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은 공식 조이콘 그립과 같지만, 중앙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내장 배터리를 이용하여 조이콘을 충전할수 있다.
평소에는 그립 뒷면에 숨겨져 있는 스마트폰 스탠드를 상단에 설치하면 스마트폰을 거치할수 있고, 상단에 있는 USB단자로 스마트폰을 충전할수도 있다.
또한 중앙의 커버를 벗기면 스위치 카트리지 7개, 마이크로SD 카드 2개를 수납할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멀티 플레이시 음성채팅을 닌텐도 스위치앱으로 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플레이중에 손을 사용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가까운 곳에 보이는 위치에 두고 싶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히고 있다.
정말 생각해도 음성채팅 구조는 ㅂㅅ 같다....
배터리 빼놓고 카트리지랑 SD 수납기만 있는 깡통 버전 내놓아도 좋을듯
휴대폰 거치대는 미묘한데 카트리지랑 sd카드 수납되는건 편해보이네요
자이로 조종하는 스플래툰2에서 저런걸..?
옵션에서 스틱으로도 컨트롤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논점이 그게 아닌것 같은데....
제가 잘못 이해한 건가요? 자이로 때문에 저 주변기기 불편하다면 자이로를 옵션으로 바꿔서 하면 된다는 이야기가 왜 논점에서 벗어난 건지 설명 좀 해주시면...
어쩌면 스플을 안해보셨으니 그런말씀을 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플에서는 자이로는 거의 필수입니다. 스플에 익숙한 유저들은 저런걸 쓰기위해 자이로를 끌리가 없다는 말이에요.. Revi님도 그런 이유를 잘 알기에 저런 댓글을 적었을거라 생각들어서 했던 말입니다~
아하... 저는 2전야제만 해보고 이제 입문하는 사람이거든요. 자이로를 쓰면 게임이 더 쉬워지나요? 개인적으로 너무 어려워서 끄고 했는데...
자이로가 마우스랑 비슷한 감각입니다. 패드가 마우스에 비해 반응속도와 정확성이 떨어지는 거랑 비슷해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자이로 컨트롤의 유용성이 상당합니다. 그래서 자이로를 사용하는데 힘들지 않을까 라고 적은거에 안쓰면 되지 않느냐 라고 답을 하시면 납득이 안되는 거죠..
배터리 빼놓고 카트리지랑 SD 수납기만 있는 깡통 버전 내놓아도 좋을듯
저도 그쪽이 더 좋을 것 같네요 어차피 조이콘 배터리 오래가고...
나이코 홈에서 첨 봣을때 스위치 본체를 껴야 하지 안나? 햇엇는데 폰을 껴놓는 이유가 있엇군요
정말 생각해도 음성채팅 구조는 ㅂㅅ 같다....
닌텐도 기기는 아이디어는 좋은데 어딘가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는거같음
스마트워치로 음성채팅 안될려나?
폰으로 겜할땐 겁나편하겠네..
비슷한 구조의 제품들이 시장에 나와있는데 실제로 써보면 휴대폰이 무겁기때문에 무게중심이 어정쩡해서 사용감이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휴대폰과 수평으로 결합하는 제품들은 그게 해결된 타입이라 휴대용게임기와 비슷한 느낌으로 사용가능
근데 수평 결합제품은 그립감이 또 어정쩡... 요즘 폰들이 길다보니깐..
사실상 위유
모바일게임 게임패드 지원되면 대박인데
컴터랑 안드로이드에 연결가능하고 구글에치면 많이 나와요. 제가 그렇게 쓰고있구요
조이콘을 이용해서 스마트폰 콘트롤러로 쓸수 있는건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ㅡㅡ
그거야 스마트폰 어플을 지나가던 능력자 A가 만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이콘이 맛폰 연결이 안 될 거 같지도 않으니 근시일내에 나오지 싶어요. 그렇게 연결해놓고 저거 사다 쓰면 될듯
잘하면 기존 조이스틱 관련 어플로도 설정만 좀 하면 될 거 같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