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투의 CEO가 실적발표에서 암시하기를 오늘 이후로 나오는 게임들은 모두 "진행형 기반을 사로잡을 일부 능력"과 "반복적인 소비자의 소비"를 기반으로 낼 것이라고 한다. (Some ability to engage on an ongoing basis and recurrent consumer spending")
이 말은 DLC와 소액결제를 뜻한다고 PCGamesN이 보도.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된 이유에는 이번 분기의 42% 매출이 소비자들의 반복적인 소비에서 나왔기 때문이라고.
"우리에게 있어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들의 변화가 유일한 이유이다. 한 때 10시간, 100시간의 큼지막한 게임을 만드는 것이 비지니스였다면 이제는 매일매일, 그리고 매 주 진행형식으로 이어져가는 것으로 바뀌었다. 당신이 좋아하는 게임이 당신의 삶의 일부가 되는 것."
게임 가격을 낮추던가
얘들도 EA화 되가는가...
GTA5처럼 소액결제 안해도 플레이하는데 전혀 지장없으면 넣어도 괜찮긴한데 악용할까봐 두렵네
ㅋㅋ 지랄 그건 게임 퀄리티가 전제됐을때 얘기지 물론 그것도 한두번일때나 참고 하는거고
레데리2에선 레데리 dlc 같은 거 기대 못 하겠네..
머래 ㅁㅊㄴ들이
게임 가격을 낮추던가
원래 물가상승률이라면 본편가격 두배이상은 올라야함
어차피 정가에 안 사고 나~중에 세일하면 사는 사람들도 수두룩한데 뭐
삶의 일부 ㅋㅋㅋ 뭐 근데 "우리 소비자들의 변화" 에서 이해는 간다 질러주는 호갱이들이 많아지는게 사실이니까
ㅋㅋ 지랄 그건 게임 퀄리티가 전제됐을때 얘기지 물론 그것도 한두번일때나 참고 하는거고
레데리2에선 레데리 dlc 같은 거 기대 못 하겠네..
얘들도 EA화 되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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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비가 너무 상승한게 원인이 아닐지. 이제 그저그런 그래픽이나 게임성으론 사람들이 무뎌지는데 게임 가격 상승은 더디고.... 매출을 신경쓰지 않는 회사는 멍청한 회사니까 나오는 결과가 아닐지. 솔직히 중고팔이 하면 몇천원이면 게임 즐길 수 있잖음. 어떨때는 돈을 안 들이고도 즐기는 경우도 있고. 스팀처럼 DL화해서 중고 없애는 대신에 세일 폭을 늘리면 좋을 거 같음.
솔직히 게임매장 중고코너 흥하는거 보면. 중고 대부분이 이용하고 있고. 심지어는 중고'만' 사는 유저도 있을듯
스팀처럼 콘솔이 DL 중심으로 가려면 제일 중요한건 하위호환이겠죠.
GTA5처럼 소액결제 안해도 플레이하는데 전혀 지장없으면 넣어도 괜찮긴한데 악용할까봐 두렵네
Gta5에서 개꿀쁠고 나니 그냥 소액결제없이 만들기는 당연히 싫겠죠. 본편만 gta5같이만 만들어주면 큰 불만은 없을듯.....한데 이게 본편까지 엉향을 주는 창렬이 되면 ㅃㅇㅃㅇ할겁니다^^;
문열기 = 500원 이성에게 말걸기 = 1000원 3초 이상 10초 이하 달리기 = 500원 벽타기 = 10000원 산타기(벽타기 필요) = 10000원 상점에 물건 팔기 = 1000 원 바다로 나가기 = 5000원 배 타기 = 25000원 고급 장비팩 1 = 2500원 희귀 장비팩 1 = 5000원 고급희귀 장비팩 1 = 20000원 아주고급희귀 장비팩 1 = 50000원 에임팩(조준보정) = 10000원 쩌는에임팩(조준보정) = 50000원 개쩌는에임팩(조준보정) = 100000원 이것이야 말로 창조경제..
모두 게이머 여러분들이 생각없이 현질 열심히 해준 덕택입니다^^
중소열심히 사준덕이 더클듯
개돼지들이 게임 시장을 망쳤지
이미 서양 서드파티 회사들은 테이크투가 아니어도 소액결제로 버는 수익 비율이 상당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