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새로운 'DOA'를 만드는 것에 대해 내부 반응은 어땠습니까?
A : 요즘 우리는 e-sports에 힘을 실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DOA'의 신작이라면 e-sports에 어울릴 거란 소리도 들었습니다.
Q : 팀의 모티베이션은 어떻습니까?
A : 원래 좋아하는 멤버가 모여 있기 때문에 크게 변하지 않고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Q : 신작을 만들 떄 크게 바꾸고, 바꾸려 하는 부분은 어디입니까?
A : 하나는 새로운 비주얼의 실현에 필수적인 게임 엔진의 쇄신입니다. 사실 지금까지의 'DOA'시리즈는 초대 'DOA'에서 이어온 오래된 게임 엔진을 개수하여 계속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지금 세대의 게임은 따라갈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DOA6에서는 게임 엔진을 처음부터 만들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물리 기반의 라이팅이나 세세한 표정을 만들 수 있게 되는 등 주로 비주얼 면에서 혜택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DOA6"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즐기기 쉬운 시스템을 준비했습니다. 지금까지의 'DOA5'도 캐주얼 대전 격투를 노렸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언급한 기본 무료 버전의 반응을 보면 아직 복잡하거나 조작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새롭게 S 버튼을 제공하여 쉬운 필살기를 제공합니다.
Q : 화면의 체력 게이지 아래에 낯선 파란 게이지가 있는데, 이것은 무엇입니까?
A : "DOA6"는 "브레이크 게이지"라는 게이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게이지는 가드를 포함하여 공격을 맞히거나 맞으면 모이는 게이지입니다. 이 게이지를 소모하여 "브레이크 블로우"와 "브레이크 홀드"라는 새로운 액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 각각의 새로운 액션에 대해 어떤 것인지 가르쳐주세요.
A : 첫째, → + S 버튼에서 나오는 브레이크 블로우는 전용의 연출이 나오면서 큰 데미지를 입힙니다. 또한 기술의 나오면서 상대의 상단 공격과 중단 공격을 받아 넘기는 효과가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DOA5"의 "파워 블로우"를 닮은 듯 합니다만, 명령이 단순화되어 파워 블로우처럼 상대방을 날릴 방향을 선택할 필요가 없으며, 콤보에 넣거나 심지어 수비적으로도 사용할 수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 + S 버튼에서 나오는 브레이크 홀드는 상 중 하 어떤 공격도 받아내는 홀드 기술입니다. 브레이크 블로우와 비교하면 초보자는 힘을 실감하기 어려운 시스템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DOA'시리즈를 플레이 하고 있는 분이라면 강력함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 : 브레이크 게이지는 공격하는 측과 받는 측, 둘 중에 어느 쪽이 더 쌓이는 건가요?
A : 조정중인 부분이 있지만, 현재는 공격을 받은 쪽보다 공격을 맞춘 쪽이 약간 더 게이지가 오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홀드를 성공시킬 때는 타격과 잡기보다 많은 게이지가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공격 하는 쪽이 유리하지만 공격 받는 쪽도 당하는 것만은 아닌 상대의 행동을 읽고 홀드를 이용 필살기로 역전을 노리는 같은 "단념하지 않고 싸우는 방법"이 되도록 조정 중 입니다.
Q : 1 라운드에서 쌓이는 브레이크 게이지는 어느 정도 입니까?
A : 브레이크 게이지는 1 게이지까지만 적립되지만 라운드 종료시 남은 브레이크 게이지는 다음 라운드로 넘어갑니다. 그것을 감안하여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1 라운드 평균 1.5 게이지 상당 정도까지 쌓이는 밸런스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싸우는 방법과 접전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요.
Q : "DOA"라고 하면 타격과 홀드, 잡기의 삼각 관계에 핵심에 있지만 "브레이크 스로우"같은 건 없는 건가요?
A : 사실 강력한 잡기 기술로서 브레이크 스로우라는 시스템을 생각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만 보통의 잡기 기술과 차별화의 어려움이나 요소가 너무 많은 것에 의해 초심자의 혼란을 초래할 수있는 것으로, 현재는 준비하고 있지 않습니다.
향후 "DOA6 '의 개발을 진행시켜 나가는 데 견실 한 것을 만들 수 있다면 브레이크 스로우라는 시스템을 다시 탑재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Q : 다른 S 버튼을 사용하는 시스템이 있습니까?
