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소니가 E3 쇼에서 안보여 줬으면 하는것 PS5
저는 플레이스테이션의 빅 팬입니다..
사실 저는 제 PS4 프로를 정말로 사랑합니다.
현세대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은 매우 환상적이며, 아직도 나올 것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갓오브워, 라스트 오브 어스 2, 데이즈 곤 등등 확실히 미래는 밟습니다.
우리는 이미 호라이즌 제로던, 블러드본, 페르소나5와 같은 몇몇의 진정한 마스터피스들을 보아 왔고
거기에다 PS4는 이미 달성한 것 이상의 팡파레를 올렸습니다.
소니는 그들의 뿌리로 돌아가 귀담아 듣고서 잘 전달해왔으며,
이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소니는 PS3에서 보여줬던 오만함을 내려놓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차세대 하드웨어 대한 새로운 발표를 왜 기뻐하는지 잘 알고 있지만,
아직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목소리에 대한 저의 대답은 두가지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첫째, 저는 실제로는 저의 사랑스러운 PS4 프로를 탓하고 싶습니다.
PS4 프로는 2016년 11월 새로운 중간세대 업그레이드 홍보의 일환으로 출시 되었으며
게이머들이 현세대 타이틀의 그래픽과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서, 그 덩치있는 머신을 구입도록 만들었습니다.
물론 그것이 완전히 새로운 전략은 아닙니다, 세가가 메가드라이브로 비슷한 것을 시도하였지만
결과론 적으로 영향력은 낮았습니다.
확실히 PS4 프로 이후로 우리는 엑스박스 역시 X를 통하여 이를 뒤따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러한 기술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제 아내는 매주 새로운 것(콘솔)을 들고 온다고 불평을 하곤 하죠.
저는 특히 새로운 콘솔을 사랑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최근에 접한, 새로운 PS5가 올해 발표될지도 모른다는 내용이,
중간 세대 업그레이드에 대한 환호를 사그라 들게 했다는 것입니다.
두개의 E3와 새로운 하드웨어의 2년으로 시장은 약간 포화 상태가 됐습니다.
저는 지난 5년간 5개의 하드웨어를 구입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새로운 콘솔에 관해서는 기쁘지 않습니다.
엑스박스 2대, 플레스테이션 2대,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 한대.
아마 제가 저의 데이원 엑스박를 엑스박스 S로 업그레이드 한뒤 숫자를 세어보면 여섯대가 될것입니다.
저는 단순하게는 앞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새로운 콘솔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 이전에, 현세대 콘솔들을 최대한 밀어 내주길 바랍니다.
둘째, 저는 지난 세대가 운좋게 오랫동안 유지 되었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PS3와 엑박360는 8년을 거치며, 그 게임들은 점점 더 좋아졌습니다.
여러분이 개발자들이 초기에 만들어 낸 것과, 마지막 시기의 GTAV와 같은 게임들을 보았다면,
그 차이는 엄창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낮과 밤 같았죠.
개발자들이 중간 세대 업그레이드에 손을 댄다고 가정 할때,
기본 모델을 정말로 밀어낼려고 하는구나 싶어서,사람들은 그래서 기존 기기를 포기할려는 것일까요?
하지만 거기엔 여전히 많은 가능성이 있을 것이며, 돈의 가치에 대해선 말할 것도 없을 겁니다.
새로운 세대, 새로운 콘솔, 새로운 소프트웨어 그것이 모두 합쳐지기 시작할때는 지갑이 늘어나긴 하겠죠.
하지만 이 기사 서두에 말했듯, 파이프 라인에는 여전히 많은 게임들이 있습니다.
퍼스트파티, 서드파티 양쪽에 말이죠.
저는 서둘러서 제 듀얼쇼크4를 내려놓고, 듀얼쇼크5를를 집어 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좋은 와인 처럼 PS4를 숙성 시킬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들은 좀 더 그것을 오래 음미 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결론, 나 ps4 프로 사서 돈아까우니 앞으로 ps4발매일로 8년동안 ps5 출시하지마~ 란 뜻이잖아-_-
실제 글쓴이가 하고싶은 말 : 나 돈없어 나오지마 말도안되는 핑계로 뭘 이렇게 자질구래하게 늘어놨는지?
중고값 떨어지는게 그렇게 아깝나? 플스로 재태크 하는것도 아니고
-ps4 pro 플러스 -ps4의 모든게임이 4K 60프레임으로 돌아갑니다
올해 E3에서 PS5 발표할 확률은 극악으로 낮음. 아직 출시할 독점작들이 쌓였는데 무턱대고 새 하드 발표하는 건 PS4 세일 포텐셜 1년 내내 다 깎아먹는 멍청한 행위지. 최소한 12월 PSX나 내년 이맘때 쯤 발표할 것임.
