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년 9 월 20 일,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SIE) 수석 부사장 겸 일본 비즈니스 운영 부문 부문장오다 히로유키 씨의 미디어 합동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ー ー 플레이 스테이션 클래식 20의수록 타이틀은 전세계 공통 인 것입니까?
오다 씨 (이하오다) 일본과 해외에서 수록 타이틀이 다릅니다.
ㅡ ㅡ 20 타이틀 선정의 기준은?
오다 인기가 높고, 팬들이 많이 있고, PS를 대표하는 것을 엄선하여 제공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ー ー 출하량은 어느 정도를 예정하고 있습니까?
오다 이번에는 수량 한정으로 출하하고있어서, 대수는 공표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ー ー 재판매 문제 등에 대한 대책은?
오다 추첨 선행 예약은 PS Pus 회원 한정하고있어서, 예약은 회원 번호가 조건이되므로, 1인당1 대에 한정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ㅡ ㅡ 매장에서 판매에 대해서는?
오다 점포의 판매에 대해서는 추후 발표합니다.
ー ー 플레이 스테이션 Vita의 후계기 등 휴대 기기의 미래에 대해 물어 수 있습니까?
오다 현재 휴대 기기의 신형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어디 까지나 현재의 계획이라는 것). 플레이 스테이션 Vita은 일본에서는 2019 년까지 생산하고, 이후는 배달 완료됩니다.
이 인터뷰는 선췌이며 추후에 정확한 인터뷰 기사가 나온다고 합니다.
독점작 신형 휴대기에 줄려면 거치기에 퍼스트 자원이 분산되고 그러자고 안주자니 닌텐도 퍼스트에 상대가 안되고 쉽게 결정을 못하는듯
맞긴 함, 지금 플4 상황에서 분리하기 보단 플4-플5 집중하는게 이득임 근데 비타를 그렇게 버려두는건 이해를 못하겠더라...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니까 소니에선 거치기에 집중하는게 나을수도
비타좀 살려주지 ㅠㅠ
몇년뒤에 플4겜 돌리는 휴대기나
내년이면 vita도 끝이네요 ㅠ
기자들은 이제 그만 물어보자..
스위치보고 느끼는 바가 없다는건가 ㅡㅡ;
맞음 스위치가 있는 데 굳이...
독점작 신형 휴대기에 줄려면 거치기에 퍼스트 자원이 분산되고 그러자고 안주자니 닌텐도 퍼스트에 상대가 안되고 쉽게 결정을 못하는듯
굳이 휴대기기 할 필요 없음. 거치형에만 힘써주길.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니까 소니에선 거치기에 집중하는게 나을수도
몇년뒤에 플4겜 돌리는 휴대기나
맞긴 함, 지금 플4 상황에서 분리하기 보단 플4-플5 집중하는게 이득임 근데 비타를 그렇게 버려두는건 이해를 못하겠더라...
그래도 한국서비스 엿같이하는 스위치보단 기본은 하는 소니가 하나 내주면 좋겠는데..
휴대기기 겜기의 종말인가..
비타좀 살려주지 ㅠㅠ
선택과 집중에서 현재 소니는 거치기만 집중해야할때. 닌텐도도 3DS 스위치 현재 스위치에 쏠림현상이 심하죠. 닌텐도는 실질적으로 3DS 후속기기보다는 스위치에 올인할것으로 보이는데 닌텐도퍼스트파티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 휴대기기시장에서는 소니가 퍼스트파티를 후속기기를 내놓아도 비타처럼 퍼스트파티게임 나오지 않는 이상 그냥 망하는건 정해져있음
플레이 스테이션 Vita은 일본에서는 2019 년까지 생산하고, 이후는 배달 완료됩니다. 라는 말은 2019년까지만 생산한다는 건가요??
서구권은 이미 생산중지상태니...
소니는 폰이랑 결합을 시켜야지 비타에 폰기능 들어가면 좋은데
만약에 휴대기가 개발중이였다면 어떤 멘트가 나올까요 궁금하네요 대놓고 네 개발중입니다 라고 말하진 않을꺼같은데
후속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도?
다음 기기 출시할 때는 똑같은 게임을 플랫폼 별로 따로 구매해야 되는 시스템 좀 바꿔줬으면 좋겠다. 적어도 DL 구매에 한해서는...
소니는 LTE 와이파이 네트워크+ 리모트전문용 비타를 공략 해서 파는게 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월 무제한 리모트 접속 2만원 이런식으로.ㅋ)
그러려면 딜레이를 잘 해결해야 될텐데 되련지 ㅠ
개발중이라고 해도 욕만 더 먹었을 겁니다. 비타의 나쁜 선례를 만들어놨으니 출시해도 기존 비타유저들에게 좋은 소리는 못들을꺼고 구매자들도 '금방 버릴지 모른다.' 생각할테니 초기판매가 잘될지는 글쌔요.비타 사후지원을 이렇게 하는걸 보면 휴대기 사업은 거의 철수했다고 보는게 맞겠죠. 딱히 지금 스위치가 있어서 그런건 아닐겁니다.
휴대기 나오면 스위치보다 당연히 성능 좋을테고 카트리지 용량만 크게 해주면 휴대기로도 고퀄의 aaa급을 즐길수있을텐데
그리고 스위치보다 적게 팔리고...스마트폰에도 밀리고... 솔직히 닌텐도니까 스마트폰 점유율에 비비는 거지... 현재 스마트폰 주력 시장에서 휴대용 게임기를 출시해서 성공하려면 포켓몬 급의 타이틀 1개 이상은 있어야 하죠. 그런데 소니는 그게 없다는... 거치형 콘솔 독점게임은 훌륭하지만 휴대용 게임기 게임은...(먼 산~)
휴대기기 사업을 접을 생각이 아니었으면, 비타를 이렇게 대우하진 않았겠죠.
애초에 비타 퍼스트 자원까지 다 빨아서 플4 흥행시킨 상태고, 휴대기기는 3ds랑 스위치 때문에 각 안보이니 더 안내겟지 내 비타랑 비타티비는 뭐 고이 모셔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