A : S 버튼을 4회 연속으로 입력하는 "페이탈 러쉬"라는 것이 있습니다. 페이탈 러쉬는 1타만 히트하면 기본적으로 일련의 공격이 모두 연속기로 이어지게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Q : 맞은 쪽은 홀드 할 수 없는 건가요?
A : 그렇네요. 페이탈 러쉬가 히트하면 "페이탈 스턴"상태가 됩니다. 이것은 'DOA5'의 크리티컬 버스트에 가까운 홀드가 불가능한 상태, 따라서 페이탈 러쉬는 한 발만 적중하면 4번의 공격이 모두 정해집니다.
또한 이 페이탈 러쉬는 원래는 1타에서 3타까지 페이탈 스턴을 유발하여 4타에서 상대를 날려버리는 흐름입니다만 도중에 중지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페이탈 러쉬 3타까지 히트 시키고 거기에서 상대를 띄워 콤보를 더 계속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Q: 꽤 대담한 시스템이네요.
A: 페이탈 러쉬를 도입 한 목적은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격투 게임 초보자가 기분 좋게 즐기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것을 기억하지 않아도 S 버튼을 4번만 눌러 주면 멋지게 연계하여 충분한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우선 거기에서 "DOA6 '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브레이크 게이지가 쌓여있는 경우 페이탈 러쉬 4타에서 자동으로 브레이크 블로우로 변화하기 때문에 극단적인 이야기론 S 버튼만으로도 "DOA6"의 기분 좋은 부분을 체감 할 수 있습니다.
Q : 매우 강력한 시스템으로 생각됩니다만 페이탈 러쉬와 페이탈 스턴의 단점을 굳이 이야기해주시겠습니까?
A : 페이탈 스턴 중에도 브레이크 홀드만은 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게임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페이탈 러시를 받으면 브레이크 홀드로 반격한다던가 브레이크 홀드를 읽고 페이탈 러시를 도중에 멈춘다는 등의 수 싸움이 발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페이탈 러시 1타 공격은 게임 전체로 보면 그렇게까지 발생이 빠른 기술이 아니며 더불어 상단 타격으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중급 이상의 대전에서는 고위험 고수익의 기술이라는 위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페이탈 러쉬는 1타 히트하지 않으면 이어지는 기술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익숙해진 플레이들에게는 절호의 반격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결코 상급자끼리의 대전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시스템은 하지 않으므로 그 점은 안심해주십시오.
Q : 'DOA'시리즈는 캐릭터 표현에 대한 집념이 강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작에서는 캐릭터 표현에 대해, 어떤 점에 주력하고 있습니까?
A : 우선 피부의 질감이 크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앞서 말씀드린 새로운 게임 엔진의 힘으로 피부에 떨어지는 그림자와 빛을 실시간으로 표현할 수있게 된 점이 큽니다. 단순히 시각적 표현력이 증가했기 때문에 전체의 분위기와 캐릭터의 표정이 풍부해져 캐릭터가 살아있는 것 같은 분위기를 "DOA5"이상으로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전작 캐릭터는 항상 예쁘고 멋진 외관을 하고 있었지만 본작에서는 물리 라이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노고가 있긴 합니다.
Q : 그것은?
A : 캐릭터 형편의 라이팅이 아니고 전체 화면 연출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성은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로 실제 처럼 캐릭터가 이쪽의 의도하지 않은 외관이 되는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굳이 그것을 남기거나 조정하거나 등의 선택이 필요합니다.
Q : 멋지게 보이기 위해, 어떤 연구를 하고 있습니까?
A: "DOA6"은 "격투 엔터테인먼트"라는 컨셉을 내걸고 있어서 캐릭터간의 싸움을 어떻게 그릴 것인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인산인해가 있거나, 나무 상자가 있는 등의 리얼리티가 있는 공간에서 전투. 거기에 더해서 경기 도중 옷이 찢어 가거나 몸에 상처가 나거나라는 표현도 포함하여 격투감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캐릭터의 표정이 풍부하고, 기분 좋음과 멋짐이 일체가 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E3 2018" 당시에는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등 픽션 같은 'DOA'스러운 표현이 없어 약간 부족하게 느끼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연출에 대해서는 향후 공개하려 하고 있습니다.
