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를
유선으로 독에 연결하면
프로 컨트롤러도 컨트롤러 업데이트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업데이트 내용은 현재 불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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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하드] 닌텐도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도 업데이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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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감이 좋아지고 무게가 더 가벼워졌네요
조이콘처럼 반으로 나뉘어진다고합니다.
스위치에 부착된 조이콘을 최우선 순위로 인식하는 기능이 있다보니 그런데 조이콘 따로 분리하고 하시면 될거에요
스팀용이라면 엑원이 낫습니다. 여러 가지 부가기능이 많이 들어서 비싼 건데 스팀에서는 그것들을 제대로 쓸 수가 없으니까요.
손바닥에 살집이 있으시면 엑원패드보다 프로콘이 편하실겁니다. 제 경우 엑원패드는 손바닥에 너무 꽉차게 밀착되서, 검지와 중지로 LB/RB/LT/RT 4개 버튼을 누르기 위해 대기하기가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트리거까지 검지가 내려가고, 범퍼와 트리거 모두 빈번히 쓰는 게임(제 경우엔 포아너)을 하기 불편을 느꼈습니다. 프로콘은 형태는 비슷한데 손바닥쪽 꽉차는 느낌이 훨씬 덜하고, 손가락 위치 잡는데 불편함이 없었구요.
그립감이 업데이트 되나요??
laff
조이콘처럼 반으로 나뉘어진다고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애드가드존나왕이시다
그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되면 닌텐도 갓회사 될덧
드립인데 왜케 진지하셈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애드가드존나왕이시다
그립감이 좋아지고 무게가 더 가벼워졌네요
진지했나옄ㅋㅋ
갈림현상이 어떤 현상이죠?
제가 쓴건 아니지만 갈림은 아날로그 방향키 목 부분이 컨트롤러 케이스랑 마찰되면서 갈리는거 말씀하신걸거에요
공개안하는거로 봐서 결함이있었던건가?
얘들은 왜 컨트롤러에 헤드폰 단자를 안 넣어주는겨... ???
프로콘은 아니지만 조이콘은 업데이트 하고 쏠림 현상이 현저히 줄었더라구요.... 약간 둔해진듯 하면서 딱 필요한 움직임만 하는듯한 느낌
스위치 프로콘 그립감이 닌텐도패드답게 그렇게 좋다던데.. 스팀용으로 하나 살까 하다가.. 가격이 너무 비싸더군요..;
개인적으론 엑원패드랑 별 차이 없었어요 거기다 트리거 없이 걍 버튼이라서 스팀용으론 엑원패드보다 별로였음
미누아노
스팀용이라면 엑원이 낫습니다. 여러 가지 부가기능이 많이 들어서 비싼 건데 스팀에서는 그것들을 제대로 쓸 수가 없으니까요.
3사 현세대기 패드가 다 있지만 프로콘 그립감이 제일 안 좋았습니다.
미누아노
손바닥에 살집이 있으시면 엑원패드보다 프로콘이 편하실겁니다. 제 경우 엑원패드는 손바닥에 너무 꽉차게 밀착되서, 검지와 중지로 LB/RB/LT/RT 4개 버튼을 누르기 위해 대기하기가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트리거까지 검지가 내려가고, 범퍼와 트리거 모두 빈번히 쓰는 게임(제 경우엔 포아너)을 하기 불편을 느꼈습니다. 프로콘은 형태는 비슷한데 손바닥쪽 꽉차는 느낌이 훨씬 덜하고, 손가락 위치 잡는데 불편함이 없었구요.
프로콘이 가장 편한건 사실이긴 한데 윗분 말씀대로 스팀에서 쓰기엔 활용도가 너무 부족하죠. 사실 최강의 패드는 엑원 엘리트패드가 아닐까 싶긴 합니다.
엑원패드가 확실히 범퍼 누르기 불편하죠... 대신 트리거는 누르기도 편하고 퀄리티도 우수하지만요.
십자버튼 개선되나요?
제발 진짜 개선되면 좋겠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십자키 쓰려고 프로콘 샀는데 ㅠㅠ
강제 1p 조이콘 짜증나던데 2p는 프로컨 지원하면서 1p는 안되는건..
그런게 있어요? 전 1P에서 프로콘 썼는데? 젤다, 슈마갤 이요
퍼스트 세컨드는 별문제는 없는데 인디쪽에서 많이 보입니다 겐키도는 1p로는 아예 프로컨이 안되더군요
멀티가최고
스위치에 부착된 조이콘을 최우선 순위로 인식하는 기능이 있다보니 그런데 조이콘 따로 분리하고 하시면 될거에요
데이터가늘어나서 그런지 더 무거워져서 터널증후군오겠네요.
조이콘 쏠림 현상이나 잡아줬으면 좋겠네요, 인디게임에서 조이콘 여러개 연결하는 과정에서 가끔 게임중에 풀리기도 하고 버그가 많은듯...
솔직히 말해서 그립감 및 조작은 엑원=스위치>>>>플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