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 이후의 세계를 기반으로 한 게임 폴아웃 시리즈도 어느덧 정식 넘버링 네번째 작품을 맞이했다. 1997년 9월 처음 등장한 폴아웃 시리즈는 웨이스트랜드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핵전쟁 이후 방사능 낙진으로 인해 인류가 멸망해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폴아웃 시리즈가 지금과 같은 실시간 FPS 형태를 가미한 구성을 갖추게 된 것은 베데스다가 개발하기 시작한 3편부터라 할 수 있으며, 폴아웃 3, 폴아웃 베가스, 그리고 이번에 출시된 폴아웃 4가 많은 부분에서 유사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War, War never changes. 전쟁, 그것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
폴아웃 그 장대한 네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
처음 게임을 플레이할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요소는 그래픽이라 할 수 있다. 볼트 111에 갇혀 있다 200년 뒤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펼쳐지는, 멋진 광원 효과가 어우러진 광경은 꽤 괜찮게 느껴지는 편이다. 하지만 다른 구역으로 이동할수록 텍스쳐 해상도가 떨어지는 오브젝트 등의 요소가 눈에 띄게 늘어난다. 게임을 진행하면 특정 구간별로 잠깐 좋게 느껴지는 구간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인 그래픽 수준은 현세대 기기에서 구현한 그래픽치고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래도 전체적인 콘셉트 디자인은 폴아웃 특유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고 있는 편이다.
또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프레임 유지에 대한 부분이다. 리뷰를 위해 플레이한 PS4 버전을 기준으로 설명하면, 전체적으로 30~40 프레임 선을 잘 유지하다가도 프레임 저하가 심하게 발생하는 구간이 꽤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또한, 캐릭터 조작 시 모션이 부자연스러운 경우가 상당히 많으며 어떤 경우는 스카이림의 모션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는 듯한 성의 없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그래픽은 각자의 눈으로 판단해 보자. |
FPS의 특성을 지닌 게임에서 안정된 프레임 유지는 생명과도 같다. |
폴아웃 시리즈를 한 번이라도 접해본 유저라면 이미 어느 정도 폴아웃 시리즈의 게임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겠지만, 대략략적인 소개 영상 등으로만 접한 유저라면 약간은 혼선이 올 수 있는 게임성을 지닌 게임이 바로 폴아웃 시리즈라 할 수 있다. 그냥 영상으로만 보기에는 스케일 큰 FPS 게임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실제 게임 플레이는 꼭 그렇다고 할 수 없다.
폴아웃 4는 오픈 월드 형태의 맵 구성을 지닌 베데스다의 오픈 월드 RPG 엘더스크롤 시리즈와 전체적인 스케일 및 구성이 비슷하면서도 여기에 추가적으로 FPS의 액션성과 RPG 요소가 적절하게 안배가 된 FPS RPG라 볼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실시간 FPS의 게임성과 턴제 RPG의 전투 시스템이 잘 조합된 구성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한 번 빠지면 그 어느 게임보다 헤어나오기 힘든 강한 중독성을 지니고 있기도 한 게임이 바로 폴아웃이며, 게임 구성이나 콘텐츠도 방대한 스케일 안에서 상당히 치밀하게 짜여져 있음을 느낄 수 있다.
폴아웃 4는 기본적으로 1인칭 시점과 3인칭 시점을 모두 수용하기 때문에 꼭 FPS형 RPG라고 정의할 수는 없다. |
오픈 월드 형태의 게임 구성과 FPS의 조합을 생각하면 파크라이 시리즈가 떠오르기도 하지만 |
전투 시 상대를 타겟팅하고 공격하는 실시간 사격 전투는 FPS와 동일하며, 특히 폴아웃 4에서는 전작에 비해 실시간 FPS 전투 조작감과 타격감에 액션성을 더욱 강하게 부여한 듯한 느낌이다. 또한, 중간중간 등장하는 좀비류의 몬스터는 제법 빠르게 플레이어에게 접근하기 때문에 액션적인 요소가 전작에 비해 많이 강화되었음을 느끼게 해주며 전체적으로 적들의 A.I.가 개선된 것도 눈에 띈다.
다른 게임과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 중 하나가 바로 V.A.T.S 턴제 전투 시스템인데, FPS의 실시간 전투를 즐기다가도 갑자기 화면이 느려지며 부위별로 타겟팅하여 사격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은 폴아웃 시리즈를 상징하는 하나의 요소로 자리 잡았다. 영상으로만 이 시스템을 접했을 때는 특별한 매력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 플레이에서 크리티컬 공격을 날릴 때의 쾌감은 상당하며 슬로우 모션 연출도 꽤 볼만하다.
이러한 폴아웃만의 전투 시스템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기도 한데 정적인 요소와 다이나믹한 요소가 동시에 등장하는 부분은 이를 즐기는 유저들의 판단에 맡겨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AP 게이지의 제한을 받는 턴제 시스템에 비해 FPS 요소는 그 어떤 제한도 없이 순발력만으로 커버할 수 있는 요소라 FPS 팬이라면 결과적으로는 FPS 요소만으로 즐기기에도 부족함은 없는 편이다.