Q : 브레이크 블로우에서는 얼굴의 업이 들어가네요.
A : 그것은 해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인데요. 이번에는 호쾌하고 기분 좋게 공격하고 싶었습니다. 구타 같은 묘사는 보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점을 포함하여 격투를 보여 나가려고 합니다.
Q : 사람이 있는 장소에 날아갈 때 다시 되돌려 지는 것에 놀랐습니다.
A : "럼블 데인저"군요. 주위에서 보고 있는 흥분한 관객들이 약간 이쪽에 간섭 해 오는 겁니다. 공격을 해 오는 일은 없습니다만 날아간 걸 되돌려지는 것에 의해 더욱 공격이 이어질 수 있고 의외의 전개가 태어날 수 있습니다.
Q : 시합의 템포에 변화는 있을까요?
A : 그다지 느끼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만 특수 공격이 맞았을 때는 조금 슬로우가 되거나 어느 쪽일까 하면 약간 늦게 하고 있습니다. 3D 격투 게임 템포가 빠르면 초보자는 따라갈 수 없죠. 다만 전체가 느린 상태라면 지루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으므로 신축성을 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Q : 영상 표현에 있어서 스핀 오프 작품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3 (이하 DOAX3)에서 배운 것은 있습니까?
A : "DOAX3"에서 피부가 젖는 표현을 참고로 했습니다. 물리 라이딩을 이용하여 예쁘게 땀을 그릴 수 있게 된 것이 DOAX3입니다. 땀에 젖어 있는 부분의 투명감이나 빛나는 방법은 "DOAX3"에서 축적 된 기술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Q : "DOA5 '나 'DOAX3"라고 하면 "부드러운 엔진"의 임팩트가 강했던 것 같아요. 본작에서도 "부드러운 엔진"은 채용되는 것일까요?
A : "DOA6"는 멋진 그림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부드러운 엔진"은 채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폭넓게 전개해 나가는데 너무 섹시한 표현은 족쇄가 될 수 있는 것도 관계가 있습니다.
Q : 기분은 이해하지만, "부드러움" 부분에 기대하는 유저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A : 물론 그 점은 우리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지금은 저를 믿어주셨으면 합니다.
Q : 등장 캐릭터에 대해서도 들려 주시겠습니까?
A : "E3 2018"트레일러에서 카스미, 류 하야부사, 하야테, 잔 리, 엘레나, 잭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 6명 이외에 대해서는 향후 트레일러에서 수시로 스토리와 함께 공개하려 합니다. E3 버전은 조금 의미가 있으며, 캐릭터의 선정 등에 약간의 스토리 팁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꼭 기대를 해주셨으면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존 캐릭터뿐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점도 기대하시면 좋겠습니다.
Q : 진척은 어떤 느낌일까요?
A : 실은 아직 멀었습니다. 비주얼면에서도 아직 미완성이며, 기술에 대해서도 이제부터...(역자 주* 패미통 기사에선 10%도 안 된 상황이라 인터뷰 했습니다.)
Q :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A : "DOA5 에서 7년이 지나 'DOA'시리즈는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아직 말할 수 없는 것이 많습니다만 지금까지 이상으로 흥미 진진한 내용이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꼭 향후의 정보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왜 안 흔들려? 니들 장사안해?
뭘 믿어달라는거야? 무슨 믿을 만한 일을 했다고. 됐으니까 야와라카 엔진은 아니더라도 모핑은 좀 넣어라. 그게 있든 없든 격겜으로서의 완성도는 달라지지 않지만 인간적으로 아예 없으니까 넘 이상하잖아.
보통 어떤 게임이 성적표현을 줄이고 게임플레이에 집중했다고 했다면 그려러니 할 수 있고 최소한 찬반 토론이 일어나기라도 했을텐데 도아가 5에서 옷장사 그렇게 해대고 배구겜으로 그렇게 돈에 미친듯이 수영복 팔아재끼는 것을 보고나니 어이가 없음 ㅋ
저러면서 DLC 옷장사 하지마라
맞지도 않았는데... 카스미 표정연기 쩌네요~
뭘 믿어달라는거야? 무슨 믿을 만한 일을 했다고. 됐으니까 야와라카 엔진은 아니더라도 모핑은 좀 넣어라. 그게 있든 없든 격겜으로서의 완성도는 달라지지 않지만 인간적으로 아예 없으니까 넘 이상하잖아.
