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드래곤볼 파이터즈 - 오천크스 트레일러

[제네식]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MO_3fbXtFZ8

[oO알카드Oo]

무조건 삽니다 ㅎ 액션이 진짜 만화 다시 보는거 같네요 +ㅁ+

[조디 홈즈]

원작 재현은 나루토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드볼 파이터즈는 빰따구를 치네 ㄷㄷ

[동물의Soup]

음...공중전이 없어서 아쉽

[Cirrus]

브금 신나네 ㅋ

[LUTE_R]

언제봐도 그래픽에 감탄하네;;

[DJ서현™]

이말 한마디 뿐...............쩐다..........꼭 산다!

[루리웹-7089691347]

신케 공개하면서 한번씩 새롭게 나오는 bgm도 상당히 좋은듯 귀가 즐겁더라구요 베타 때 해보고 진짜 음악좋다 생각 들었습니다

[곶아라니]

앞으로 그럼 캐릭 4개정도 더 나오고
나머지는 dlc로 나올라나.

[이니셜ⓓ]

ㄷㄷ 아크시스템 얘네는, 대체 이런 기술력은 어디서 습득했데

[Clair Redfield]

아크시스템 에서 나온게
길티기어/북두신권 (가제; 심판의 쌍창성 권호열전)/블레이블루/그리고 곧 나올 이 작품 두둥~!!

[The2ndRUNNER]

야..진짜 캐릭 하나하나 공개될때마다 갓갓이네요..

[루리웹-5315752928]

개인적으론.. 후리자까지가 정말 명작이고..
인조인간(셀)편까지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마인부우편은 좀 막 나갔던 것 같아요. 퓨전(합체)때문에 이도저도 아닌 캐릭터들이 중구난방..생겨나고..
토리야마 아키라식 개그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초사이언도 딱 처음이 좋았지..2, 3 자꾸 늘어나니까.. 원작의 순수성이나 전통성이 파괴되는 느낌..
그래도 저와 다르게 좋아하는 팬분들도 많으신듯. 다행이네요..

[Noera17]

왓...
오천크스 트레일러 글 눌러서 들어왔는데 왜 이런 댓글이 달려있지

[Darth Homer]

개인적으로는 마인부우까지 나와서 지금의 인기를 만드거라 생각함
흔히 말하는 프리저전까지 나오고 끝났으면 깔끔한 명작으로 기억되겠지만
이정도까지 인기를 유지를 못했을거임

[rptxk03]

마인부우편의 베지터 자폭씬, 카카로트 네가 최고다 이 두 장면이 베지터라는 캐릭터를 완성시켰다고 봄

[제로 알파]

하긴 마인부우전까지 안나왔음 베지터는 어그로 끌던 열등종자로 끝날듯...

[꼬고구그]

포켓몬이랑 비슷한거 아닐까요. 저도 151마리때 디자인 일관성이 좋았는데 그 이후 포켓몬들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인기는 없겠죠

[테리의철권여고]

원작의 전통성과 순수성을 유지 하려면 드래곤볼 찾으러 모험 떠나는 스타일로 돌아가야 함

[뭇매골]

정통성이 뭔데요 ㅋㅋ 정통성 찾을라믄 애초에 초사이언은 나오지도 말고 가위바위보 권법이나 써야될듯

[온리왓]

잔상권! ㅋㅋㅋ

[루리웹-3547071576]

드볼의 재미는 무도회, 특히 천진반부터 완성되었다고 봅니다. 인기가 오르니 배틀물이 된거고 그게 고정화된더죠. 반면 부우는 초기 , 닥터슬럼프 생각이 날정도로 분위기가 왁자지껄하죠. 토리야마도 지쳤을테고. 개인적인 취향에선 별로였지만 의외로 부우편 팬들이 많은 것 같아 조금은 신기해요. 각자 취향이 있는거죠

[사나없이모모사나]

프리저편 셀편 전부다 재밋게 봣지만 저도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만 보면 마인부우편이 제일 재밋엇네요 마인베지터랑 퓨전 그리고 미스틱오반 무엇보다 포타라 합체로 베지트가 등장해서 마인부우를 압도할때 여러모로 저는 진짜 재밋게 봣네요 부우편 ㅎㅎㅎㅎ

[타임엘레멘트]