전작에 비해 타격감은 상당히 좋아진 편. |
턴제 공격을 위한 V.A.T.S 시스템은 이제 폴아웃을 상징하는 하나의 독자적인 시스템이 되었다. |
전투나 각종 미션 보상으로 얻은 경험치를 기반으로 플레이어의 레벨이 올라가는 성장 요소를 지니고 있으며, 다양한 속성별 스킬 퍽이 존재하여 플레이어가 원하는 성향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다. 퍽의 경우 레벨이 오를 때마다 1개씩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퍽 정보를 잘 파악하고 각종 스킬을 습득하도록 하자. Luck 분류에 해당되어 있는 Idiot Savant의 경우는 일정 확률로 추가 경험치를 부여하여 캐릭터 성장을 앞당길 수 있는 필수 퍽으로 많이 애용되곤 하는데, 이는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기도 하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7개의 큰 범주의 능력 속성 안에서 다양한 스킬 퍽이 존재. |
한 레벨당 하나의 스킬 퍽을 받으니 신중하게 성장 방향을 잡자. |
무기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지만 전작에 비해 무기의 수와 활용도가 적어진 편이라 하나의 무기를 집중해서 커스터마이징하는 요소가 존재하긴 해도 여러 무기를 수집하면서 플레이하는 요소는 많이 줄어든 편이다. 아무래도 게임 자체가 루팅에 익숙해지는 경향의 플레이가 지속되다 보니 소유의 개념보다는 일회성으로 사용하고 버리는 패턴이 더 익숙하게 느껴지는 건 아닌가 싶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는 심시티를 연상시키는 하우징 시스템이 도입되기도 했다. 정착지 내의 주민들의 행복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설을 건설할 수 있으며, 시설물 건설을 위해 맵에 존재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수집해야 한다. 하지만 시리즈 전통 시스템인 카르마 시스템이 없어진 점은 상당히 아쉽게 느껴진다.
맵 곳곳에서 얻은 아이템으로 무기를 업그레이드 개조하거나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
새롭게 도입된 하우징 시스템을 통해 정착지를 관리할 수 있다. |
이를 즐기다 보면 마치 심시티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
폴아웃 4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그 스케일을 가늠하기 힘든 방대한 맵과 대사량이라고 할 수 있다, 오픈 월드 스타일의 맵에 구석구석 배치된 던전형 맵까지 포함하면 상당한 분량의 맵 콘텐츠를 자랑한다. 사실 폴아웃 4는 다회차를 유도하기 위한 게임 볼륨보다는 한 번을 즐기더라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스케일의 게임성을 자랑한다. 다만 전체적인 퀘스트의 구성은 전작에 비해 단순해진 느낌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퀘스트를 해결하던 전작에 비해 진행 방식 또한 단조로워진 느낌을 준다. 높은 자유도를 자랑하는 오픈 월드 게임을 지향하지만 사실상 맵 스케일 면에서 자유도를 자랑할 뿐 게임의 구성적인 면에서의 자유도는 기대보다 떨어지는 편이다.
폴아웃 4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인물들과 그들의 속사정. |
하지만 전체적인 퀘스트 구성은 조금 단조롭게 느껴지기도 한다. |
21세기 광기의 시대를 겪고 있던 미국은 다른 모든 나라를 적으로 간주하는 추세였고 세계의 화석 연료를 포함한 천연 자원은 결국 2052년 고갈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국가가 파산하고 얼마 남지 않은 자원을 두고 유럽과 중동 간의 전쟁이 발발하기도 한다. 강력한 전염병까지 퍼지자 미국은 모든 국경을 폐쇄하기에 이른다. 이러한 혼란의 시기에 테러리스트의 핵무기 테러까지 발생하자 미국은 2054년부터 재앙에 대비하기 위한 대규모 대피 시설을 지하에 건설한다. 2060년이 되자 중동 지역의 석유마저 고갈되고 유럽과 중동 간의 전쟁도 무의미하게 되었다.
결국 마지막 남은 석유 산지인 알레스카에 이목이 쏠리고, 중국이 무력으로 침공하면서 미국과 10년 간의 전쟁에 돌입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두 강대국은 인접 국가를 수시로 침공하여 부족한 자원을 획득하기도 한다. 결국 2076년 미국이 캐나다와 합병하며 캐나다의 모든 연료를 공급받게 되고 알래스카까지 개척하게 된다. 그리고 2077년 10월 23일, 누가 먼저 쏘았는지 알 수 없는 핵미사일이 하늘을 뒤덮는 전쟁이 터지면서 사상 최대의 피해를 남기게 된다. 빈번하게 발생한 경보로 인해 실제 핵전쟁이 발발했을 때 지하 대피 시설로 대피한 인원은 극소수였으며, 대부분의 육지와 강과 바다는 방사능으로 오염되고 거의 모든 생물체가 죽거나 돌연변이가 되는 끔찍한 상황에 이르게 된다.
