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참조
스위치의 초기 성공에 힘 입어 Nintendo는 하이브리드 콘솔의 독창적 인 제품을 계속 개발할 수있는 더 많은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연례 주주 Q & A에서 연설 한 미야모토 시게루 (Shigeru Miyamoto)는 스위치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에 대한 생각과 Nintendo의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미야모토 (Miyamoto)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비디오 게임 콘솔에서 원하는 것이 고성능이라고 말하면서도"하지만 닌텐도 스위치 판매량을 살펴보면, 전 세계 많은 소비자들이 게임을 즐기는 방법의 다양성을 찾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라고 밝혔습니다.
Miyamoto는 "Nintendo Switch의 기능은 그 자체로 상당히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유명한 마리오 제작자는 Nintendo의 자체 개발 팀이 Switch의 고유 한 기능을 활용할 수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합니다.
"나 자신은 기존 프랜차이즈와 다른 Wii Fit이나 Nintendog와 같은 타이틀을 만드는 것을 정말로 즐긴다. 그것은 전체 개발 직원에게 스며드는 일종의 문화 다. "
그와 같은 효과를 얻으려는 소프트웨어 부문 총괄 책임자 인 다카하시 신야는 Super Mario Odyssey와 Zelda의 전설 "Breath of the Wild"와 같은 주요 타이틀을 통해 회사의 다음 초점은 "1-2 스위치"와 같은 " 새로운 놀이 방식"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방법 중 하나는 스위치의 휴대 성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Nintendo는 일반적으로 스위치가 가장 중요한 가정용 콘솔이며, 휴대성에도 불구하고 3DS 및 2DS와같은 휴대기 제품군에 대한 직접적인 경쟁자 또는 대체품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다카하시는 두 하드웨어 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스위치의 이식성과 고유한 멀티 플레이어 설정은 모두가 Nintendo가 미래의 타이틀에서 더 많은 것을 탐구하기를 희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Nintendo Switch의 주된 특징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함께 놀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Joy-Con 컨트롤러 중 하나를 다음 사람에게 전달하므로 즉시 함께 놀수있습니다. 우리는 Nintendo Switch의 이러한 특성을 다양한 소프트웨어 [타이틀]에서 사용하고 싶습니다. "
그런데 지금 이 가격에 이거 이상의 성능을 가진 휴대기는 못만듦
우와.....딴 사람도 아니고 미야혼에게 재라는 표현을 쓰다니......역시 루리웹이야
콘솔은 밸런스가 가장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틀린말씀은아니긴한데 그럼 가격이 너무 높아지게되면서 자연스럽게 도태돼어서..
어떤 콘솔도 피씨에게 성능으로 안되는 이상 성능 외의 부분에서 점수를 따야하는거죠 휴대용이라던가, 독점작이 많다던가.. 마젤포가 있다던가
가격 10만원쯤 더 올리고 무게랑 크기 늘리면 가능할탠데 사쉴?
타기종 언급없는 클린한 댓글.. 어찌됬든 누군가는 고성능을 추구할때, 누군가는 다양성을 추구함으로써 선택의 가짓수가 넓어진다는건 좋은거죠. 뭘 선호하는건 개인의 차이이고..
됐
틀린말은 아닌데 우리는 거기서 고성능도 됐으면 좋겠다 이거지
가나쵸코
콘솔은 밸런스가 가장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틀린말씀은아니긴한데 그럼 가격이 너무 높아지게되면서 자연스럽게 도태돼어서..
이미 출시된지 몇개월짼데 아직도 성능얘기가 나오는지.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알겠는데 안되는걸 계속 말꺼내는건 뗑깡밖에 안됨. 아빠가 장난감 안사줄거라는걸 알았으면 그만 보채고 현실을 인정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반응들이 뜨거운거보니 우리까지라고 말하는것 보단 일부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여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하지만 기종간에 다 같은 조건은 아니니까요 ㅎㅎ 개인적으로 위유땐 거치대 후발대로 타 기종에 비해 폭망 했다고 생각하지만 포지션이 살짝 다른 스위치는 잘 나왔으니까요.
