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ydney Morning Herald 보고서에 나온 게임패스에 대한 내용
게임 횟수 40% 증가
신작이 게임패스에 들어갈때 액티브유저수 두배
예약판매 25% 증가
프랜차이즈 매출 10%증가
The Sydney Morning Herald 보고서에 나온 게임패스에 대한 내용
CyberFron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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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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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처음 나왔을 때 정말 볼 것이 없었는데 게임계의 넷플릭스를 꿈꾸는 마소의 시작은 제법 괜찮은 편이라고 봐야죠. 게임패스 등 마소의 엑박 시장 확장을 위한 시도가 과거 완성되지 못한 기술을 가지고 공수표만 남발하다가 실패한 마소의 예전 프로젝트를 따라갈 것인지 아니면 정말 게임계의 넷플릭스가 될 것인지 지켜보는 맛이 있을 겁니다.
천원패스 언제쯤? 크랙다운3 해바야하는데. 정가주고사는건 좀 그렇고...
엑박의 가장 큰 장점. 엑스 구입하고 1년동안 cd로 게임한 적이 없음. 신작, 구작에서도 즐길만한 게임도 풍부하고 기간 동안 굳이 게임 안사고 즐겁게 플래이 하는게 큰 장점. 독점작도 바로 게임패스로 등록되니 이 아니 좋은가!
양질의 데모 제공 같은 느낌이죠. 마음에 드는 건 게임패스로 해보고 구입하게 되거든요. 미심쩍은 게임도 이걸로 시도해보고.
넷플릭스 같은 대여 구독권이라고 보심 되요...
질질끈다가 아니고???
게임패스란게 뭐죠? 시즌패스 이야기하는건가요?
한달 11000원으로 포르자4 기어즈전시리즈 포함 엑원독점작 출시일에 바로 가능하고 쉐오툼 라오툼 툼레이더de 위닝2019 등등 200개정도 게임 무료료하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1달 1000원이벤트하고 2달 2달러도 해서 개혜자서비스죠
타임엘레멘트
넷플릭스 같은 대여 구독권이라고 보심 되요...
게임패스 천원딜도 자주하다보니 단타로 한달씩 끊어서 하는 유저들도 많고 겸사겸사 제값주고 사기에는 조금 애매할거같은 인디게임들이 효과를 좀 보는듯
엑박의 가장 큰 장점. 엑스 구입하고 1년동안 cd로 게임한 적이 없음. 신작, 구작에서도 즐길만한 게임도 풍부하고 기간 동안 굳이 게임 안사고 즐겁게 플래이 하는게 큰 장점. 독점작도 바로 게임패스로 등록되니 이 아니 좋은가!
이거 보면 일단 x클라우드도 기대되긴 함
게임패스에서 시간, 횟수, 유저수는 솔직히 의미도 없고 증가 수치가 너무 저조해서 실망스러운데다 엑원이 망해서 원래 잘 안팔렸는데 거기서 꼴랑 프랜차이즈 매출 10% 증가면 게임패스 효과가 거의 없는거네...
천원패스 언제쯤? 크랙다운3 해바야하는데. 정가주고사는건 좀 그렇고...
지금 북미 2달 2딸라 행사중 아니었음?
게임계 근간을 뒤흔것마냥 설레발 치던거에 비하면 너무나도 저조하고 미약하네요
똥겜 독점작은 그냥 출시하는것 보다 게임패스로 내면 그나마 좀 더 번다는 정도일라나... 당장 윗 댓글처럼 아예 안할것 같은 사람도 천원패스로는 할 의사는 있다는 것에서 어느정도 증명되는듯...
할껀많은데 할께없음 1000원딜 나오면 해볼만함 이게 큰장점이라면 딱히 할말은 없고
??: 주작임 아무튼 주작임
게임 시간은 확실히 늘지... 신작이 나올 때마다 꼬박꼬박 할 수 있고...싸니까 부담없이 라이트 유저가 접근할 수 있기도 하고...
하지만 문제는 게임패스가 얼마나 개발사의 수익을 보전해줄 것인가 하는 거. 이것만 해결되면 개발사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선순환이 이뤄지겠지만...