결국 인류의 급진적인 재앙을 초래한 건 그 구성원인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되었다. |
폴아웃 4의 이야기는 핵전쟁이 발발한 2077년 10월 23일, 평온하던 미국 생츄어리 힐스 마을에 살고 있는 한 부부의 가정에서 시작된다. 어느날 핵전쟁 발발로 인해 뉴욕과 펜실베이니아가 붕괴되었다는 충격적인 뉴스를 들은 부부는 갓 태어난 아들 션으로 데리고 생츄어리 힐스 마을이 핵이 휩싸이기 직전 볼트 111에 피신한다. 볼트텍 직원들의 알 수 없는 안내를 받아가며 슈트를 갈아입고 핵 오염 물질을 제거한다는 이유로 냉동 수면장치에서 잠들게 된 뒤 200년이 흐르고 냉동 수면에서 주인공(부부 중 한 명 선택)이 깨어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러한 초반부 개요는 폴아웃 전체 시리즈를 관통하는 공통적인 세계관이며 초반부보다 후반부로 갈수록 몰입도를 높여가는 형태의 스토리 구성을 띄고 있는 편이다. 플레이어는 주요 3대 세력 중 한 세력의 입장을 지지하며 자신만의 정의를 위해 스토리라인을 만들어갈 수 있다.
평온했던 마을에 어느 날 갑자기 투하된 핵폭탄, 그리고 그들이 피난한 곳은 바로…. |
처음 게임 시작 시 선택할 수 있는 남과 여, 물론 외형도 변경 가능하다. |
베데스다의 게임답게 모션/로딩/버그 등의 여러 기술적인 문제가 존재하며, 베데스타 게임에 익숙한 유저들은 이런 부분을 어느 정도 예상했을 것이다. 물론 이미 알고 있다고 해도 플레이 내내 게임의 흐름을 끊는 요소가 불편하지 않은 것은 당연히 아니다. 가끔 정말 말도 안 되는 상황에 갇혀 플레이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 자동 저장된 몇 시간 전 데이터를 로딩해 다시 플레이해야 하는 경우는 상당한 짜증을 유발한다.
음.. 괜찮아 괜찮아 베데스다 게임이니까. 용서할 수 있어? 있어!!! |
또 하나 거슬렸던 요소 중 하나는 PC 버전의 경우 중문 패키지로 발매되었다는 것이다. 폴아웃 4는 언어의 비중이 상당히 큰 작품임에도 한글화되지 않았는데, 현지화 불발에 대한 부분은 감안한다 하더라도 영문이 아니라 중문 패키지로 발매되었다는 것은 폴아웃 4를 기대해왔던 국내 유저들에게는 상당히 불만스러운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시작 메뉴부터 알아보기 힘든 중문이 기본 설정으로 되어 있기에 결국 언어 설정을 중문으로 바꾸는 법을 알려주는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고, 정식 발매 버전 대신 영문 패키지를 따로 구하는 유저들도 볼 수 있었다.
정식 발매 PC 버전을 구매한 유저라면 게임을 실행하기 전에 본체의 기본 언어 설정을 영문으로 바꾸지 않으면 당황할 것이다. |
많은 기대 속에 등장한 현세대 폴아웃은 탈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충분히 즐길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 평가할 수 있다. 세밀하게 따지고 보면 베데스다가 개발한 전작과의 큰 차별점은 없지만 시리즈를 관통하는 핵전쟁 이후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자체가 매력적이고 그 안에서 체험할 수 있는, 탐험을 통한 자유로운 여정은 그 어떤 게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폴아웃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여전히 탄탄한 게임성과 방대한 스케일의 맵에 채워진 여러 콘텐츠는 역시 폴아웃 시리즈답다라는 생각이 든다.
정식 넘버링 시리즈의 경우 개발사는 새로운 차별화 요소를 가미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강하게 느낄 것이다. 유명 프렌차이즈 넘버링 작품의 경우 이러한 압박감으로 인해 기존의 게임성과 콘셉트를 크게 저해하는 무리한 시도를 하거나 아니면 잠깐의 성공에 취해 현실에 안주하면서 쇠락해가곤 했다. 폴아웃 시리즈는 웨이스트랜드를 리메이크한 1편 이후로 베데스다가 개발한 3편과 같이 큰 변화를 거치면서도 웨이스트랜드에서 다져진 기본적인 세계관 및 구성은 잘 유지되고 있다. 방대한 스케일의 구성과 다양한 NPC 및 몬스터 설정 등은 아직까지도 그 세계관이나 느낌을 변함없이 일관성있게 잘 이어오고 있다는 점이 바로 폴아웃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과 같은 세상에서 무조건 그 변화의 트렌드에 발맞춰 빠르게 변화를 따라가는 것만이 항상 옳은 답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비단 폴아웃 시리즈뿐만이 아니라 오랜 시간 자신만의 명확한 색을 가지고 방향성을 제시해온 다른 수많은 작품들도 앞으로 그 빛을 잃지 않고 꾸준히 그 흔들림 없이 그 명맥을 이어가주길 바라는 바이다.
폴아웃 시리즈를 한 번이라도 즐겨본 유저라면… |
폴아웃 4가 매력적인 게임으로 다가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
인류에 평화는 오지 않는가? |
다른건 모르겠지만 확실한거 하나는 엘더스크롤6에선 무조건 영주가되어 성을 건설해나가는 시스템이 존재할거라는것
한글화 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일단 논외로하고 개인이 팀왈도 프로젝트류의 결과물을 받아들이는 수준이 이 정도밖에 안되는군요... 이건 머... 젊은이들이 재능기부 비판할 수준이 아니군요. 의식수준 심각합니다 정말. 할 말을 잃었슴
베데스다 게임이니까. 용서할 수 있어? 없어!!!