첫 댓글의 중요성 암튼 뭐 젤다 야숨하고 있고 마리오 오디세이 기다리는 입장이긴 하지만 스위치가 주목받는 것도 고성능의 휴대기라는게 하나의 이유 아닌가라고 생각되네요 미야모토 시게루의 말은 고성능이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니겠죠
별로 아닌것 같은데요... 예전 NDS도 3DS도 고성능 때문에 주목받은 게임기가 아니었으니까요. 스위치도 그런 닌텐도의 노선중 하나인 기계고...
거치기 수준 비슷하게 휴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는건 닌텐도도 스위치 발표때 내세운 이야기 아닌가요?
그리고 제 말은 스위치가 고성능 휴대기라서 잘팔리는거다가 아닌 매력포인트 중 하나라는 이야기입니드
다
글쎄요... 사실 따지고 보면 스위치 발매때부터 지금까지 스위치의 호성적과 인기는 순전히 젤다, 마카8 등을 위시한 닌텐도 퍼스트파티 게임, 즉 소프트의 파워만으로 이뤄낸거라고 할수있는데 설령 스위치가 지금보다 성능이 떨어져서 나왔더라도 지금같은 닌텐도 퍼스트 게임들을 발매했으면 초장에 잘 팔리긴 마찬가지였을겁니다. 물론 그러면 나중에 서드파티 참여비중이 변동될수야 있지만.
시각의 차이겠네요 저는 스위치가 휴대용 기능없이 그냥 거치기로 나왔으면 지금같은 인기는 없었을거라고 보거든요 젤다 같은 경우는 위유판도 있었구요
아뇨 전 스위치의 휴대기기란 측면보다 "고성능"이란 측면에서 말한거라서요. 휴대+거치 통합 시스템은 그대로하고 성능이 지금보다 좀 더 떨어졌더라도 지금과 같은 소프트들을 발매초기때 대동하면 지금처럼 잘팔리긴 마찬가지 였을거란거죠.
그건 글쎄요 휴대용으로 쓰는 의미가 있는게 거치 수준과 큰 차이 없이 즐길 수 있을때 의미가 있는건데..
생각하시는 허용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몰라서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실제 휴대용중엔 가장 고성능이니 맞는 얘기죠 실제나온는 게임들 보면 기존 휴대용 사이즈의 게임이 아니니까요 기존의 3DS와 같은 포지션의 전략은 아닙니다 확실히 휴대와 콘솔의 중간으로 잡았기 때문에 지존 휴대용 보다도 콘솔 사이즈의 게임이 나오는거죠. 이 새로운 전략이 잘 먹혀 들고 있는겁니다. 닌텐도의 퍼스트 게임이 콘솔 사이즈로 휴대용으로 나오는 것 자체가 이번 스위치 성능이 좋다는 거죠. 어디까지나 예상을 하니까 저도 예상 하지만 기존의 3DS 와 같은 전략으로 스위치가 나왔다면 스마트 폰이 판치는 지금시대에 전 백퍼 망했을 꺼라고 봄니다. 그걸 알았기에 닌텐도도 지금과 같은 기기컨셉과 전략을 만든거구요.
그거 반대로 말할수도 있습니다. 휴대+거치기 중간형태라고 하지만 두방향 다 어쩡쩡한 형태로 조합됐다고 말할수도 있어요. 휴대기쪽은 무게와 스크린 크기가 커져서 휴대성이 떨어졌고 거치기쪽은 타기종 거치기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건 확연합니다. 이런 중간형태 라는건 장점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단점이 되기도 해요. 그리고 현재 스위치의 인기를 지탱하는 젤다나 마카8등은 고성능에 따른 결과라기보다 순수하게 예전같은 소프트 자체의 파워와 게임성으로 승부한 측면이 강하고, 그외 1-2 스위치 같은 경우는 스위치의 시스템적 탈착 기믹으로 어필하는 측면이 있기에 현재 스위치의 인기가 단순히 고성능 때문에 이렇게 된거란 느낌은 안들어요.
