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매치 대진
1경기 - 국기봉 대 기욤 패트리: 2000 온게임넷 왕중왕전 결승에서 역스윕 명경기를 보여주었던 ‘푸른 눈의 전사’ 기욤 패트리와 ‘살아있는 히드라’ 국기봉 선수가 맞붙습니다.
2경기 - 임요환 대 홍진호: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를 대표하는 최고의 라이벌이자 동료, ‘황제’ 임요환과 ‘폭풍 저그’ 홍진호 선수의 임진록이 다시 한 번 펼쳐집니다.
3경기 - 이윤열 대 박정석: 수년간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며 “4대 천왕”으로 손꼽혔던 ‘천재 테란’ 이윤열과 ‘영웅 토스’ 박정석 선수가 맞붙습니다.
중계진
전용준, 김정민, 엄재경 (한국어 중계)
Tasteless, Wolf (영어 중계)
국기봉 대 기욤이라니 ㄷㄷ
1,2경기는 재미로 보는거고
그나마 3경기는 경기 하는거 처럼 될거 같네요
요즘 박정석 연습 많이하던데
.
김캐리는 물장사 중
김캐리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넘
엄재경도 빠졌으면 하는데 김캐리가 하도 쌔서 묻히네
진성스꼴조차 함부로 못하는 공공재드립을 대놓고 해버림
요즘 경기가 어디있소
아아...김캐리 당신은 도데체..... 혹시나 섭외됐으면 전용준 전 김정훈 캐스터도 한번 불러보시지...어릴때 한창 재밌는 게임은 김정훈 캐스터가 다했었는데
아 김정훈이 아니라 정일훈 ㅡㅡ;
김정민이네 김캐리는 어디갔데요?
고슈트
김캐리는 물장사 중
고슈트
.
맛짜
김캐리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넘
와...이거 리얼 충격이네;;;;
정일훈은 플스2시절 진여신전생3 한정판 구입한 사람들한테는 증오의 대상이죠
아무리생각해도 5천명은 좀 작은거같은데..
2벤트전에 2경기... 이건 뭐 대놓고 콩을 밀어주네요
디제 쿠
엄재경도 빠졌으면 하는데 김캐리가 하도 쌔서 묻히네
엄재경은 왜요?
공공재드립....
그라비티캐논
진성스꼴조차 함부로 못하는 공공재드립을 대놓고 해버림
엄옹이 캐릭터 만드는건 잘했지 스토리만들고 ㅋㅋㅋ
실질적으로 OGN스타리그 스토리 거의 엄옹이 큰 그림 그렸다고봐도 될 정도로 맛깔나게 했음
엄재경이라니...
엄재경은 좀 아니다
김캐리는 왜 그랬을까?...
차라리 박태민, 김정민으로 하는게 더 나앗을듯 싶은데..
그래도 스타1 올드팬이라... 엄전김도 보고 싶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