Ps5 보고싶은데.ㅡㅡ
근데 올해 e3에 발표를 해야 내후년에나 실제 만져보지 싶은데.. 올해 발표도 안하면..더 길어질텐데.. 뭐 이럴수록 컴퓨터 그래픽카드 업글 시기만 늘어날듯..
ps4 같은 경우는 e3 2013에서 발표하고 연말에 나왔으니 그해 발표하고 나오는거도 충분이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데이즈곤은 이미 버려진 카드 같은데 계속 언급은 되네요. 아직 대략적 발매시기도 안나오는거보면 내년각인데 그땐 나와봐야 마치 전세대급 그래픽 취급받을듯.. 요즘 나오는 게임들이 워낙 퀄이 쩔어서리
조온나게 보고싶습니다 솔직히
결론, 나 ps4 프로 사서 돈아까우니 앞으로 ps4발매일로 8년동안 ps5 출시하지마~ 란 뜻이잖아-_-
한 줄 요약 감사+추천 ㅋㅋ
같은 글을 읽었는데 어떻게 "돈 아까우니 나오지 마." 라는 결론이 나오지? 핵심은 동세대기 업그레이드라는 명목으로 너무 많은 콘솔이 나왔고 마지막 콘솔 구입 기준으로 다음 세대까지 나오는 텀이 너무 짧다. 아직까지 현세대에서 보여줄 놀라운 게임이 많이 남아 있고 그것을 충분히 즐기고 싶다... 정도인데. PS4, PS4 프로, 엑원, 엑원S, 엑X, 닌스위치... 돈 아깝다거나 돈 없는 사람으로 치부하기엔 거의 해마다 콘솔 구매한 수준인데? 베베 꼬아서 받아들이는게 똥리웹 주특기인 건 알지만 해도 너무하네. 거기에 읽지도 않고 요약 감사 추천? 참 내... ㅋㅋㅋ
맞는 말 하는구만 ㅋㅋ 너무 핵심을 찔러버린듯
죄수번호로 똥글 싸질러 놓고 양심도 없지. 고단새 죄수번호 계정 하나 더 파서 본인 똥글 옹호질 하네. 티 안나게 하던가. 존재하지 않는 계정이라고 뜨는거 어쩔? 부끄럽지도 않음?
제일 큰 문제는 pro를 너무 쉽게 설계했고 내놨다는게 제일 타격이 큰 부분이죠 pro가 나왔을땐 이미 4k 가 대중적으로 갈려고 노선을 다 잡은 상태 였고 블루레이는 ps3 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그걸 3대째 까지 우려먹고 업스켈링같은 구분도 못하는 4k 편법과 30프레임이란 말도 안되는 프레임을 가지고 vr 개척 할려는 노선 하나로 프로를 일찍 내놨다는 생각뿐이 안듭니다. 슬슬 블루레이 타이틀들이 uhd 블루레이로도 풀리고 있고 이미 엑엑이는 60 프레임이 나오고 이 시점에서 올해가 아니고 내년도 아니면 2020년이나 되야 4k 60프레임과 새로운 광학 드라이브가 나온다는건데 너무 뒤떨어 지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는 너무 성급하게 낸 기기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프로에 대한 평가는 평가대로인데 제가 쓴 글의 요지는 돈의 ㄷ자도 없는 글에서 돈 아깝다라는 맥락을 도출해낸 것이 기가 차서 그런거죠. Pro에 대한 평가 자체는 저도 님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이글이 어찌 읽으면 돈아까우니 앞으로 ps5출시하지말라는걸로 들리는지;;;;;;;궁예인가...관심법``?? 그깟 콘솔 얼마나 한다고 ㅋㅋㅋ
"제 아내는 매주 새로운 것(콘솔)을 들고 온다고 불평을 하곤 하죠." 이맥락을 돈의 ㄷ자랑 관련을 짓는듯..
아냐 나도 이 글에는 동감이야 프로를 두대나 샀느데 벌써 5가 나오면 나는 섭하단말이야 ㅠㅜ
돈 없어서 저런 말을 할까요?...콘솔이 무슨 대당 수백만원씩 하는것도 아니고....
네다거
네다등
그냥 평소 로그인 안하고 눈팅만하는데 죄수라니 그렇게 본다니.저는 읽어보고 그렇게 느껴졌습니다.그리고 기자도 그렇고 프로 얼마안되었는데 가진분들은 ps5 늦게 나오길 바라겠죠. 얼마나 돈이 많다고 50만원을 껌으로 보는지.대부분 막상 본인 중고 팔면 몇만원 아끼겠다고 간보는 분들이..일부 까는 분들만 말하는겁니다.저도 국민학교 삼성컴보이부터 30년 넘게 콘솔게임만 하는 유부남이네요.게임 메니아들 화이팅
내가 뭘 잘못했다고 똥글이란 말이 나오는데?죄수번호? 추천받으면 돈나옴? 내가 시간이 남아도니? 이 글이 뭐가 부끄러운건데?ㅋㅋㅋ니 이런 글 남기는게 더 부끄럽지 않음? 우측 베스트 좋아하네
죄수번호 계정 생성해서 본인 글 옹호한거나 해명하던가. 그리고 난 오른쪽이니 우측이 아님. 하루종일 말 없다가 발끈하네. 뭐 찔리나?