이해를 잘 못하는것 같아 단순히 얘기하면 닌텐도는 콘솔 사이즈의 게임을 휴대기기에서 즐길수 있게 만들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나온 스위치란 얘기입니다. 그중엔 고성능의 휴대기기란 장점도 있고 또 하나는 성능은 좀 달려고 들고다닐 수 있는 콘솔이라는것도 장점이라는 얘기라구요. 제가 언제 고성능이 강점이라 했습니까? 진텐도의 전략이 그렇단거지 계속 성능 얘기과 게임 얘기만으로 장점을 설명하려고 하시는게 그걸로만으로는 지금의 스위치의 성공은 설명이 안됩니다. 들고다니는 콘솔이라는 장점을 잘 내새우는 닌텐도 특유의 적략의 승리죠. 왜 성능과 게임 모든걸 떨어 뜨려 놓고 생각하죠? 콘솔 급 게임이 나올 수 있는 고성능의 휴대기기와 그걸 뒷 받침하는 닌텐도의 개발력이 있기 때문에 성공한겁니다. 지금과 같은 고성능이 아니었으면 지금 젤다 처럼 콘솔 사이즈의 게임이 나왔을 까요?? 모든건 다 전략입니다 왜 따로 놓고 설명 하려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군요
닌텐도의 컨셉과 전략은 저도 잘 알구요. 위에 시리아의시리님이 댓글 처음에 "스위치가 주목받는 것도 고성능의 휴대기라는게 하나의 이유 아닌가" 라고 해서 전 그런건 아닌것 같다고 말해본거예요. 그래서 전 만약 스위치가 현재보다 성능이 조금 더 떨어지는 형태였다고 한들, 지금 같은 퍼스트 소프트들을 대동하면 잘 팔리는건 마찬가지다고 말한거고요. 지금과 같은 성능이 아니라도 닌텐도는 그에맞춰 최대치로 젤다를 개발했을거고 그렇게 해도 잘 팔렸을겁니다. 예전 그 성능 떨어지는 wii로도 닌텐도는 그에맞춰 젤다를 잘만 만들었고 팔기도 잘 팔았다는건 아실텐데요. 그리고 전 스위치의 휴대기+거치기 통합 컨셉이 잘못됐다거나 필요없다고 안했습니다만?
중요한건 성능이 안받쳐주면 지금과 같은 콘솔 사이즈의 게임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성능이 중요하지 않은게 아니라니깐 자꾸 딴소리 하시네;; 그당시 위도 콘솔사이즈의 게임을 만들만한 성능은 됐으니 그런게 나온겁니다 바꿔 말해 보죠 3DS 때 닌텐도 퍼스트에서 콘솔사이즈 게임이 나온게 있나요?? 그런의미로 성능이 후달렸으면 지금처럼 성공 못했다는 겁니다. 지금 성능은 현세대에서 콘솔사이즈 게임이 나올 수 있는 마지노선이에요 거의 솔까 지금 위유급 성능으로 나왔다면 사람들이 아 이게 콘솔 느낌이구나 했을 까요?
지금 카카오님이 계속 말하는 "콘솔 사이즈의 게임"이라는게 굉장히 애매한 뜻으로 쓰시는것군요. 님은 그걸 어떤 뜻으로 말하시는거죠? 질문하신거에 대답을 하자면 예, 대표적으로 3DS로 젤다-시오가 리메이크되서 나왔죠. 잘 아시겠지만 그건 N64 때의 "콘솔 사이즈 게임"이었습니다. 3DS로도 그때 그 "콘솔 사이즈 게임"이 잘도 나왔군요. 님은 혹시 "오픈월드 규모의 게임만 소위 콘솔사이즈 게임이라고 부를수 있다!" 라고 말하시는 겁니까? 설마 그건 아니겠죠? 현재 플4나 엑박원에 오픈월드 아닌 게임도 많은데 그렇다고 그것들을 두고 콘솔사이즈 게임이 아니다! 라고하진 않으니까요.
스카이림, 피파, NBA 2k 같은 서드 파티 게임들에 대한 기대도 스위치 판매량에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면 분명 스위치 성능도 중요하게 작용했다는 생각은 드네요.
지금과 같은 컨셉에 런칭타이틀 중에 젤다없고 농구. 피파. 봄버맨. 스파. 1-2스위치 정도였다면 이정도로 팔렸을지를 생각해보면 성능문제만은 아닌것같네요.