폴4가 나왔으니 나쁜남자 베데쓰다는 엘더6을 만들어주겠지....?
난 쉴더들이 졸라 싫어!! 그럼 B급 게임들은 한글화비용 할인이라도 해주나? 대사량이 많던 적던 현지화 결정되면 비용 차이는 크게 안난다. 아무리 좀만한 시장이라도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지 C발 중문화가 뭐냐? 대작이던 평작이던 로컬라이징이 불만이면 안사면 되는거지 왜 유저가 회사 이익을 걱정해주며 쉴드를 쳐줘야 하나.
베데스다 게임이니까. 용서할 수 있어? 없어!!!
스카이림까지는 버그나 기타 문제점을 용서할수 있었음 왜냐면 스카이림이 존나 개쩔었으니까 폴3 엔진 그대로 옮긴 뉴베가스도 용서할수 있었어. 이쪽은 옵시디언 하청이었고 설정이나 스토리만 빨아도 훌륭한 게임이었으니까 하지만 폴아웃4에선.......
다른건 모르겠지만 확실한거 하나는 엘더스크롤6에선 무조건 영주가되어 성을 건설해나가는 시스템이 존재할거라는것
만약 그렇게나오면 잡텝노가다도 해야겠네요
던전 돌고 목재 줍는 게임이 되겠군.
그리고 온갖 잡일은 주인공인 영주가 하면서 환호는 부하가 다 받을거라는 것
전설의 검을 얻었다 !! 녹여서 문짝 만들어야지.
데아드릭 아티팩트를 얻었다! 갈아서 마차 바퀴 만들어야지!
몇번 패치가 되서 그나마 튕김이 줄어서 할만해짐
베네스다, 그것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폴4가 나왔으니 나쁜남자 베데쓰다는 엘더6을 만들어주겠지....?
갓겜 인정합니다
March...
PS3용 폴아웃3(영문판) 만원주고 사서 뽕 뽑았던 게임인데 ... 폴아웃4는 가능하려나요 ...
정식발매판은 전부 중문판으로 아는데 pc만 중문이라고 나와있네요?
태어나서 처음 사본 중문어판 정발 게임 .. 이젠 한글화도 안해서 중국어 버젼을 사야하다니 .. 어이가 없다 .. 한글화 비용이 비싸다고 변명하는데 .. 개인들도 짬시간 내서 하는 정도인데 비용 때문에 못한다는건 순핑계다 .. 위쳐 번역은 비용이 안든게 아니라 개념 문제라 본다 .. (게다가 이건 기존 번역 희망 유저들 많아서 1 억 안줘도 발매 스페샬 땡큐에 몇명 섭외만 해도 무료 한글화도 가능한 지경 ) 한줄평 .. 다시는 언어 많은 비한글 게임 안산다 네버
개인들이 짬시간 내서 하는 정도가 보통일이 아닌 수준입니다. 아마 100명도 넘는 핫산들이 하루종일 달려들어서 번역 해 낸걸로 알고 있습니다. 돈받고 파는 수준으로 한다면 중간중간 생략한 과정이 더 들어가야 해서 훨신 더 복잡해지고 길어지겠죠.
비용이 비싸다는게 결국 뭔소리겠냐 한국에서 몇만원하는 이게임이 도대체 몇장이나 팔리겠냐 지내들도 계산을 해봤겠지 거기다가 구매 기대인원이 많은것도아닌데 복돌이는 넘처나는 나라인데 지들이 한글화 정발해서 돈이 엄청벌 미래가 보이면 안뛰어들었겠냐 내가봤을때는 지내가 계산해봤을때 한글화해서 번역인건비에 사람구하고 검수하고 이런 본전도 못뽑을것 같았을것같다 아니 그돈의 두배도 솔직히 뛰어들어야 하는게 맞나 도 싶고 솔직히 한글화하면 원래 그냥 안할놈들도 복돌이로하는데 이게 사실 뭔 의미가 있나도 싶고
막상 자신이 하루 회사에 무보수로 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님 일하는거 무급으로 받고 팔아도 되겠네요ㅋㅋㅋㅋㅋ 말같지도않은 소리를 하네
한글화 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일단 논외로하고 개인이 팀왈도 프로젝트류의 결과물을 받아들이는 수준이 이 정도밖에 안되는군요... 이건 머... 젊은이들이 재능기부 비판할 수준이 아니군요. 의식수준 심각합니다 정말. 할 말을 잃었슴
사설 한글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혹은 기울일 예정인 분들이 꼭 한번쯤 생각해보게만들댓글인듯
'개인들도 짬시간 내서 하는정도'? 하... 다시 봐도 기가찹니다
짬시간 = 백여명이 수백시간 밤낮 없이 번역한 시간
안한글 안사요 어그로들의 현실이넹 ㅋㅋ
참네... 어이가 없어서~ 한글화가 무슨 심심할때 짬내서 뚝딱 해낼수 있는 어린이 장난인줄 아나??? 누가 돈도 안받고 한글화 해주는거 받아먹기만 하니까 아주 만만한줄 아나본데.. 니가 직접 해봐라 그딴소리 나오는가~ 분량이나 적은 동인지 번역하는것도 쉬운게 아닌데.. 도대체 게임 텍스트를 번역하는걸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과거에 PS2용 진여신전생3 녹턴 번역사건 모르냐?? 전문가를 팀으로 불러도 한글화는 쉬운일이 아니라구!!!~~~~
개소리도 정도껏. 넌 욕좀 먹어도 싸다.