뭘 해명하라는거야.ㅋㅋㅋ이거 전형적인 ㅂㅅ이네. 네 앙이디로 로그인해서 들어가는데 그리고 뭐가 죄수번호라는거라.이렇게 만든 루리웹한테 따져. 뇌가 오른쪽 반쪽이고 정산망상증있어 오른쪽 베스트냐? 겁나 웃긴 놈이네.어떻게 이런 생각을하지.정신병원이나 가라
그럼 이 글 하루종일 보고 있으래?하루에 한 번 들어올까 하는데.어이가 없어 욕다니 쳐들어. 왜 니는 폐급이나 본인 글 싸지르고 추천 있는지 그것만 계속 쳐다보냐?반대글이네.ㅋ ㅋㅋ 한심하다.백수구만? 폐급 주제에 폐급 글만 다네.
거짓말이 일상이네. 니가 먼저 욕했으니 나도 한마디만 할게. “등신”
실제 글쓴이가 하고싶은 말 : 나 돈없어 나오지마 말도안되는 핑계로 뭘 이렇게 자질구래하게 늘어놨는지?
나만 보고 싶나 뭐 보여준다고 해도 당장나오는 것도 아닌데
올해 E3에서 PS5 발표할 확률은 극악으로 낮음. 아직 출시할 독점작들이 쌓였는데 무턱대고 새 하드 발표하는 건 PS4 세일 포텐셜 1년 내내 다 깎아먹는 멍청한 행위지. 최소한 12월 PSX나 내년 이맘때 쯤 발표할 것임.
님 대화명 궁금해서 검색해봤더니 "게임의 신"이란 뜻이군요 ㅋㅋㅋ
네 다음 노스트라다무스
삭제된 댓글입니다.
ksinon
지금 나오면 포케이 60프레임 포기한다는 건데 차라리 1년이나 2년후에 확실히 해서 나오면 좋겠네요.
중고값 떨어지는게 그렇게 아깝나? 플스로 재태크 하는것도 아니고
앞넘버가 바뀌려면 걍 그래픽 좋아지는거 외에 더 큰 변화가 있어야 하고 아직 기술적으로 무리일듯
-ps4 pro 플러스 -ps4의 모든게임이 4K 60프레임으로 돌아갑니다
아님...ps4pro x 임...
일기는 일기장에
하위호환 안되면 플4때처럼 2천번대 기다려야지
일정 부분 공감이 가요 초기형 플스 비행기 이륙하는 쿨링팬 소음이 무덤덤 했는데 슬림 써보니 너무 조용해서 일반 하드 읽는 드륵 드륵 소리만 살짝난다는거...
사설 수준이. 빈티지 고오급 와인인 패밀리나 해라
구질구질하네 ㅋ
프로 2대나 있지만 5 빨리 나왔으면~
플5를 올해 내놓을리가 플4 나온지 겨우 5년 밖에 안 됬는데 2년은 더 숙성해야지
플4프로 이후에 나온 콘솔 성능이 애매해서, 플스5가 차세대 다운성능으로 압도해버리고 다음 몇년후에 나올 경쟁 콘솔은 또 플스5보다 떨어지는 성능으로 나올거 같은데..
솔직히 내년 출시면 zen이나 zen2 기반에 라데온 500번대 기반인데 4k 60hz는 포기해야....
프로처럼... 호환성 유지하고 업그레이드기기로 가는건 어때?
제발 좀 빨리 나와라. 리얼 4k 좀 하자.
아직 노멀 PS4로도 충분하구만.. 한 3년은 안나오도 무방할 듯
PS5가 출시 될라면 먼저 PS5 스펙 찌라시서부터 디자인 이미지 찌라시부터 돌아야하는데...조용한거 보면 출시 할라면 아직 먼듯...
사양을 위한게 아니라 지 심보인가
이제 슬슬 정보공개할 때는 된듯
가장 바라는 모습은 PC처럼 기계를 통째로 바꿔도 스팀에 있는 게임 다운 받아서 할 수 있는 것처럼, 상위 버전 PS5를 사도 PS4 때 DL로 구매한 게임들을 PS5에서도 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랄 뿐... 책상 위에 PS2 PS3 PS4가 거치되어 있는데 이게 다 하위 호환 안해줘서 생긴 일. PS5가 PS4까지만 지원해줘도 PS4는 치워버리면 되는데... 안에 부품들도 PC 기반이고, 하위 호환 해줘도 되잖아.