스위치 컨셉을 잘안다는 사람이 콘솔 사이즈란걸 이해 못한다 하시니 곤란하네요 비디오 게임 오래 안하신 듯 해요 휴대용과 콘솔의 차이는 첫째로 게임 볼륨입니다 둘쨰로 게임 표현과 연출이구요. 포켓몬의 예로 들자면 볼륨이야 탈 휴대용이라 할 수 있겠지만 콘솔에 비하면 표현과 연출이 아무래도 좀 달리죠 그래서 스위치로 나오는 포켓몬을 다들 기대하는 거구요. 시오를 예로 드셨는데 불륨은 충족 합니다 하지만 지금 시오의 연출과 그래픽으로 콘솔로 나왔다면 사람들이 뭐라 할까요??? 본인이 먼저 생각을 하고 예로 드시길 바랍니다. 그 외도 말하면 많겠지만 신상님은 이미 남의 얘기를 이해할 생각 조차 않하시는 것 같으니 그냥 얘기 마치겠습니다. 자기 생각을 설득하려면 자기 생각을 단단히 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하네요.
저도 마무리하죠. 님은 "콘솔 사이즈 게임"의 기준을 게임 볼륨이랑 표현과 연출이라고 하는데 요즘 타기종 콘솔을 봐도 그런 두 기준을 모두 충족 못하는 게임들도 많아요. 오히려 님이 말하는 그 기준중 한쪽만 겨우 충족하는 게임들도 꽤 있는 실정이구요. 하지만 그런것들도 멀쩡히 콘솔로 발매되고 있고 여전히 콘솔 게임 이라는 이름으로 잘만 분류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님이 제시한 그 기준도 명확한 수치상 기준은 없을뿐더러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도 다 달라요. 포켓몬을 예로 드시는데 포켓몬도 각 타이틀당 준비된 컨텐츠 볼륨 자체는 그렇게 탈휴대용 급이라고 할만큼 많거나 긴건 아닙니다. 제작사에서 준비한 스토리 보고 게임 클리어하는건 몇시간 안걸려요. 다만 거기에 수집과 배틀이란 요소를 도입해서 게임내 모든 경우의 수와 승률을 파악하려는 유저들의 욕구로 인해 천문학적으로 플레이 시간이 늘어나는 것일뿐이죠. 그건 유저들이 즐기는 노가다 식 플레이 형태 때문에 늘어난 볼륨과 플레이 시간일뿐입니다. 반대로 단순히 클리어만 하는 목적의 유저라면 몇시간 안걸릴테니 포켓몬이 탈휴대용 볼륨이란 말도 안할테고요. 님이 말하는 볼륨이란 조건이 그렇게 변수가 많고 휴대용, 콘솔용 딱딱 나뉠만큼 명확한것도 아니란 겁니다. 게임 표현과 연출이란 것도 그런식으로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뭔가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전 님을 설득할 생각은 애초부터 없습니다. 그냥 서로 각자 생각을 피력하고 내가 몰랐던 상대방의 견해를 들어보려고 그런것뿐이죠. '아~ 저사람은 저런식으로 생각하기도 하는구나' 라는걸 보려고 이렇게 대화가 이어진거란 겁니다. 실제로 님이 말하는 소위 "콘솔 사이즈 게임의 기준"이란 견해를 들어봤으니 제 목적은 충족된겁니다. 물론 그거랑 제가 님의 견해에 설득되고 동의하는건 별개지만요. 이상하게 대화를 하면 상대방을 설득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군요. 대화의 목적은 설득만이 전제되야 하는건 아닙니다.