왜 안 흔들려? 니들 장사안해?
저러면서 DLC 옷장사 하지마라
일단 6나오니까좋네요 5도 슬슬 매칭도그렇고해서...ㅎㅎ 저는 게임으로 너무재밌게해서요
저도 5시리즈를 엄청재밌게 즐겼기때문에 기대중입니다 확장판 나눠내기만 안했으면 하네요
각잡고 만드는 거 같으니까 기대가 된다
A : "DOA6"는 멋진 그림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부드러운 엔진"은 채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폭넓게 전개해 나가는데 너무 섹시한 표현은 족쇄가 될 수 있는 것도 관계가 있습니다 망할 자기들 손으로 매력을 잘라버리네;;;
잘만들면 좋지만 옷장사 하는거보면....
믿기 이전에 미동이 없어보이던데.....
보통 어떤 게임이 성적표현을 줄이고 게임플레이에 집중했다고 했다면 그려러니 할 수 있고 최소한 찬반 토론이 일어나기라도 했을텐데 도아가 5에서 옷장사 그렇게 해대고 배구겜으로 그렇게 돈에 미친듯이 수영복 팔아재끼는 것을 보고나니 어이가 없음 ㅋ
진짜 넘버링 6지우고 데드오어얼라이브5 라스트라운드 스페셜파이널 이라 해도 어색할게 하나 없는 그래픽 ㅡㅡ 옷장사해서 등골브레이커 그만큼 해묵쓰면 그래픽엔진에 돈쫌 쓰지 진짜 머하는건지 몰겠네요
이번 솔칼비롯해서 남코 격겜들보단 훨씬 좋은데?
팩트: doa5 대회 1등 상금 제일 비쌋을 때가 $1,316 기본무료판 기준 dlc 총액 \1,397,200 거의 비슷한 수준 돈도 안 쓰는데 이스포츠를 입에 담냐? 니들 대회할 때 돈 얼마나 쓰나 두고보자 ㅋㅋㅋㅋ
나중에 DLC로 나오겠죠
ㄷㄷ doa6 무섭...
알고보니 라오어 의 폭행장면 이라 한다
루크라
맞지도 않았는데... 카스미 표정연기 쩌네요~
죠죠 격겜에 나오는 골든 익스피리언스의 죽빵씬이 떠오르네요.
엔진 새로 만들었다는데 어째 그래픽이 엄청나게 발전하질 않았어..
단순 옵션거리밖에 안될거 같은 브레이크블로우는 꽤나 강조하는 군요
근데 굳이 이렇게까지 갈 필요가 있나?? 전작에서 욕을 많이 한게 DLC 옷팔이 때문이지 게임 자체의 재미 때문에 그런건 아니였던거 같은데....;;
보니까 스파5나 철권7처럼 대회운영을 제대로 하고 싶은 모양이네요. 그에 따라서 유저층을 넓히기 위해 과한 섹시컨셉(저는 좋았지만...)을 줄이려는 듯 보입니다. 팬으로서는 이런 행보가 더 맘에 드네요. 우리 doa도 매니아겜으로 남지 말고 제대로 흥해서 큰 대회도 좀 보고싶습니다. 최소한 에보라도...
e스포츠화 노린 거 맞는데 웬 비추가..
너네만 즐기냐~
E-Sports에 진출하고 싶으면 게임 내적으로는 모션, 타격감, 게임외적으로는 대회 상금이나 홍보 등등 손 볼 곳이 많은데 왜 굳이 지금까지 호평받은 부분을 없애려고 하는 건가...
스파5도 게임 연출 같은거 대회때문에 검열당었했습니다. E스포츠 제대로 할려면 줄이긴 해야되요.
그건 출시하면서 수정해도 될 문제잖아요. 얘네들은 애초에 제작 단계부터 저렇게 생각한다는 게 문제라는 거임.
애초에 제작단계부터 목표가 E스포츠 활성화인데 일을 두번할 이유가 없죠. 나중에 없앨걸 왜 만듭니까?