그나마 겜을 사서 해본 사람이라면 안한글안사요 충들보단 나은거지만 뭐 번역 얻어 먹는게 당연한 권리인양 번역자들이 후닥닥 대충하고 만들어낸것 처럼 말하는건 문제있네
뭐빠지게 번역해봐야 복돌이들 천국인 대한민국인데 ㅋㅋ
와 이건 뻔뻔함이 도가 지나치다 진짜..
욕하려고 로그인했음. 이제 그만 자신이 얼마나 멍청한 소릴 지껄이고 있는 건지 알았으면 함.
추천하는 넘들은 진짜 콘솔부심 쩌는 유저들이 백프로... 쓸데없는 핵존심...
갑자기 뭔 콘솔부심이 왜 나옴?
한글화 -> 유저들 더 삼 ... 이 먼저인가 .. 유저들 더 삼 -> 한글화가 먼저인가 ?? .. 위쳐 같은 게임의 경우 위쳐 3 나오기 이전에 나같은 사람은 위쳐 2 를 즐겨 했고 .. 더 매니악한 사람은 위쳐 1 도 해본 사람들 이지만 위쳐 3 에 대한 한국의 인식이나 판매량이 기존에 매우 저조 했음에도 위쳐 3 개발사 는 한글화 해줬고 게임도 훌륭하기에 판매 대박 쳤다 .. 이번 폴아웃도 한글화 & 게임 자체가 한국내 판매량을 반영하겠지 한글패치 함으로서 pc 유저들은 정발? 보다 훨씬 쾌적하고 좋은 한글화 게임을 꽁짜? 로 할수있고 어차피 자발적 한글화가 예상되어서 한글화 해줄필요도 없었을수도 있지만 ps4 유저들은 한글화 해주는게 상당히 중요하지 않나 .. 다른 회사들도 얼만큼 팔리는지 정확한 예측 확신이 있어서 투자를 하는것은 아니다 .. 개개인의 선택인거지 .. 한국 유저들도 한글화 대한 페널티 & 선호도가 거의 없다면 개발사들은 어차피 똑같이? 팔리는거 비용 투자할 이유가 전혀 없는거고 .. 개인적으로 안사요 라고 안해줘도 사요나 똑같은 선택이지만 선자가 딜에는 훨씬 유리한 자세라 본다 .. 여튼 툼레이더 같은 게임과 한글 더빙 까지 해주는 게임이 그래도 늘어서 다행이다 .. 무엇보다 게임성 + 액션 최고 + 한글화 까지 해주는 너티독이 킹왕짱임 .. 베데 게임은 자유도 A 급이지만 액션이나 주인공 움직임은 그야 말로 B 급 게임이다 .. 게임도 한글화가 안되면 진행할 이유자체가 별로 없는 게임이고 .. 그래서 베데의 비한글 출시가 비추인것이고
개인 들이 짬시간 내서 한다 .. 부분 때문에 엄청 악플? 단 사람 많은데 ㅎㅎㅎ 기분 나빳다면 미안하지만 .. 개인이 하는것도 비용이 안보이는것이지 엄연한 기회 시간 비용을 투자한 것이다 .. ( 개개인들이 무보상으로 했음에도 ) 이들이 각자 재능 봉사로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서 한글화를 이루어냈는데 자본력이 훨씬 많은 회사가 비용 어쩌구 하는부분은 사실은 그냥 걔들의 생각이 1 투자를 겁내거나 2 한국에 투자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둘중 하나 일수밖에 없는데 빨고 있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글 단거임 .. 비한글화 게임 많이들 사주기 바람 .. 그럴수록 나라도 비한글화 게임 출시하겠다 ㅎㅎㅎ 그럼 그야 말로 비용은 안들고 판매는 그대로인 호구 국가 탄생이니 북미판 중문판에 껍데기 종이만 바꿔서 출시하면 되지
그래서 복돌이 넘쳐나는 중문화 해서 내주나? 복돌복돌 하는데 현세대기 중에 뚫린기기 있나요? 그리고 pc판... 크랙도 애초에 중국에서 깨서 퍼뜨리고.. 웬만한 한글화 대작은 패키지는 어떤기종을 막론하고 순식간에 품절나고 스팀 판매량도 장난아닌데 무슨 고리쩍 와레즈 돌던 시절 이야기를 하는지... 그리고 한글화해서 출시하는 게임은 게임사 CEO가 대가리 총맞아서 한글화 합니까?
애초에 베데스다는 옛날옛적부터 한글화따윈 안해줘서 기대도 않았으니까 상관없는데요
중문어판 내놓은건 잘못한게 맞지만 많은 개인들의 노고가 들어간 팀왈도 번역패치를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굉장히 보기 안좋네요
일단 다른건 모르겠고 이런식으로 남의 노력을 깎아내리고 내말이 다맞고 너네가 뭘 모른다는 태도가 평소에도 계속된다면 내년에 결혼은 글렀다고 생각합니다. 누굴 잡으려고...