저는 스위치가 휴대기쪽에서 고성능으로 나온것이 성공 포인트라고 생각 되네요 솔직히 님이 말한 성능이 쫌구리게 나왔어도 잘 팔렸을꺼란 추측은 제가볼때 절대 아닙니다. 님 말대로 스위치가 위유와 성능이 똑같다이 나왔다고 칩시다. 그럼 휴대모드에서 해상도 720도 못되고 위유마냥 뿌연 화면이였다면 스위치가 잘팔렸을지 의문이네요 단순히 젤다와 마카때문에 성공했다면 위유는 왜 망했나요?? 스위치의 이번컨셉은 위유정도의 콘솔게임을 들고다니며 할수있다는 장점이 제일 컸다고 생각됩니다. 고로 고성능의 휴대기기이기 때문에 성공 했다라고 저는 생각되네요
그렇다고 하기엔 비타가 3DS에 비해 고성능이었지만 잘안됐다는것과 상대적으로 저성능이었던 3DS가 훨씬 더 성공했다는 반대 사례가 있으니까요. 3DS의 성공은 여러 다른 요소들이 있겠지만 대표적으론 다양하고 강한 타이틀의 파워로 견인한게 가장 컸다고 할수있는데 님 말대로 설령 스위치가 지금과 달리 성능이 좀더 떨어지는 형태로 나왔어도 현재와 같은 강력한 타이틀이 자주 냈다면 잘 팔렸겠죠. 그리고 위유가 망한건 여러 이유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위유의 대표적 컨셉이었던 콘트롤러 스크린 패드가 무리수였던 측면도 있습니다. 그걸 활용하기엔 서드파티들 입장에선 여태까지 일반적인 게임 개발방식과 다른 그런 별난 기믹을 활용하고 최적화 해야한다는 부담감도 있었고 굳이 그런 기믹이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형태로도 잘 팔아왔는데 당장 그런 기믹을 활용해야할 개발 필요성도 약했고요. 게다가 엎친데 겹친격으로 그와중에 닌텐도 퍼스트 파티 게임마저도 상당히 개발텀이 길어져서 더더욱 소프트수가 적어졌죠. 현재 스위치는 발매 약 4개월만에 퍼스트파티 게임을 빠른 텀으로 내고 있지않습니까. 할만한 게임이 자주 나오면 잘팔리는거죠 뭐. 그리고 젤다 야숨은 최근에 와서야 위유로 발매됐으니 이미 위유 망함이 정해진 상황에서 딱히 큰 영향을 줄수는 없죠. 그와중에 위유용 마카8은 위유 콘솔 판매수 대비 엄청 잘팔렸고요. 결국 위유의 망함은 게임수 부족이 가장 큰 요인이죠
그러니깐요 아직 스위치 전용으로 나온 게임은 암즈 하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암즈 나오기 이전부터 스위치는 엄청난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젤다와 마카는 위유겜인데 왜그럴까요? 님 말대로 스위치가 위유랑 사양이 같거나 낮았다면 절대 스위치는 이정도까지 팔리지 않았을 겁니다.당장 저도 마카는 위유용 스위치용 두개 가지고 있으니깐요. 님말대로 소프트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초반 스위치의 행보를 보면 젤다와 마카때문에 잘팔렸다고 보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결국 스위치기기의 자체의 매력도 무시못한다는게 제 말입니다. 거기엔 성능도 포함입니다.
흠...제대답을 드리자면 님께선 스위치 전용 게임으론 암즈 하나밖에 없다고 하시는데 예전에 위유 구입못했던 사람들에겐 젤다 야숨과 마카8디럭스는 충분히 스위치를 구매하게할 요인이 됩니다. 그러니까 그 게임들이 스위치 전용게임이 아니더라도 스위치를 구입할 이유는 되죠. 실제로 여태껏 닌텐도 기계는 안샀는데 이번 젤다 때문에 스위치 샀다는 분들도 루리웹에서 종종 보시지 않습니까. 위유에도 젤다와 마카8이 있긴하지만 굳이 단종되고 망했다는 기계를 살이유는 없죠. 이왕 같은 젤다와 마카8을 산다면 앞으로도 계속 지원되고 순항할 예정인 스위치를 사는건 당연하겠고요. 그리고 현재 초반 스위치의 호성적은 컨셉이 잘 먹혔다는 측면도 있으니까요. 사실 닌텐도 측에서도 스위치를 "언제나, 어디서나"라는 컨셉으로 홍보하지 "거치기에 버금가는 성능 입니다!" 라는식으로 홍보하진 않잖습니까.
언제 어디서나의 컨셉이라는게 휴대시 고성능이 아니라면 먹히지 않을 컨셉 아닌가요? 님말대로 성능이 낮게 나와서 거치시와 휴대시 시각적으로 느끼는 바가 다르다고 치면 더 좋은쪽으로 플레이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사람들이 생길 것이고 그런 사람들은 한쪽으로 쏠릴테고 결국 닌텐도의 하이브리드라는 컨셉이 안맞는다는게 제 생각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닌텐도의 이번컨셉은 휴대시는 고성능으로 거치시는 타 콘솔에 비해 구리지만 최대한 휴대시와 거치시의 유저가 시각적으로 느끼는 바를 최소화한 것이 이번 스위치의 핵심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럴려면 휴대시 고성능이 아니면 안되는 것이죠.
