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amespot.com/gallery/e3-2018s-highs-lows-and-biggest-games/2900-2088/2/
자세한 내용은 출처로
요약(번호는 순위와 무관)
<하이라이트>
1. CD프로젝트 레드는 사이버펑크가 기다릴 가치가 있음을 증명했다.
2. 동성애자 케릭터가 메인 스테이지에 오르다.
3. 데스 스트랜딩은 여전히 무슨 게임인지 이해할 수 없다.
<발전이 필요>
1. 스퀘어 에닉스의 프레스 컨퍼런스가 짧게 끝났다.
2. 소니 프레스 컨퍼런스 동안 (다음 게임 발표까지) 대기 시간이 너무 길었다.
3. 메트로이드 프라임 4, 포켓몬 스위치가 없었다.
<대작>
1. 앤썸
2. 어쌔신 크리드 오딧세이
3. 컨트롤
4. 사이버펑크 2077
5. 다잉 라이트 2
6. 폴아웃 76
7. 고스트 오브 쓰시마
8.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 얼티밋
9.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10. 바이오하자드 2 리메이크
11.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12.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데스스트랜딩 뭔 겜인지 감이 안오는데 저게 장점인가...
그 이름 하나로 먹고들어가는 위치까지 가기 위한 과정이 어려운거죠 코지마 커리어 보면 납득됨
마소 독점작은 여기저기서 찬밥신세네... 간간히 포르자는 보이던데 여긴 포르자도 없네;;;
가만 생각해보면 소개한 게임은 적절한 수ㅜ준이었는데 비중이...ㅋㅋ
마리오 파티 온라인 요소는 닌다에서 보여줘야 했는데 트리하우스에서 흘려버리고 말았으니 ㅡㅡ
데스스트랜딩 뭔 겜인지 감이 안오는데 저게 장점인가...
서양에서 코지마 엄청 빨아주죠. 코지마 이름 하나로 먹고 들어감.
삽사리
그 이름 하나로 먹고들어가는 위치까지 가기 위한 과정이 어려운거죠 코지마 커리어 보면 납득됨
장점이 아니고 우스갯소리로 넣은 거 같네요 주목할만한 점에 데스 스트렌딩 보면 얘네 정보를 풀 필요성이 있다고 돌려까는 느낌
원문을 대강 읽어보니, 마침내 게임 플레이가 공개되었으나 여전히 뭔지 모르겠다는 소리 같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코나미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 수 있는 대작이 탄생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동시에 지금까지 트레일러를 보자면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호링인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는데 이름만으로 인정받는다는게 얼마나 큰건지 전혀 감이 안 오시나? 코지마에 큰 감흥이 없는 나지만 인정할건 해야지
코지마가 문제란 게 아니라.. 공개한 영상 보고 뭔지 감도 안잡힌다는 소리인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승왕
나올거라고 기대됐던게 안나온게 큰거같네요. 글고 대난투 비중줄이고 파엠이랑 마리오 파티 비중 늘렸으면 좋았을듯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승왕
가만 생각해보면 소개한 게임은 적절한 수ㅜ준이었는데 비중이...ㅋㅋ
루리웹-9636106500
마리오 파티 온라인 요소는 닌다에서 보여줘야 했는데 트리하우스에서 흘려버리고 말았으니 ㅡㅡ
승왕
TGS는 어차피 닌텐도는 참가 안 해영
앤썸이 1위? 그래도 EA라 이건가
순위 아닌듯
아 그러네요. 그냥 순서군요
근데 순위로도 앤썸이 1위 이고 2위가 사펑이었죠
대작에 킹덤하츠가 없네 인기별론감
순위가 아니라 그냥 목록인가
킹덤하츠랑 스파이더맨이없고 컨트롤이 있다는게 의외네요.
하필 6월달이 동성애자의 날인가 먼가해서 소니가 그걸 노린건가 영악하게 ㅋㅋㅋㅋ 이슈좀 생기게
스퀘어는 보려다가 잠이너무와서 잠들었는데 다음날정보보니 30분정도하고 파판안보여주고 빤스런했다는소식만봄
스파이더맨이 없네???
호포, 기어스, 스파이더 없는 게 의외네
얘들 포호3 스토리 흥미롭지 않다고 점수 내려친 애들이라 ㅋㅋ
...어 호포라 적었넼ㅋㅋ 요즘 호라이즌 제로 하다보니... 아무튼 게임은 개취니 쟤네들 의견은 의견이고 그래도 Biggest Games에 없다는 건 좀 그렇긴 하네요
마소 독점작은 여기저기서 찬밥신세네... 간간히 포르자는 보이던데 여긴 포르자도 없네;;;
마소 컨퍼런스의 구성 자체는 가장 좋았는데, 정작 독점작의 힘이랑 영향력이 딸린는듯하네요. 기오워가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많이 죽은게 느껴집니다.
마소는 독점작도 소니처럼 완전 새로운 IP보다는 기존 IP의 후속작이 대부분인 느낌이라 더 그런것도 있는고 같아요. 아무래도 새로운 IP가 등장하면 관심이 가기 마련이니까요
아니 나는 툼레이더가 제일 기대되는데 왜 없어;;!!
7. 고스트 오브 쓰시마 9.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10. 바이오하자드 2 리메이크 11.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기대됩니다
어벤져스2 개봉하고 한달 정도 지나고 나서 파판7 리메이크 영상을 처음 봤었는데, 어벤져스3 개봉하고 한달 다 되어가는 시기까지 어째 소식이 이렇게도 없는 걸까.
동성애자 캐릭터가 뭐였지 한참 생각했는데 엘리였네요 ㅋㅋㅋ 왜 기억이 안난거지
사펑 진짜 다 칭찬만하니까 궁금해 미치겠다..;;;
역시 갓디피알
소니컨퍼때 연주한다고 시간만 끌때 좀 빡치던데 겜 볼려고 기다린거지 쓸데없는 연주로 시간이나 끌고
근데 사펑 플레이영상 공개도 안됐을텐데 칭찬하는 웹진들은 비공개 프레스로 플레이 영상 보고 왔다는 뜻인가??
C&C가 갑분싸 최고였던거 같다
코지마는 가서 인디영화나 찍으십쇼!
고스트 오브 쓰시마 바하2 리메이크
노맨즈스카이때 분위기 아니에요? 데스 스트랜딩... 그래도 코지마이니까 믿기는 할텐데
라오어 이후 언차4, 로스트 레거시 하면서 이게 너티독이지 하면서 해서 그런지 이젠 그정도의 퀄리티와 게임성이 당연하게 느껴져서 라오어2에 기대가 크면서도 첫발표때처럼 흥분은 안되는 상탠데 문득 앨리가 왜 동성애자일까 싶어진다. 어릴때야 성정체성에 혼란이 올수도 있고 환경자체가 누굴 사귀고 그럴 여건이 안 됐다보지만 성인이 되가는 동안 여러사람들 만나면서 한번쯤은 이성에게 빠져들법도 한데 앨리하면 떠오르는 앨런 페이지도 동성애 이성애 왔다갔다 하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