말 바꾸는것 봐라... 개인들도 짬시간 내서 하는 정도인데 비용 때문에 못한다는건 순핑계다 --> 개인들이 짬내서 할정도로 쉽고 비용도 별로 안든다는 의미로 말해놓고 나중에 개인이 하는것도 비용이 안보이는것이지 엄연한 기회 시간 비용을 투자한 것이다 . --> 여기선 사실 비용이 든다... 이건 또 뭔소리인가... 리플 길게 쓸거면 자기가 뭔 소리 하는지 정리 좀 하면서 쓰던지.. 아니면 그냥 짧게 쓰던지.
비용땜에 한글화 안한다는건 그냥 핑계지. 한국 유저 무시하는 처사일뿐이다. 몇개 팔리지도 않을거같은 일본 오덕게임들도 대사 겁나 많지만 한글화 빵빵하게 해주는 지금 시점에 이건 한글화만 해주면 발매량은 보장인데...베데스다 진짜 짜증나는 회사다.
....일본회사 오덕게임들이 왜 한글화 잘해주는지 알아보시면 이런말 못하실텐데... 그 게임들은 애초에 일본 자국내에서도 몇십만장 팔려도 대박인수준입니다 애초에 타겟층을 노리고 만들었고 제작비도 높지않은 수준이라 한국에서도 한글화해서 3~4만장만 팔아줘도 엄청나게 크게 팔아준거니까요 무엇보다 오덕들은 그런게임 꾸준히 정품과 한정판으로 사줍니다 폴아웃이나 콜옵같은 게임들은 성의는 둘째치고 해외에서 수천만장 팔아치우는데 한글화 비용도 상상을 초월할뿐더러 해줘봤자 애들 대부분은 죄다 복돌로 즐기고 아무리 대박나서 잘팔려봤자 5~6만장이 한계일텐데 누가 그 비용감당하고 한글화 해줍니까? 모든 게임들이 GTA5만큼 팔리는것도 아닐뿐더러 GTA5 한글화조차도 당시엔 굉장한 도박이였습니다 비한글화라서 열받으신거 이해하지만 제대로 좀 알고깝시다 그 오덕게임들 국내판매량보면 왠만한 서양게임들보다 훨씬 잘팔립니다
모든게 결국 비용문제입니다 핑계아니예요 회사입장에서 우리나라가 그냥 싫어서 안해줄까요.. 그냥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유통사랑 안되니까 안하는겁니다 우리가 꾸준히 피시판이라도 사줘서 퍼블리셔가 가능성이있는 시장이라 판단되면 한글화는 유통사가 굳이 나서지않아도 그쪽에서 먼저 해줄겁니다
난 쉴더들이 졸라 싫어!! 그럼 B급 게임들은 한글화비용 할인이라도 해주나? 대사량이 많던 적던 현지화 결정되면 비용 차이는 크게 안난다. 아무리 좀만한 시장이라도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지 C발 중문화가 뭐냐? 대작이던 평작이던 로컬라이징이 불만이면 안사면 되는거지 왜 유저가 회사 이익을 걱정해주며 쉴드를 쳐줘야 하나.
그리고 오덕 게임들이 한국에서 3~4만장? AAA급 게임들도 한국에서 3~4만장 팔리면 대박친거다. 실제로 오덕게임들이 1만장 팔리면 성공취급하는 시장이다. 베데스다나 EA같은 공룡들은 10만장이든 100장이든 없는 시장 취급할뿐이지.
의견차가 있는 법이지만 유이님은 실드라기 보단 그냥 현실이 그렇다는 것 같은데요
neoR// 대사량이 적던많던 현지화 비용차이가 안난다고요? 어이가없네요 당장 팀왈도가 폴아웃4 한글패치하는데 몇명이 참여한줄 아세요? 거의 삼백명가까이 됩니다 그 사람들이 미친듯이 번역,검수해도 한달 반 넘게 걸렸습니다 그렇게까지 해도 아직도 100%가 아니라 오역이 넘쳐나는 비검수 상태고요 공식한글화를 하면 당연히 삼백명을 쓸수는없고 정식 로컬팀 하나쓸텐데 이사람들이 24시간 일하는 기계도 아니고 그 엄청난 대사량을 10명정도되는 사람이 감당할려면 최소 반년은 걸립니다 검수까지 완벽히 할려면 그사람들 돈만줘도 어마어마하게 깨집니다 쉴드치는것도 아니고 회사이익 걱정한적도없습니다 무슨 헛소리를 하시는건지? 글이나 제대로 읽어보셨습니까? 그냥 어달님이 아래리뷰글도 그렇고 계속 한글화가지고 짜증난다고하셔서 현실적으로 안되는 이유를 말해준겁니다
유이//님이야말로 어이가없네요. 팀왈도 얘기하시는데 아마추어와 프로 번역가와 같습니까? 팀 왈도는 여가시간 쪼개서 번역하는 사람들이고 번역가들은 일과시간 전체를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팀왈도는 빠른 패치를 위해 수백명이 달려든거고, 보통 프로 번역팀은 그렇게 무식하게 작업하지 않아요. 번역가 스타일도 다 틀리고 고유명사나 설정등도 통일해야 하기때문에 많은 인원을 투입하기보다는 소수정예로 갑니다. 300여명이나 작업했기 때문에 오역투성인건 당연한거죠. 게다가 업체에서 한국어화 진행할땐 그렇게 후다닥 진행하지 않습니다.
