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wbattle.com/bbs/board.php?bo_table=cpumbram&wr_id=114385
And that's quite frankly Harlan has given us the ability to make sure that we get 10-nanometer yields right before we go into mainstream production. And so, therefore we’re comfortable with the 14-nanometer roadmap that will give us leadership products in the next 12 to 18 months, as we seek to optimize the cost structure and yields of our 10-nanometer portfolio.
최소한 지금으로부터 12~18개월 동안은 14nm 제품에 머무를 것이고 10nm는 계속 수율 문제에 묶여있을 것이라는 이야기
In terms of 10-nanometer, we are shipping 10-nanometer in low volumes. I think that if you go back to when we originally defined the recipe of 10-nanometer back in early 2014, we defined some very aggressive goals for our second-generation hyper-scaling. We targeted a 2.7x scaling factor, from 14-nanometers which was in the very stages of product ramp at that point in time. And 14-nanometers with in and of itself of 2.4x scaling on 22 nanometers, so clearly our engineering team in TMG had very, very ambitious goals in terms of the transistor scaling required.
That required a lot of innovations to come together and maybe those plans were a little bit more aggressive in hindsight than was ideal. And so, therefore we had a little bit of a greater challenge in bringing 10-nanometer to market than we had originally expected. However, the issues that we faced in getting that to prime time yield and not fundamental. We know what to fix and we’re busy going about fixing that. In the meantime, we found tremendous intra-node capability within our 14-nanometer process.
14nm-->10nm 축소 비율을 2.7x로 너무 야심차게 목표를 세운 나머지 기술적 어려움으로 일정 달성에 실패하고 결국 14nm 공정 개선으로 땜빵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문에도 없는 뇌피셜 잘 봤습니다ㅋㅋ
14나노 개량의 여지가 남았다는건 개소리인데 인텔은 이미 14nm+랑 14nm++로 할 수 있는 모든걸 해서 더 뽑아 먹을 것도 없구만
14nm만 해도 랩탑용 브로드웰은 2014년 가을에 나왔지만 데스크탑용 제품들이 나온 건 2015년 여름무렵이었습니다. 거의 1년 가까이 걸렸음. 14nm 가지고도 이런 피똥을 싼 놈들인데 10nm는 안 봐도 비디오 아닙니까.
현세대 인텔 HEDT CPU들 전제품들이 죄다 코어 불량감자에 멤컨고자인데유.
인텔도 불량감자는 있을겁니다. 코어 숫자가 아니라 캐시 메모리 용량에서 차이가 있죠.
꿈이 너무 컷네ㅉㅉㅉㅉㅉ
암드는 코어 불량나도 그코어만 죽여서 하위제품으로 낮춰서 팔면되는데 인텔은 원칩이라 불량나면 바로 손해라
그렇지만 워낙 그 동안 가격이 비싸고 잘 팔려서 수익이 엄청나죠, 기판 얇게 하지, 땜 안 하지, 쿨러 저질이거나 아예 없는 등등
하늘색볼펜
인텔도 불량감자는 있을겁니다. 코어 숫자가 아니라 캐시 메모리 용량에서 차이가 있죠.
하늘색볼펜
현세대 인텔 HEDT CPU들 전제품들이 죄다 코어 불량감자에 멤컨고자인데유.
i7불량이 i5고 i3불량이 팬티엄입니다. 커피와서는 팬티엄 불량이 셀러론이구요. 인텔도 불량 겁나 굴립니다
그렇지만 CCX 구조와 확연히 다르긴 하죠
i3 8212u는 10나노던데 거의 테스크배드급인건가
근데 아무리 듀얼코어긴 해도 8121u도 곧 나오는데 12-18개월 동안 안나올거라는 근거가 뭔지가 궁금하네요 저기 있는 이유만으로는 뭔가 설명으로는 부족해 보이는데... 물건이 아예 안나오는것도 아닌데 저런다는건....
10나노는 현재 소량생산 중이고 대량생산도 곧 나올것이고 14나노도 아직 개량의 여지가 남아서 12에서 18개월 동안은 우위를 점할수 있을것이다 이게 정확한 해석이네요.
天ノ川沙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문에도 없는 뇌피셜 잘 봤습니다ㅋㅋ
天ノ川沙夜
14나노 개량의 여지가 남았다는건 개소리인데 인텔은 이미 14nm+랑 14nm++로 할 수 있는 모든걸 해서 더 뽑아 먹을 것도 없구만
소량 생산했다고 대량 생산이 곧 나올 것이라는 걸 뭘로 단정하는지
天ノ川沙夜
14nm만 해도 랩탑용 브로드웰은 2014년 가을에 나왔지만 데스크탑용 제품들이 나온 건 2015년 여름무렵이었습니다. 거의 1년 가까이 걸렸음. 14nm 가지고도 이런 피똥을 싼 놈들인데 10nm는 안 봐도 비디오 아닙니까.
브로드웰이 2015년 초에 나왔고 다음에 하늘호수가 여름 쯤 나왔죠
브로드웰 코어 m이 2014년 9월에 나왔죠.
제조용 장비가 이미 다른 회사에 선점당한 상태라서 소량 파일럿 생산 장비 외에는 없어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