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하우스:
현 마진으로는 VR시장의 선두주자라고 하더라도 마냥 편하지만은 않다.
VR처럼 완전히 새로운 기술이라면 다양한 플랫폼들이 고루 잘 되어서 노를 저을 밀물을 만들고 고객들을 사로잡기를 바랄 것이다.
VR 시장의 성장세는 최근에 소개된 기술들에 비하면 부진한 편인데 이유는 들어가는 투자비용이 크고 무엇보다 VR로는 엔드유저를 위한 교육의 장벽이 너무나도 높다는 것이다. (*유저들의 VR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어렵다는 말인 듯)
최근 전 플랫폼들이 가격을 내린 것이 진입장벽 중 하나를 허물어 주겠지만 고객들이 상품을 구매하기 전에 그 상품에 대하여 이해하고 시도해 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어느 회사에게나 아직 현저히 높은 장벽이다.
Top 5 Worldwide AR and VR Headset Companies, Shipments and Market Share, Q2 2017 (shipments in thousands) | ||
Company | 2Q17 Shipment Volumes | 2Q17 Market Share |
1. Samsung | 568.0 | 26.7% |
2. Sony | 519.4 | 24.4% |
3. Facebook | 246.9 | 11.6% |
4. TCL | 106.4 | 5.0% |
5. HTC | 94.5 | 4.4% |
Others | 594.8 | 27.9% |
Total | 2130.0 | 100.0% |
기억하세요 비타. 돈 안될거 같으면 버리는 소니
창렬레슨은 VR카노죠를 탄생시키기 위한 발판이었을 뿐
vr을 하기에는 일단 플4성능이 거지임
둘다 거지죠
예전에 봤던 정보로는 오큘러스보다 바이브쪽이 더 잘 팔린 걸로 봤는데.. vr은 창렬레슨 같은 게임 판치는 이상 요근래 흥하기는 글렀고, 기술이 성숙되는 2~3년 후나 바라봐야할 듯.
리더..?
예전에 봤던 정보로는 오큘러스보다 바이브쪽이 더 잘 팔린 걸로 봤는데.. vr은 창렬레슨 같은 게임 판치는 이상 요근래 흥하기는 글렀고, 기술이 성숙되는 2~3년 후나 바라봐야할 듯.
창렬레슨은 VR카노죠를 탄생시키기 위한 발판이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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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inon
기억하세요 비타. 돈 안될거 같으면 버리는 소니
ksinon
비타를 가지고 북미에 도전했는데 않되자마자 대놓고 버린 소니를 보면 `그럼그렇지`라고 하면서도 참담하네요 ㅜㅜ
개나리스텝!!
않 -> 안
서머레슨은 왜 러브플러스를 참고하지 않았는가.
북미 스토어에 있는 게임들만이라도 국내 스토어에 올려놨으면 이 정도 소리는 안 들었겠지.
자기들도 크게 성공한것 같진 않은데 1등하고 있으니 VR시장에 대한 약간의 불안감이 있긴 하겠죠
코나미야... 내가 니들에게 애증이 깊긴 하지만 딱하나만 부탁하자 러브플러스 에브리 PSVR 이식 해주면 안되겠니?
바이오하자드는 정말 신박한 경험이였는데 아쉽다 잘되서 더 좋은 게임들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진지하게 체험형으로 쓰기엔 현실적인 스펙이 미달이고 각 잡고 즐기기엔 컨텐츠도 없지만 유저가 발전가능성만 보고 비싼 돈 내고 사서 유료베타테스트 해줘야 하는 놀라운 시장 왜 기업에서는 타이틀 투자에 몸을 사리는데 유저가 투자해서 시장을 넓혀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감
vr을 하기에는 일단 플4성능이 거지임
vr이 거지겠지
저팔계0
둘다 거지죠
그럼 내려오던가...
현재로선 소니vr이 크게 잘나가는 느낌이 아닌데.
바하보면 플4 수준의 성능으로도 만족할만한 효과를 내기는 충분하다는게 입증이 됐죠. 문제는 그런 만족감을 느낄만한 타이틀의 수가 극히 적다는게 문제겠구요.
잠시 신기함을 느끼기위한 기기들은 나중에 폭풍떨이되던.. 대표적인 소니 게이밍 3d tv...
지금 전부 간보거나 참여조차 않하는 곳이 다수인데 무슨.... 차세대 콘솔에서 괜찮은 스펙으로 굴릴수 있으면 그때서야 vr 컨탠츠 만들겠죠 개인적으로 vr은 영상으로는 큰 재미 보기 힘들어서 무조건 게임쪽에서 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않 -> 안
현재 상황은 1등이라고 해봤자 전체적으로 성적 똥망인 중에서 그나마 제일 낫다 수준이라 마소도 아 저기 뛰어들어 말어 망한 시장같기도 한데 하고 간보는거 같고 ㅋㅋ
마소같은 경우 자기네들이 사업 전개 한거는 거액을 손해를 보더라도 고객들을 위해서 끝을 보는 타입인데 소니는 사업하는게 너무 소심하고 조심스러움 도시바와 같은 길 갈까봐 두려운가봄
자본이 다르니까요... 마소는 돈 엄청 많습니다
마소 로드맵 대충짰다가 개판치고 날리고 비슷한거 새로 런칭하고 반복 더럽게 심하지 않나요
키넥트 : ?
vr이 첨 소개되었을 땐 둠이나 헤일로 같은 게임들이 나오길 엄청 기대했었는데 멀미때문에 불가능 하단 걸 알고는 기대가 팍 식어버렸네요
그냥 매우 큰 거품덩어리 시장이죠. 눈먼돈 뒷통수 치고 먹으려는 놈들은 아직도 2020년에 2억 5천만대가 팔리고 400억 시장이 된다 라고 이상한 말로 현혹 시키고 있고, VR 이 모든걸 다 씹어먹을거다 라고 말하는데, 현실은 그저 암울한 상황들뿐..
아바타 이후의 3D TV 등 호들갑이랑 비슷한 느낌이죠.
VR 웃돈 주고 구입해서 실망하고 프로에 일말의 희망을 걸고 프로 힘들게 구해서 돌려보았지만 남은건 똥값된 중고가 뿐이더라.
????? 누가 보면 소니가 리더인줄
3세대쯤 나온 뒤에 판단해도 늦지 않죠. 늦게 즐긴다고 손해볼 것도 딱히 없고.
이놈들아!!!! 중고로 100만원에 샀단 말이다 이놈들아!!!!
유료글추
리더?
VR이 애초에 콘솔에서 다뤄질 분야가 아니라고 봐야죠 요구성능이 너무 높기때문에 콘솔보다는 매년 성능이 오르는 피시를 기반으로 발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난 링크스타트 vr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