로컬라이징 비용이 인건비가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긴 하지만 총 비용 = 인건비가 아니기 때문에 큰차이가 없다고 한겁니다. 아무리 대사랑이 많다고 해도 비용이 타게임들에 비해 뻥 튀기되지는 않습니다. 업체 입장에서 수익 따져가며 로컬라이징하는건 당연한거지만 위쳐3나 메탈기어솔리드5가 큰 수익을 노리고 로컬라이징을 하는건 아닙니다. 업체 의지의 문제고, 철처히 한국시장을 무시하는 베데스다의 태도가 서운한겁니다. 그리고 그런 회사를 변호하는 님같은 분들이 같잖은거구요. 왜 소비자가 생산자의 수익구조를 따져줍니까?
그래서 현지화를 그렇게 잘해주나보죠? 당연히 뻥튀기정도는 아니죠 근데 그 비용조차도 감당못해서 한글화 안해주는게 수두룩한데 거기서 조금이라도 비용이 올라가면 한글화가능성이 더 희박해지죠 그리고 다시한번말하지만 저 회사변호한적없고요 어달 저분이 계속 리뷰글마다 한글화안해준다면서 불평하시길래 말해준겁니다 님이야 말로 글이나 제대로 읽고 처음부터 싸가지없는 말투로 몰아가지 마시죠
메탈기어솔리드5나 위처3가 정말 업체의지만으로 한글화가 가능했던거라고 보세요? 메기솔은 이번5전까진 한글화명맥이 끊겼는데 갑자기 코나미가 철들어서 해줬나요? 플스4가 흥하면서 시장가능성이 있다고판단되니 한글화를 허락해준거죠 당연히 좀더 큰 수익을 노리려고 한글화를하죠 업체의지가 시장가능성 즉 판매량,수익이죠 도대체 뭘 말하고싶은겁니까 베데스다가 한국시장 무시합니다 네 맞아요 근데 왜 무시할까요? 일본 현지화해주고 중국 도 현지화도 해주는데? 그 답을 말해준거지 뭘 회사를 변호하고 쉴드하고..어이가없네 진짜
현재 대작 타이틀들의 노한글화는 비용의 문제가 아님;;; 사실상 의지의 문제이지. 이거 이미 피/컴 정보게에서 합의 결론낸 수준 아니었음?;;;; 처음 신나는노래님 댓글은 딱히 틀린내용 없어요.
그게 결국 비용의 문제라니까 본전뽑아서는 안뛰어들지 자선행사함? 적당한 이득으로도 지금 뛰어들가 말까인데 몇푼벌자고 지금 그 복잡한 일을 한다는게 말이안됨
대화의 주제를 떠나 저 neoR이라는 인간 말하는 꼬라지가 정말 보기싫다
neoR // 이 인간 진짜 답없네 ㅋㅋㅋㅋ 말하는 꼬라지나 생각하는 꼬라지 보니 사회생활 안하고 만화책만 보면서 근성!! 의지!! 이 ㅈㄹ만하면서 컴퓨터앞에 앉은 꼬라지가 딱 보이네 ㅋㅋㅋ
예의없는 말투가 보기 싫다고 예의없는 말투로 답글 남기는 사람들은 대체 뭐하는 사람들이지.
회사의 수지타산이 어쨌든 욕을 들어 처먹어야 하는 회사가 맞죠 ㅡ.ㅡ 한국 시장에다가도 팔면서 한글화는 그렇다 쳐도 중문화권으로 분류해 버리니.. 유저를 븅신으로 아는거 아님?
중문판따위를 던져주는 회사 지지하는 분들은 중국어 능력자 이신가보군요 중국어 아는 유저도 별로 없는데 그딴거 던지는 건 회사 불질러 버려도 할말 없는 만행인데 그걸 이해해 주려고 하다니
내아내님 흠심법 대첩의 그 분 아닙니까? 흠 .....
베데스다는 맘에 안드시면 그냥 복돌 쓰시면 됩니다. 회사에서 비용 문제건 문제가 뭐든간에 소비자가 현지화 요구하는 건 당연한거고, 그에 맞춰주지 않는 다고 욕하는 것도 자기 마음이죠. 그렇다고 저희가 만약에 정품구매 운동을 해서 판매량을 올린다 한들 베데스다가 로컬라이징 해줄 회사도 아니구요.
판매자가 타국에 판매하려면 로컬라이징 해서 파는게 원래 당연한건데 한국시장 ↗만해서 수익성 없음요, 복돌들 떄문에 안팔림, 회사가 땅파서 장사함?? 이러는게 실더가 아니면 뭐임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이 베데스다에서 일하는거 아닌이상에야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는걸 반박하는게 노예근성이거나 실더 아니면 뭐임? 파는놈이 먼저 잘해줘야 사는게 맞는데 이놈의 헬조선은 안한글 꾸준히 사줘야 한글해주는 ↗같은 방식을 옹호를 다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오덕게임 번역가랑 폴아웃 번역가랑 폴아웃번역가를 더 고급인력으로쓰나? 왜 더 비싸지지?