님의 말도 맞고 공감되는 면도 있습니다만 반면에 생각해보면 제가 위에서도 말했듯이 설령 스위치가 지금보다 성능이 좀더 낮게 나왔더라 하더라도 닌텐도 퍼스트는 얼마든지 그에 맞춰 게임의 컨셉이나 그래픽 방향성도 구성했을테고 젤다 야숨 같은 게임도 지금 형태와는 좀 달라지더라도 그런 성능에 맞춰 최적화된 컨셉이나 아트디렉션 같은 방향성으로 잘 만들어 나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말했듯이 그 성능떨어진다는 wii로도 닌텐도는 젤다 시리즈를 잘 만들어냈고 잘 팔렸으니까요. 게다가 태생부터 게임 방향을 극사실적이지 않고 동화풍이나 SD같은 귀여운 게임으로 설계하면 굳이 성능이 떨어져도 휴대시와 거치시 불균형을 걱정할 필요도 없죠. 어차피 그런 게임은 시작부터 그래픽을 휴대기쪽에 맞춰 낮게 설계했을테니까요. 그런 성능 문제는 해당게임 컨셉으로 어느정도 무마할수있다는 뜻입니다. 물론 그렇게 하면 닌텐도 퍼스트가 아닌 극사실주의 그래픽을 추구하는 서드 개발사들에겐 문제가 생기겠지만요. 어디까지나 닌텐도 퍼스트에 한해선 그렇다는 말입니다.
ㅎㅎ;; 그냥 글쓰지마세요 대화가 통할 상대가 아닙니다 뇌피셜로 저리 얘기하는데 뭐가 통하겠어요 전 일찌감치 대화를 관뒀어요.
엄지내리고 있다가 올리는 장면이죠? 움짤로도 있던데 어디서 나온거에용?
https://youtu.be/7TJ7IUNWGl4?t=4m3s 지미 팰런 쇼에서 마리오런이랑 스위치 보여줄 때 나온 장면입니다.
다양성도좋지만 고성능도중요해
스위치가 고성능이 아니여도 그다지 거슬리지않을뿐 게임성이 워낙 좋으니 잘나가는것이지 고성능이면 좀 더 좋아질거라본다
청담동대표꽃미남K씨
그런데 지금 이 가격에 이거 이상의 성능을 가진 휴대기는 못만듦
그렇죠 비타도있지만 휴대기는 스위치가 쩔긴하네요
청담동대표꽃미남K씨
가격 10만원쯤 더 올리고 무게랑 크기 늘리면 가능할탠데 사쉴?
지금도 무겁고 크다고 불만인 사람들이 보이던데요. 가격도 성능은 생각않고 비싸다고 애들에게 통하겠냐고. 스위치는 애들 전용이 아니다 보니 성인에게도 어필되고 있는듯하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데미
바로 꼽고 바로 뽑아서 거치와 휴대용을 순식간에 바꾼다는 컨셉에 따르기위해 그렇게 했다는 핑계가 있지만 조금만 더 손봤어도 충분히 다르게 디자인 할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ㅎ 동감하는 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화면을 180도 회전치켜서 송출시키는 기능만 있었다면 충분히 테이블 모드에서도 충전이 가능하게끔 할수 있었을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펌업이라던지 해준다면 좋으련만 ㅎ;
위유는 역시 패드가 너무 흉물이였죠 패드에 터치스크린을 넣는 발상 자체는 좋았는데...
그럼 스위치 정발이라도 해주라
그것도 맞는 말인데 유저들의 성향을 니멋대로 단정짓지마라 고성능은 기본이다 알겠냐
그 옛날 패미컴과 슈퍼패미콤 닌64 겜큡은 고성능이었다
겜큡이 성능 낮은 플스에게 발린건 어떻게 설명하려교
? 그걸 왜 저한테 물으세요 전그냥 닌텐도가 예전엔 콘솔도 고성능으로 잘뽑아서 그랬으면해서 한말인데
어떻게든 대결국면으로 댓글다는 거보니 플4로 게임입문한 뉴비냄세 폴폴나네요 ㅋㅋ 겜큡 보기는 하셨나요? 바텐카이토스라는 게임은 아시나? ㅎㅎ
모르긴하지만 닌빠여서 어쩌나 님이 하도 닌게에서 똥글 싸댄걸 많이 봐와서 말이죠
사실 이전겜기들 흐름이 성능좋은놈이 이기는게 아님 가격이 싼놈이 이기지 , 피시엔진 24800엔할때 패미컴 18000엔이었음
아 내가 잘못알았음 , 18000엔이 아니라 14800엔
님은 뭔데 고성능이 기본이라고 단정짓나
본인이 더 단정 지으시는듯...