하위호환은 소니 입장에서 전략적으로라도 안해줄거 같네요.
난 30프레임으로 플스게임하는거 싫으니깐 빨리 플스5나왔으면 좋겠음
현실은 4k 30프레임 이후 5k, 6k 30프레임
PS5도 30프레임입니다 ㅋ
잘 나가는데 멍청하게 포기하는 기업이 있을까?
사설을 왜 여기에...
프로샀지만 플5도 기대됩니다 어차피 플5안나와도 닌텐도나 엑박이 다음기종 내놓으면 플5도 따라갈수밖에 없는지라..개인적으로는 내년발표 2020년 발매가 꿈이지만 이루어질런지 모르겠네요..
엑엑 이제 5개월째인데 엑박이 먼저 내면 진짜 통수겠네요 ㅋㅋ
일기는 일기장에 잡담은 잡담 게시판에
2021년 발매 가즈아
엥? 내 기억으로 프로는 차세대가 아니라 vr을 목적으로 했던 것 같은데..
ㅇㅇ 맞음 그래서 성능이 어쩡쩡함
어차피 프로는 과도기적 하드인데, 플5 스케줄은 그것과는 상관없이 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플5 나오는거 자체는 기대되고 늦게나오든 빨리나오든 무조건 사겠지만 또 물량전쟁에 피말리고 되팔이들 난리칠꺼 생각하면 벌써부터 징글징글하네요....ㅋㅋ
플5 나오면 젤 먼저 살사람들이...
근데 신제품 나온다고 하면 판매량 주춤해지는건 사실이니깐 잘 팔리고 있는데 굳이 발표할 필요는 없겠죠. 발표 안한다고 해서 안만들고 있는 것도 아니고.
프로있는데 플5 나오면 바로 삼
20년에는 나와야지
적어도 지포스 3천번에 출시할때쯤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정도는 되야 유저들이 만족하지않을까 싶네요.
초딩이 쓴 사설인가
올해 소니가 대작 소프트웨어 출시로 ps4 판 벌리고 있는데 ps5를 발표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겠죠
뭔 이상한 소릴 장황하게 늘려놨는지.. 나처럼 플5 기다리는 사람도 많구만 어차피 지금 프로 샀다고해도 5 나오려면 최소 2년은 걸릴텐데? 엑엑이는 1년만에 나왔다지만 그래도 플5 나올동안 프로 돌리고있으면 그만인것을..
왜이렇게 댓글들이 부정적이지. 콘솔 주기가 길어지면 좋잖아.
보여주면... 게임도 발전되고(?) 엑원은 엑2로 나오나?
2년안엔 나올거같음;..지금은 ㄴㄴ..
"저는 단순하게는 앞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니 이게 무슨 개소리야.. 빨리빨리 신제품좀 나와야죠 컴퓨터랑 자꾸 스펙이 벌어지는데
일단 상황자체가 일찍 발표할 이유가 그닥 없긴하지만 50만원대의 가격으로 다음세대라 볼 수 있는 성능을 내기에도 아직 이르지 않나 싶네요 그런데 소니루머라는게 좀 수상하긴 함 이런식으로 뭔가 출처가 애매한 루머를 흘리는듯한(?) 모습을 많이 보였었기 때문에..
그것도 그거지만 프로 물량 조절하는거 보면 그럴거 같음
사설 대로 라면 애초에 프로를 빨지 말았어야.
도대체 무슨... 지금 왠만한 AAA 게임은 죄다 30FPS인데 이 차이는 빨리 좁혀야지. 프로가 차이를 제대로 좁혔으면 유저들이 PS5 빨리 나오라고 닥달하겠냐.
솔직히 지금 플4 성능 너무 딸려서 요새게임들 60프렘도 못내고 있는 상황인데 성능만 확실하게 업된다면 당장이라도 플5는 나와줬으면 함
뭐래? 평론가라도 된마냥 구구절절 늘어써놨지만 결국 난 플포프로 샀으니 플5 늦게 나오란 말이잖아 글이 뭐이렇게 구질구질해. 이딴 개인적인 생각은 잡담게시판에 쓰세요 좀!!
플스4가 2tp gtx1080이 9tp 플5는 최소 12tp는 찍어줘야하는데 그정도그래픽코어가 50만원짜리 콘솔에 들어가려면 한참 멀었어요
왜자꾸 미래는 밟습니다라는 오타가 거슬리는거져 ㅠㅠ 미래가 밟힐거같..
글쓸시간에 돈모아서 ps5 나옴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