베데스다 걱정 오지게 해주네. 관계자세요?
내가 정리해줄께.. 폴아웃 하고 싶은데 한글판 없어 싫으면 하지 마세요.. 영어판이라도 하고 싶으면 하세요..
난 회사나 제품 욕하는데 쉴드쳐주는 사람들이 제일 이해안됨. 도대체 같은 소비자도 아닌 장사꾼을 왜 그렇게 실드쳐주는지...
진짜 빠가 까를 만든다고 실더들 오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그럽다 진짜..
베뽕 두둑하게 쳐먹은 베슬람들 존나 보기 싫다
정보가 잘못기재 되있네요.. 자막 중국어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인간은 걸어온 길에 의해 변할 수 있다던가 그 대사 정말 좋던데 4에는 그런비슷한 대사있나여
폴4는 전쟁으로 파괴된 한 가정의 이야기라 봐도 되서 그런 대사는 딱히여
정보가 잘못기재 되있네요.. 자막 중국어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전쟁....
폴아웃만의 특유의 느낌 때문에 계속 잡게 되더군요 다음 작에선 모션이나 버그만 잘 잡아 주었으면 합니다
그것보단 현지화해서 해주는게 정말 필요함 솔직히 베데스다가 버그없이 겜 내놓을거 같진않고...중영문판 발매라도 폴4패키지는 거의 매진상태던데 이 정도로 수요기대가 높다는걸 제대로 평가하고 다음에는 현지화해주길.....
3편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4편도 빠져들어버림 ㅠㅠ 이것 때문에 메기솔5도 아직 미개봉....
로딩과 그래픽이 문제긴하지만 게임자체는 진짜 핵꿀잼 중독성이 엄청남 요즘 한국산 망겜만해서 그런가
벌써 100시간 가까이했는데 본편진도는 나가지도 않음 이건 일상생활을 빼앗는 게임임 하우징 하지 마세요 저처럼 신경쓰다간 자면서도 생각남
솔직히 상식적으로 우리 생각좀 하자 돈이 엄청 벌리면 한글화 안해주겠냐 헐리우드 스타들 한국 방문하는거봐라 시장이 되니까 오자나 이 비싼게임 가뜩이나 돈내고 게임하는거에 엄청 인색한나라에다 지금까지 한글화 안한 게임에 더군다나 복돌이 얼마나 심하면 외국 영화를 선 개봉하는 나라에서 지내도 계산을 해봤겠지 이 어마어마한 대사량을 해줄 관리자며 번역자며 검수하고 맞추고 시간에 돈에 다빼고나니까 결국 지내가 이득이 나봤자 얼마나 나것냐 이런 결론이것지 그리고 결국 한글화 없이도 할애들은 이미 다 구매해서 하잖아 니들이 사장이면 한글화 하겠냐
결국 돈이 문제죠 뭐.. 근데 복돌 이야기는 요새 들어선 타당성이 별로 없다 생각됩니다.
욕 먹었어도 폴4 순식간에 다팔린걸 봐선 시장가치를 재고해보고 다음엔 고려해주길....그리고 콘솔모드 지원 고려해주길....이제 알잖아요 모드가 자신들의 세일즈에 중요하다는 것을
지금 한글화 자체를 안해줘서 열받은게 아니라 정발판이 중국어 패키지판으로 나와서 애들 빡친거잖아요 저도 패키지 샀더니 중국판이라 존나 빡쳐서 팔고 다시 영문판 샀음...
게임에 이전시리즈보다는 쉬워진느낌인데
전 어렵던데....자폭 뮤턴트라든가 파워아머입고 나오믄 레이더라든가 엎치락뒤치락 거리면서 달려오는 구울이라든가....특히 센트리봇 너무 무서워....
어디서 중국어 쳐나오는 걸 수입해가지고 정발입네 하고 파는 꼬라지 하고는 베데스다도 개 ㅁㅁ지만 유통사도 잘한거 없어 똑같아 이런말이 있지 해주고도 욕먹는다. 이거 처럼 멍청한 짓이 없어.. 본체 설정을 영문으로 고치고 게임을 하라니 살다살다 별 ㅁㅊㄴ들을 다보네
플3판 폴아웃3 랑 베가스는 너무 개거지 같았다 !! 이것 때문에 플4판 폴아웃4가 너무 좋아보이는 사실도 거지같애!
리멤버 노한글
리뷰 좋네요 ㅎ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난 저 녹색 모니터 화면이 너무 싫어!
pc버전이면 모드 깔면 색상도 바꿀수 있고 스캔라인도 없앨수 있습니다.
부부는 갓 태어난 아들 션으로 데리고 -> 션'을' 데리고
한글 안 되는 거야 한두번도 아니니 그런가보다 하는데 중문판을 집어와서는 정발이랍시고 판매하는 꼴은 진짜 가관 악의축이 베데스다인지 유통사인지는 모르겠지만...이거 유통사 어디임?
H2 구나...헐...
그분의 ㅂㄹㄹ를 생각하고 들어온 난 대체...
War.. War never changed.
웨이스트랜드의 정신적계승작일뿐이지 리메이크는 아닙니다. 별개의 IP입니다.
안한글 아쉽다....
피씨로는 게임을 안하는데 ㅠ
콘솔 모드 지원을 바라셔야 할듯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