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2016)은 약 1개월마다 에피소드 형식으로 출시했습니다.
속편은 그렇지 않다고 하길래 이유를 물어보았는데요.
"11월 13일에 히트맨 2에 있는 장소 6곳을 전부 공개할 겁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에 맞춰서 메인 게임과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죠. 원하는 만큼 느리게, 빠르게, 반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히트맨 2에 있는 모든 장소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첫날부터 더 다양한 라이브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출시 직후 흥미로운 라이브 컨텐츠를 많이 공개할 수 있다는 것이죠(일루시브 타켓, 에스컬레이션 컨트랙트, 챌린지 팩, 컨트랙트 모드)."
한 번에 게임을 출시하는 게 디자인에 영향을 주었나요?
"아뇨. 전혀요."
"우리가 게임을 만드는 방식을 바꾸진 않았습니다."
히트맨이란 게임이 스테이지별로 잘 짜여진 퍼즐 같은거라 완전 오픈월드로 나오긴 힘듭니다. 오픈월드 잠입 액션이라면 메기솔5가 있으니 고녀석을.
에피소드 방식이면 에피소드1만 사고 에피2부터 안 사는 구매층이 70% 이상 되지 않을지? 그래서 마음 바꾼 것 같은데 한꺼번에 팔아서 풀프라이스 받는게 낫지
각 맵의 볼륨이랑 디테일은 다른게임들 다 압도하는 수준이었음. 메기솔5같은 오픈월드는 A기지, B기지 사이를 허허벌판으로 채워놓은 수준이던데 잠입게임으로서 의미가 있나 싶었음. 주인공으로 모험하는 느낌은 났지만요
에피소드1 파리맵부터 구매해서 최종맵 나올때까지 기다렸던 사람중 한명입니다 ㅠ 그거 기다리느라, 했던맵 또하고 또하다 지쳐가지고, 화딱지 나서 삭제해버린경우가 많았음. 결국 맵나올때마다 다시 설치하긴 했지만 게임자체는 워낙 재밌었는지라,나름 만족했는데, 다행이네요. 제값주고 완성된겜을 할수가있겠네용
전작 판매량이 궁금하네
앱솔루션은 나름 꽤 팔렸는데 히트맨 2016이 좀 시원치 않았다고 하네요
에피소드 방식이면 에피소드1만 사고 에피2부터 안 사는 구매층이 70% 이상 되지 않을지? 그래서 마음 바꾼 것 같은데 한꺼번에 팔아서 풀프라이스 받는게 낫지
다행이네. 에피소드1 판매 당시만 해도 진짜 열받아서 못하겠던데.
에피소드1 파리맵부터 구매해서 최종맵 나올때까지 기다렸던 사람중 한명입니다 ㅠ 그거 기다리느라, 했던맵 또하고 또하다 지쳐가지고, 화딱지 나서 삭제해버린경우가 많았음. 결국 맵나올때마다 다시 설치하긴 했지만 게임자체는 워낙 재밌었는지라,나름 만족했는데, 다행이네요. 제값주고 완성된겜을 할수가있겠네용
결국 히트맨 1때처럼 에피소드를 나눠서 팔았던 것이 안좋은 방법이었다고 인정한듯.
할때마다 감질나던데 겜은 또 재밌어서 더빡침
한글화좀 부탁드립니당
이번엔 히트맨은 오픈월드로 만들어줘
가즈아2
히트맨이란 게임이 스테이지별로 잘 짜여진 퍼즐 같은거라 완전 오픈월드로 나오긴 힘듭니다. 오픈월드 잠입 액션이라면 메기솔5가 있으니 고녀석을.
가즈아2
각 맵의 볼륨이랑 디테일은 다른게임들 다 압도하는 수준이었음. 메기솔5같은 오픈월드는 A기지, B기지 사이를 허허벌판으로 채워놓은 수준이던데 잠입게임으로서 의미가 있나 싶었음. 주인공으로 모험하는 느낌은 났지만요
히트맨 1편은 돈은 없고 차세대 그래픽 만들어내는데 들어가는 인력에 라이브러리도 빈약했을거고 그걸 돈받아가면서 천천히 채워나간다 이런 마인드였다면.. 2편은 어차피 전작이랑 엔진도 같은거 같고 그래픽도 똑같게 나올거 같던데 제작비 좀 덜 들어가는가 보네요..다 만들고 출시 하려나 보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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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 쪼개서 팔면 머리통이 유저들에게 쪼개질것 같은걸 느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