욕하는 인간들 많은데 이게 엑박이라 그렇지 플스나 스위치 같은 기종에 이런 서비스가 있다고 생각해봐 정확히는 모르지만 댓글의 설명만 봐도 꿈의 서비스아냐?ㅡㅡ
플스는 f2p게임 ps+없어도 가능인데 마소는 골드없으면 얄짤없는데도 욕안먹고 칭찬 안하는거 보면 틀린말인듯
화염방패
당장 더쇼만 봐도 욕하기보다는 일본에서도 영어인데 한글이 나오겠냐고 감싸기 급급하던데요 일본 프로야구 게임 하면 된다거나 이제 mlb는 내리막이다 하며 애써 서로 위로나 하고 말이죠 무려 독점작인데요
엑박이니 무조건 더 욕먹는다기 보단, 결국은 그동안 반감이 누적되고 쌓여서 나타난 결과일뿐이죠. 거기서 벗어나는것도 결국 좋은 모습을 지속적으로 계속 보여주면 탈피해서 벗어날수 있는거고요. 플스도 마찬가지였잖습니까. 아니.. 플스3시절 되돌아 보세요. 지금 엑박 욕먹던거 비교가 안될 정도로 욕먹고 비아냥 당하던게 플스3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와의 근대사적인 관계때문에 일본과 관련된것들은 조금이라도 못하거나 안좋은 모습 보이면 배로 까일수밖에 없는게 현실이에요. 오히려 플스쪽이 자칫 잘못하면 배로 욕먹을 처지지.. 엑박이 그런 처지는 아니죠. 개인적으론 엑원 나락으로 떨어질적조차도 플스보단 훨씬 쉴드 많이 받는다 느꼈네요
ea액세스 플스도 할것 같던데 반응 궁금함..첨에 뭐라고 하던데..ㅋㅋ
그래서 안하고 욕먹잖아요 한국판매량도 폭망했고. 뭐가 문제임?
그래봐야 플2시절 드림캐스트 조롱하던거에 비하면 새발에 피죠.
드림캐스트는 세가의 플랫폼 홀더로서 사망선고때린 기기라; 애초에 세가매니아들마저 그걸 조롱받는다 느끼지도 않았슴. 우리형이 마사루팬이라 세가광팬이였거든. 오히려 당시 세가팬들은 자조적이였지. 격차랄것도 없어서 오히려 쌈날일이 더 적었지. 인터넷초창기이기도 하고.
조롱하는 경우도 있었겠지만, 솔직히 타플랫폼 유저들 조차도 세가가 불쌍하다고 느끼던 시기였죠.
내로남불 쩌네.
접근성이 쉬워서 유저수가 늘어나면 당연히 매출도 오르고 게임패스도 잘 팔리면 양질의 게임이 더 추가되고 윈-윈
싱글 퍼스트 대작은 마소가 출혈서비스 할거 아니면 기대못함 수백 수천억들여 개발해봐야 소니 스파이던맨이나 언챠처럼800~ 900만장씩 파는건 무리고 핫딜이나 부계정으로 즐기면장땡이라
양질의 데모 제공 같은 느낌이죠. 마음에 드는 건 게임패스로 해보고 구입하게 되거든요. 미심쩍은 게임도 이걸로 시도해보고.
카라타 에리카
판매 여력이 남아 있는 게임패스 등록 게임들 수익은???
카라타 에리카
패스를 파는 업체의 수익성은 좋은 건 맞는데... 개발사의 수익성 부분이 열쇠겠죠. 개발사도 충분히 수익을 얻는다면 좋은 거고...
판매 자신 있는 겜은 오래됐어도 금방 다시 빠지더라고요. 게임패스 올라온 게임은 할인 구매도 되고요. 판매 제로로 만들려는건 아닌가봅니다.
넷플릭스 처음 나왔을 때 정말 볼 것이 없었는데 게임계의 넷플릭스를 꿈꾸는 마소의 시작은 제법 괜찮은 편이라고 봐야죠. 게임패스 등 마소의 엑박 시장 확장을 위한 시도가 과거 완성되지 못한 기술을 가지고 공수표만 남발하다가 실패한 마소의 예전 프로젝트를 따라갈 것인지 아니면 정말 게임계의 넷플릭스가 될 것인지 지켜보는 맛이 있을 겁니다.
이미 저런 구독 서비스는 ea도 재미보고 있다고 이야기 했고 앞으로 확대되긴 할듯.플스도 ea가 서비스 하려고 하는것 같던데..
게임패스 정말 좋음~
서비스 관련해서는 닌텐도랑 소니보다는 훨 나은듯
닌텐도 쪽도 이것 저것 비슷하게 만들어나가는것 같더라고요. 기대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