프리저 편이 구성이나 등장인물 면에서 확실히 좋긴 했지만, "소년만화"로서는 상당히 리스크가 큰 모험이었을 겁니다.
당시 아이큐점프나 게임잡지 매달 사모으던 아재 동료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국내 게임팬층을 상대로 한 만화/게임 인기캐릭터중에 손오공이 초장기간 1위를 독식했을 정도로 소년층의 지지가 두터웠죠.
그런데 프리저편은 최후반에 손오공 합류할때까지 크리링과 손오반, 부르마라는 2군들로 스토리를 진행했어요.
요즘이야 자식세대나 스핀오프 개념이 흔해져서 상관없지만 그당시에는 최고 주인공 캐릭터가 대기조, 그나마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왔던 천진반 피콜로 야무치등을 모조리 저승 보내서 일시적으로 리타이어시키고 쩌리들을 내세운 격이었죠.
그래서 실제 프리저편의 연재당시 인기는 그 전까지나 이후와 비교해도 다소 저조했다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셀편 이후로 초사이어인이 양산되어 버렸다고 비판받는건 사실이지만 한편으로는 손오공 이외의 초사이어인 등장과 초사이어인 2, 퓨전 등으로 이어지던 마인부우전까지의 인기는 프리저편에 비할바가 아니었을 겁니다.

[하지않겠는가?]

브금도 유쾌하니 잘어울리네 ㅋㅋㅋㅋ

[카이케]

진짜 사고나서 열심히 가지고 놀거 같다ㅎㅎ 필구해야지

[즐라탄신]

격신 프리저 이후 역대급 게임이 나오는건가

[토범태영]

등장할 때 가끔 시크릿으로 퓨전 실패하는 컷이 나와도 웃길 것 같네요 ㅎㅎ

[Zerolelouch88]

배구할때 가끔씩 피콜로가 토스해주는것도 재밌을듯요

[초갈]

동료캐릭터중에 피콜로가 있으면 궁 연출이 바뀐다는 설명을 본 것 같네요.

[박규]

나루토를 넘어선 그래픽과 연출...ㄹㅇ

[반송루푸스]

ㅋㅋㅋ 브금 존나 유쾌

[versusjapan]

더킹오브파이터즈랑 사무라이쇼다운 이 그래픽으로 해보고 싶다.

[fjlkjlk]

진짜 필구인데.. 이런 게임을 워낙 못해서.. ㅠ 그래도 필구네요 ㅋㅋㅋ

[빠또후]

역시 예상대로...어린 오천 어린 트랭크스는 그저 합체용일뿐..

[에네르기팡]

그래서 팡은?

[K.Malone]

키드부우도 나오던데 기대된다!

[고타이로]

조작도 어렵지 않다고 했던거 같은데 기대~

[d이즈미b]

나루토 스톰 시리즈의 연출을 능가하는 게임이네요 ㅠ_ㅠ
제노버스2도 나쁘진 않았지만..
저에겐 드래곤볼 파이터즈... 내년 최고의 기대작 게임입니다.+ㅅ+

[SK김광현]

스톰 시리즈는 스토리모드에서 최강의 원작재현과 연출을 보여줬다면 파이터즈는 정말 게임 플레이 동작 하나하나를 원작재현을 해놔서 오래오래 재밌게 할수 있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거기에다 멀티에서 레벨 매칭이랑 멀티 사람만 꾸준히 유지된다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을거 같네요

[최백작]

귀여운 푸알 도 나와줬으면...ㅋ

[라라나]

게임이야 애니야?ㅋㅋ 캐릭터만 많이 나오면 역대급이다.

[초갈]

오천크스의 궁이 늘 카미카제 어택이어서 불만이었는데..

패스 토스 스파이크가 궁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미소년]

무천도사는 안나오나요?
시리즈에서 최초로 에네르기파를 쓰던 사람인데

[Football_clu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캐확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zzy』]

드볼Z3 시절 제일 재밋게 하던 캐릭인데 나오네요 ㅋㅋ

[kamtoryo]

완전 애니메이션 보는 느낌 ㅋ 베타플레이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던데 ㅋㅋ 스토리모드에 아케이드,온라인 대전에.. 이번 드래곤볼 제대로 잘 뽑아준거 같아서 기대가 크네요

[바로이느낌]

초베지트도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