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 라이터 이안 아고샤
모든 게임 속 수중 스테이지
스태프 라이터 밴 베일리스
[하프 라이프 2]-레이븐홀름
스태프 라이터 조단 보이드
[파이널 판타지 15]-챕터 13
스태프 라이터 레이첼 피디스
[레프트 4 데드]-다크 카니발
피처링 에디터 리안 메츨러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큐리안 저택
시니어 스태프 라이터 로건 무어
[P.T]-복도
스태프 라이터 에오간 머피
[맨헌트]- 카서 시티
스태프 라이터 잭 포터
[아웃라스트]-정신병동
스태프 라이터 마이클 루이즈
[슬렌더맨]-숲
스태프 라이터 스티븐 산타나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세바스토폴 우주 정거장
개인적으론 이시무라호를 꼽고 싶네요
바하7 VR 초반부분 게스트 하우스를 꼽습니다.
파판 저부분이 무서울게 있었나. 그 젤리들땜에 그런가
ゲーム 王子
옛날 게임이지만 스토커라는 게임이 체르노빌 소재일겁니다. 이거 상당히 재미있게했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론 이시무라호를 꼽고 싶네요
"오마이갓! 이시무라!"
바하7 VR 초반부분 게스트 하우스를 꼽습니다.
인정합니다.VR한정 최고무서운 게임 ㅠ
레포데는 제분소 위치밭이 더 무서운것같은데
소닉2 케미칼플랜트 물속에서 압사 오지게 당했던 기억이..
1번은 무섭기보단 짜증남
이시무라 호나 아크레이산 양옥(바하1)이 없네.
엑박과 플스로 나온 다크 소울1 병자의 마을의 프레임이 제일 무서웠음. ㅠㅠ
파판15 챕터13 많이무섭나요? ㅠㅠ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전 뭐가 무섭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날림으로 일자진행 스토리 이어지는 게 공포긴 공포네요.
공포게임은 그저 재밌게 즐기는 편인데 바하7 VR판 중반쯤 애들방 들어가는곳 그 한장소만큼은 여태껏 게임하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소름한번 돋았던 기억나네
아이솔레이션은 어딜가든 공포임. 후속작은 안내줄려나..
개인적으로는 PS1으로 발매되었던 사일런트 힐 1 편의 안개 낀 마을을 꼽고 싶네요.
치타맨 세계 오류와 오류가 점철된 세계
바하7vr로 끝까지 엔딩본인간들은 간덩이가 어떻게 생긴갓이냐 ㅜㅠ
초중반 개떨면서 간신히 조금씩 진행하다보면 후반쯤엔 할만하더라구요 ㅋ 맨처음 집들어갈 때가 잴 무서운듯. 집밖에서 10분도 넘게 서성거렸네요;;
몇몇 포인트만 놀랄뿐 하다보면 익숙해서 재밌어짐 vr로 했던 이점이 공포감이 큰것보다 더 좋았던점은 밋밋한 몹이 실체감이 느껴져서 압박감느껴지는게 정말 좋았음
바하4 첨할때 전기톱 나오는 초반마을 개무서웠는데 ㄷㄷ 다회차하면 그냥 노는곳이 되지만
레데리2에 유령나오는게 더 무서워~~ 멀리서만 보이는데 이게 다른게임처럼 깜놀이 아니고 계속 혼잣말하면서 울어;; 첨엔 말소리만 들리기에 어디서 나타나는지 몰라 밤에만 나오고 음침한 숲속이라 소름돋음
사일런트 힐 같은거 생각한 난 완전 아재구나...
바하7 극초반 야외에서 저택들어간 직후 진짜 미치는줄알았음
클락타워3 처음 집에 돌아왔을 때
솔까말 에일리언:아이슬레이션은 에일리언 한마리 때문에 무서운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