도 UMD랑 DL판 다 있어서...
크. 개인적으로 이스 오프닝은 to make the end of battle이 제일 좋은듯. 영상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완벽한거 같음.
개인적이라기 보다는 거의 공인된거라.. 이스 팬들 쫙 깔아놓고 best OP 꼽으라 그러면 하나같이 2 이터널 OP 뽑을듯... 진짜 영상도 음악도 개쩔어서...
사실 그냥 오프닝은 2 오프닝이 제일 좋다고 할려다가 극딜 맞을꺼같아서 개인적으로 라고 앞에 붙였어욬ㅋㅋㅋ
지금들어도 옛날에 나온 ost같지않게 좋은것같습니다
이스2 이터널 오프닝이 신카이마코토감독 작품이예요
제 인생의 분기점? 특이점? 이라고 할만한것들 중에 1위로 생각하는게 88년도에 MSX2로 YS2 오프닝에서 리리아가 뒤돌아 보는 모습을 멍 때리고 쳐다봤던 시점이라고 생각한 답니다. 그때 이후로 정말 게임에....................ㅜㅜ 각종 리메이크와 라이브 등등 버전이 몇십가지가 되지만 그중 추천할만한건... FALCOM JDK BAND 2011 SUMMER LIVE IN NICOFARRE 에서의 라이브 입니다. http://tvpot.daum.net/v/BQsc0CORTKI$
삭제된 댓글입니다.
네
이스6 보스전 ost는 정말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Mighty Obstacle 요?
그런 제목은 아녔던거 같은데 첫번째 보스전 ost요
맞을겁니다
혹시 Ernst 아닌가요? 이스6에서 가장 좋아하는 브금이라... (아래 링크는 7OST에 동봉된 어레인지 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3PRsr3hJpvo
동영상보다 박수쳐보긴 오랫만이네
기회되면 1,2 해보는 것도 괜찮음. 왜 올드비란 것들이 피나, 리리아를 그렇게 빨아대는지 알수 있을지도. ..뭐, 나도 피나 빨아대는 올드비지만...-_-;; 근데 지금와서 신규 유저들이 이터널을 재밌게 할지는 솔직히 모르겠음; 나야 20년 전에 밤새가면서 다크팩트 때려잡고 했지만 그건 20년 전 얘기라...-_-;;; 그래서 그냥 전작들 해보고 싶으면... 2세대 시스템 게임들이나 해보라고 권장할 것 같음. 일단 6,페르가나 순서로 하고 오리진은 땡기면 하면 될 듯... 2세대도 너무 낡아서 싫다, 3세대 시스템 하고싶다!! 라면, 제일 최신작인 8 하고 전작들 해봐도 괜찮고, 뭣하면 나온 순서대로(7, 셀세타, 8) 진행해도 괜찮음. 7은 그래픽 빼면 명작이고 셀세타는 좀 심심하긴 한데 8도 명작이라... 참고로 7은 중국어판 pc판 사서 한패 하고 하면 (네이버 블로그 뒤벼보면 방법 나옴. 좀 번거롭긴 해도 가격은 얼마 안함.) 한글로 플레이 가능하고, 셀세타는 비타 사서 한글판 하면 됨. 8은 알다시피 비타나 플4판 하면 됨.
올1월에 1+2 스팀판으로 이스 입문해서 한달이 가기전에 8까지 (5제외, 3,4는 리메이크, 오리진 포함) 깼습니다 1+2 이터널도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해요. 하면서 솔직히 옛날 게임이라기보단 레트로풍 인디게임이란 느낌 더 들었어요. 액션이 워낙 빨라서.
난 아직도 이스6 대쉬점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음...
6 는 리발트 손맛들이면 못 빠져나옴 7 은 이식 어떻게 잘 안 되나 제일 재밋었는데 셀세타는 다 못 깨고 8은 셀세타 때문에 건들지도 못하고 다 재밋는데 직딩은 할 시간이 부족
휙휙휙 휙-휙-휙-휙 휘익~~
음성지원 보소 ㅋㅋㅋㅋ
7은 리마스터해서 나와도 충분히 괜찮을거같은데..처음부터 피슾이 아닌 비타로 나왔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듭니다(그러기엔 6와의 텀이 너무 길지만)
이스6 점프랑 공격 동시에 눌러서 점프한 후 공격 더 눌러야 갈 수 있는 구간... 아직도 기억나네요. 처음에 할 땐 정말 오래걸렸는데
한글패치 없다는 1&2 빼고 다 구매했습니다 . 그런데 뭐부터 해야돼요?
개인적으로는 이스6- 이스 페르가나- 이스 오리진 순서로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스토리는 시리즈마다 독립적이라서 하고 싶은거 먼저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스토리는 독립적인데 발매순서로 하는게 시스템 발전이 있어서 나을겁니다. 신작 먼저 하고 구작 나중에 하면 시스템 적인 부분에서 답답함이 조금.. 그렇다고 해도 이스 시리즈는 또 이런 부분이 그렇게 나쁘진 않던거 같기도 하네요
다른 분들 말씀하신것처럼 한편 한편이 독립적이지만 게임은 발매순서대로 하는게 좋아요. 최신작부터하고 그 시스템에 익숙해지면 전작들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 OST는 이스 1,2가 시리즈중 가장 좋다고 생각함. 저기서 +7,8 까지 했어도 기억에 잘 안남는데 1,2는 정말 최고의 작품.
1&2가 한글패치가 없다니...ㅡㅜ
1&2가 진짜 명작인데 한패가 없나봐요?
스팀판은 한국어패치가 없습니다
이스 1&2가 스팀이전에 한글정식판으로 유통된적이 있는데 이건 지금으로썬 구할 방도가...
이터널부터 이스 입덕했는데 버릴 이스는 없었습니다.
이스추천해달라구요? 버릴꺼 진짜 단 하나도 없습니다. 다해보세요. 느낌이 다 다릅니다.
동감. 액션형 JRPG를 논할 때 이스 시리즈는 절대 빠질 수 없죠. 암만 요즘 궤적 시리즈가 잘 팔린다 하지만, 이러니저러니 해도 팔콤의 상징은 이스입니다.
갓게임 이스8의 엔딩도 여운이 깊었지만, 역시 1&2의 엔딩만큼 애절할 순 없었죠. ㅜㅜ
이거보고 구글플레이 가보니 이스1 1300원으로 판매중이네요
모바일요?
넹 모바일 판이요. 원가 6천원에 현재 할인판매중입니다. 1만
덕분에 구입요 ㅋ 9시간 남았네요
질 샀습다 ㅋㅋ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오리진이 제일 좋았어요.
오리진도 참 좋죠... 1&2 스토리 숙지하고 플레이하면 그 여운이 정말... 개인적 단점은 아돌이 안 나온다는거 하나?
사람에 따라 반복플레이도 좀 호불호가 갈리긴 할 겁니다. 하지만 이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해봐야 할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오리진에서 아돌이...나오긴 나오죠.ㅎㅎ)
음악회사에서 만든 게임이지만. 이스는 정말 최고입니다. 개인적으론 충격적인 6와. 그걸 완성도로 올려놓은 펠가나를 가장 좋아합니다. 난이도가 올라갈때마다 수녀님 의상 노출도도 올라가서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