맞는 말했네... 시게루 단정짖지마라... 난 돈 더줄 용의가 있으니... 성능이 좀더 좋았으면 좋겠음...
ㅋㅋ 전 누가이기고 말고 그런말한적없어요 고성능도 중요하다 이말한거임 미치겠네 역시 루리 전투웹
내맘대로 단정도 못짓나 누가 강요했나요 ㅋ
그럼 미야모토 시게루도 맘대로 단정 지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말에 모순이....;;;;
고성능은 기본이다가 강요하는 투 아닌가요??
???:난 바텐카이토스도 해본 겜 골수 아재라능 요즘 새파란 뉴비들은 누구도 내 앞에서 게임에 대해 논하지 마라능!!
ㅋㅋㅋ 엄지척
강요는 안해씁니다 ㅋㅋ
시비조의 댓글은 본인이 달아놓고 남이 반박을 하면 나는 그렇게 생각 할 수 있는거지 왠 시비? 식의 태세로 나오시는데..그게 싫으시면 혼자만의 생각은 혼자만의 생각으로 끝내세요 똥글 싸지르지마시고..친구없고 관심받고 싶으신지..그게 아니면 병원 한 번 가보시길.
답글 잘못 다신거 같은데요;;
님말을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네요 "유저들 성향을 니멋대로 단정짓지마라"
플베 수준 ㅉㅉㅉㅉ
ㅋㅋ 님같은 분들만 많음. 닌텐도처럼 휴대기와 거치기를 아우러야 하는 방식을 채택하지 않은 콘솔들 지금보다 더 고성능으로 냈겠죠 처음에 PS4 PRO 와 XBOX 스콜피오 얘기 나왔을때 좋아하던 사람들 하던말이 "비싸도 상관없다 독점게임들 좀 좋은 퀄로 하고 싶다" 는 얘기가 대부분이었고 .. 소니조차 PRO는 매니아유저를 위해 내보내는거다고 했지만 결국 나올때 다되서는 팔리기위해서 가격맞추려고 성능이 아쉽단 소리 나올수준으로 나왔고... XBOX스콜피오의 경우 성능은 만족스럽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팔리겠냐는 글이 많았네요. 차라리 그렇게 성능 원하면 피시를 몇백만원 주고 맞춰서 고사양으로 즐기시는게 나을듯..
어떤 콘솔도 피씨에게 성능으로 안되는 이상 성능 외의 부분에서 점수를 따야하는거죠 휴대용이라던가, 독점작이 많다던가.. 마젤포가 있다던가
뭐 컴퓨터를 성능으로 이기긴 어렵죠 걔들도 컴퓨터로 게임만들텐데
헛소리야..재도 이젠 좀 갈자..넘 오래 해먹어서 닌텐도가 발전이 없다..시대가 바뀌는데...
운명을믿는다
우와.....딴 사람도 아니고 미야혼에게 재라는 표현을 쓰다니......역시 루리웹이야
새로운 패드들은 발전이 없는건가.. 아님 성능의 발전이 아니면 발전으로 취급 안하는건가?
시대가 바뀌고 개뿔 어쩌고 할것도 없이 지금 저사람 철학대로 해서도 스위치 종나 잘팔리고 닌텐도 주가도 상승중인데 뭔 개드립이여 ㅋ
맞는말이 하나도 없어서 당황;;;
아무리봐도 스위치는 휴대기로서 꽤 발전적인 포지션이라고 생각되는데..