스파 5가 게임 연출 검열 당한 게 여성의 은밀한 부위를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연출 때문인 거지. 복장이나 가슴 흔들림 때문이 아니잖음? 지금 스파 5의 복장이 DOA와 비교해서 그렇게 건전합니까?
그리고, 설사 그쪽에 문제가 있어서 수정한다고 해도 벌써부터 입 털 필요가 있나요? 굳이? 왜???
복장이요?? DOA5LR 안해보셨어요? 여캐가 상의 아무것도 없이 멜빵끈만 메고 있는 복장도 있어요 아조씨... 이런 복장이 스파5에 있으면 좀 보여주시죠.
이건 또 무슨소리에요. 이런 정보는 미리미리 나와야 구매자가 선택을 하죠.
나 원.. 그런 복장이 초기부터 전부 나왔냐고요. DOA 5 LR 뿐이 아니라 DOA 1 때부터 다 해봤습니다. 저런 복장이 문제라면 DLC로 안팔면 그만이라고..
맞아요. 안사겠죠. 저런 식으로 입털어서 망한 게 이미 선례가 있잖음? 닌가 3라고?
없던 말이 막 나오시네. 지금 스파5의 복장은 DOA랑 비교하면 건전한게 맞잖아요; 하여튼 지금 님이 하는 말이 지금 제작사 말이잖아요. 그런 복장 이제 안낸다구요.
기존 시리즈와 달라도 잘만들면 장떙이에요. 갓옵워가 그걸 잘 보여줬잖아요. 아주 최근 사례인데...
아니 진짜.. E-Sports에 진출하고 싶으면 고쳐야 할 게 그쪽 부분 하나 냐고 -_-;; 모션부터 타격감 지적받는 것들은 죄다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가면서 가슴 흔들림과 노출도 줄인다는 게 E-Sports에 진출하기 위해서 하는 노력임? 지금부터 입털어야 하는 건 저런 노출과 가슴 흔들림이 아니라는 거라고. 뭔 소릴 하는 거야..
잘 만들면 장땡이지. 근데 저기서 입 터는 건 잘 만드는 것과는 별 관계가 없어서 하는 말이잖음. 노출도 줄이면 잘 만드는 거임?
갓옵워는 플2 시절부터 쭈욱 변화가 없던 시리즈의 시스템을 죄다 갈아엎었음. 쟤네들이 한 게 뭔데요? DOA 4에서 5로 오면서 바뀐 건 모델링과 복장만 주구장창 팔아치운 건데? 근데 이젠 그것마저 버리겠다는 거잖음 대중적으로 쉽게 사용 가능하도록 버튼 하나 추가한 걸로 퉁치자는 거임?
이젠 섹시컨셉도 E스포츠 진출하고 싶으면 고쳐야 할 부분중 하나라고 인정 하시네요? 첫댓글이랑은 이제 좀 바뀌셨나봄. 전 애초에 다른 요소 바꾸지 말란 이야기도 안했고, 님이 굳이 호평받는 부분을 고쳐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길래 이유를 가르쳐 드린거에요. 댓글좀 잘 읽어보세요.
뭔 소리여.. 이해가 안되나? 노출도 줄이고 말고 하는 건 지금 당장 언급할 필요가 없는데 저런 것만 강조하는 게 ㅂㅅ 같다는 건데? 섹시 컨셉은 DOA의 세일즈 포인트이자 강점이잖음. E-Sports에 진출하는 것과는 별 관계가 없어요. 과도한 노출이 문제라고 인식한다면 추가 복장 DLC 장난질 안하면 됨. 지금 당장부터 언급할 필요가 없는 거임. DOA 5가 얼티나 LR까지 확장판 식으로 주구장창 나오면서 복장이 졸라 난잡해졌는데.. 애초에 DOA 시리즈의 기본 복장은 E-Sports 에 그냥 써도 무방한 수준임. 호평받는 부분을 고쳐야 할 이유가 없어요.
당장 언급할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논지를 옮기시네. 사업하면서 제일 먼저 하는게 타겟층 잡는거에요. 그걸 지금 넓히겠다는 거고. E스포츠화도 연결되어있죠. 호평받는 부분? 일부 매니아층에나 호평받죠. 진짜 제대로 호평받고 있었다면 판매량이 이따위일리가... 지금 본문같은 언급도 이제 타겟층을 넓히겠다는걸 유저들에게 알리는거구요. 마케팅을 전작들과 다를바 없이 하면 게임 사는 사람도 전작들과 다를바 없겠죠.
애초에 대전격투 라는 장르 자체가 매니아 층입니다. 코어 유저를 무시하고 대중성을 얻겠다고요? 웃고 갑니다 ;; 스파, 철권조차도 그런 말은 함부로 안하겠네요 -_-;; 어차피 이런 격투 게임은 사는 사람만 사요.
E-sports를 일반인들이 볼 거라고 생각하신다면 할 말 없는데... 이건 대전격투라는 장르를 기본적으로 하고 있는 매니아층들에게 어필하기 위함이에요. 그 매니아층의 성향을 모르고 이런 짓 하는 거라면 닌가 3의 재래밖에 더 되겠음? DOA 5의 출시 당시 평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판매량 나빴다고요? 아니요 역대 시리즈 중에 제일 좋았어요. 벌어들인 돈이요? 역대 최고죠. 근데 인식이 나빠요. 왜? 복장 DLC 장난질 때문에라고요..
스파랑 철권은 이미 잘팔고 있잖아요. 철권은 얼마 안되서 300만장이나 팔았는데 충분히 대중적인 판매량입니다; 무슨 콜옵이나 GTA의 천만단위 판매량만 대중적인 게임이 아니에요. 지금 스파나 철권 유저랑 도아 유저랑 비교가 됩니까? 보면 목표가 스파나 철권 수준으로 끌어 올려보겠다 이거잖아요. 물론 한번엔 안되겠지만 지금부터라도 해야 7정도 가서 철권 수준이라도 노려보겠죠.
그러니까 철권이나 스파 처럼 시스템적으로 큰 변화 없이 저런 목표를 갖고 있다는 게 웃기다는 거임. 노출도 줄이면 대중들이 우와~ 하면서 달려든답니까? 철권, 스파가 오히려 DOA 여캐 섹시 컨셉 잘 받아들였던데요? 유저 비교가 안되는 건 제작사에서 꾸준하게 관리를 해줘야 하는 겁니다. 꾸준하게 복장 팔아먹는 게 아니라..
판매량만으로 따지면 DOA 5도 2백만에서 3백만 가까이 팔아치웠습니다. 말씀하시는 대로 충분히 대중적인 판매량이에요. 유저수 감소와 판매량은 별개죠.
시스템 큰 변화 있을지 없을지는 게임 나와봐야 아는 거구요. 지금 본문 글만 봐도 변화는 보이는데 일부러 안읽으시는건지... 철권은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나온 판매량이 3백만이구요. DOA5는 나온지 몇년째입니까? 최종판매량이잖아요; 그리고 자꾸 자신의 논지를 왜 부정하십니까. 대중성 부정하신건 본인이세요. 이제 지칩니다 그만 할께요. 계속해서 말이 바뀌시니 답이 없네요.
이게 그 사자고추가 추구하는 광선검 없는 스워 같은 프랜차이즈로 가고 싶다는 이야긴가요?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따위 필요없다.
사람이 있는 장소에 날아갈 때 다시 되돌려 지는 것에 놀랐습니다. 이게 놀랄만한 일인가 플2 데프잼뉴욕은 되돌려지고 같이 공격까지 해주고 했었는데..아 후속 나와줬으면..
기사 완전 오바하는것같아요 머가놀랍긴 머가놀라운데 ㅎㅎㅎ 진짜 ㅡㅡ
아직 10% 개발단계라면 그래픽은 좀더 고칠수도 있겠네요
카스미 노출도를 줄인것에 대해 나는 마이너스 10점
여기서 욕댓글 다는 사람은 죄다 게임자체에는 아무 흥미도 없는 사람들이 눈요기 사라진다고 난리치는거잖음 격겜으로서 발전하고 싶다는데 욕하는거면 겜따위 아무래도 좋다는거지 전작도 이런사람들 말만 듣다가 결국 몰락한거잖아
그래도 욕을 하는사람들이 한장씩은 꼭 구매함 ㅋㅋ
흔들리는 옵션이 dlc로 나올듯...
댓글 너무 수준낮다 doa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네 글만봐선 게임 시스템도 모를거 같은데
신보리? 한국 인?
“옷이 찢어지고”. 여기에 기대한다.
하야시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