발전이 없다니ㅋ 성능만 올라가면 그게 발전하는건가?ㅋ 그럼 발전의 끝은 PC고 그 밑은 다 핫바지네?ㅋ 플스4 프로 할애비가와도 내피시보다 구진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유게급
ㅋㅋㅋ 어그로인가요? 발전없는 젤다의 전설. 발전없는 마리오 오디세이. 발전없는 콘솔 닌텐도 스위치 이 세가지 말에 동의할 사람 세계적으로 없는데 헛소리 수준이 상당
세계왕이라는 미국 대통령한테도 저색이 이색이 하는 시대인데..하물며 게임회사 중역한테 못할까
맙소사 ㅋㅋㅋ 넌 게임을 논할 수준조차 안된다
말이 순화되어서 쟤지 타커뮤니티에서 "그 새끼"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역시 플.간.베스트
그리고 미국과 전쟁이 일어나다고 한니다
킬구 개.새.끼
닌텐도 말고 발전한 회사가 어딨는지?? 플스4? 플스4 PRO? XBOX ONE? 스콜피오? 솔직히 독점게임 빼놓고 PC에 패드만 물리면 다 비슷한 방식의 플레이로 즐길수 있는데 그게 무슨 발전임? 그래픽 발전 또한 PC가 사양 훨씬 더 좋으니까 얘기할 가치도 없고 .. 그게 무슨 발전이야? 그냥 성능 구리고 인터넷 및 다른것들 이용하기 불편한 PC지..
대차게 싸웠나보네
나도 콘솔의 다양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 하지만 가격이 비싸면 그게 반대가 됨 사람들이 원하는건 제품에 맞는 가격대를 선호하지 , 그래서 삼다수가 처음에 안팔리던거 100달러 후려치니 그때부터 흥하는거고 엑박도 마찬가지 , 난 개인적으로 다양성을 존중했고 키넥트를 바라보며 사긴했지만 그 비싼가격대로는 아무한테도 어필할수가없었는데 , 그게 S와서 가격좀 떨어지니 그제서야 어필을시작함 콘솔겜기 가격은 소비자와의 타협임 , 소비자들에게 가장 쉽게 다가설수있는게 바로 저렴한가격 , 그게아니면 아예 살사람만 사게끔 하는 비싼겜기를 준비하던가
다양성을 위해 스위치에도 tps나 fps 게임 좀 넣어주세요..
스플래툰:?
그러고보니 아직 fps는 안나왔네요.
메트로이드 프라임 4 나오잖아요
음.. 그건 언제 나올지도 모르잖아요 스플래툰2는 이번달에 나오구요.
피시가 아닌 이상에야 다 고성능으로 보이지는 않아서...-_-; 위에 분 덧글처럼 콘솔은 밸런스라는 말이 딱 와닿네요.
그래피처리능력이나 연산능력의 고성능이 중요하다면 그런 고성능인 기기를 하면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모션인식 컨트롤러로 적을 공격하는거나 안경없이 삼디를 체험하거나 휴대용 기기하나에 2인이 컨트롤러를 나누어 플레이가 가능한 것등등도 결국 성능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것을 선택할수있는것 그게 바로 다양성이죠
한국 유저들은 콘솔의 다양성보다 현지 출시 여부를 높게 평가한다
애초에 닌텐도 Wii가 오질라게 팔린것도 다양성도 다양성이지만 , 그것보다도 두겜기보다 상대적으로 무척 싼 가격이 한몫했음 그때 플삼은 오질라게 비쌋고 삼돌이가 아마 399달러였을텐데 , Wii는 249달러였으니 이 효과는 어마어마하지
전략의 승리지 스위치가 콘솔로 나왔기 때문에 이렇게 인기가 있다고 생각함 스위치로 나오는 닌텐도 타이틀들이 지금의 스위치 컨셉을 잘 말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이었으면 콘솔에서나 만났을 법한 콘솔 사이즈의 게임들이 속속 스위치로 나오는걸 보면 닌텐도는 이번 스위치로 콘솔의 강점과 휴대용의 강점을 같이 가져가기 위해 많은 머리를 쓴 흔적이 보임 현재의 거치형에 비하면 성능은 모자르지만 콘솔사이즈의 게임이 나와도 무리없을 정도의 성능을 발휘하는게 지금의 스위치니깐요 대신 휴대성이라는 강점과 좋은 게임으로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을 부각 시키는거지
스위치가 잘나가는건 성능과 휴대성을 동시에 잡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거기에 Wii 의 모션콘트롤러도 포함해서. 그렇지 못했으면 젤다BOTW 가 못나옵니다. 성능이 되니까 나오는거고 이번 오픈월드형 마리오도 마찬가지이고요.
저랑 생각이 같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스위치가 지금의 고성능으로 나오지 않았다면 지금의 콘솔 사이즈 젤다는 꿈도 못 꿨을 겁니다 이번 전략은 정말 닌텐도가 잘 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