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렉트 게임즈입니다.
금일 14시부터 판매되는 <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 한글판 > 출시 안내 말씀드립니다.
당신은 천년동안 죽지 않았던 변화의 신(Changing God)이 한때 사용했던 몸에 새로운 영혼이 깃든 일반적인 방식과는 거리가 멀게 태어났습니다. 만약 당신이 살아 남는다면, 9번째 세계를 향한 당신의 여정은 더욱 이상해 지고.. 치명적이게 될것입니다.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는 전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플레인스케이브: 토멘트의 정신적 계승작입니다.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는 몬테 쿡의 누메네라 세계관을 배경으로하는 싱글플레이 2.5D 서술중점의 롤플레잉 게임으로 플레인스케이프: 토멘트와 웨이스트랜드 2의 개발자들에 의해 완성되었습니다.
- 깊이 있고 주제별로 만족스러운 스토리
- 다른 세상과 차별화 되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
- 풍부한 대화
- 풍부한 리플레이 가능성
- 새로운 전투 시스템
<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 한글판 >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리며, 2017년 8월 3일(목) 14시까지 출시 기념 10%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되오니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필라스나 디비니티나 다 텍스트로 해결보는데 유난히 토먼트만 텍스트가 많다고 욕먹는거 같네요 솔직히 디비니티랑 비슷할거 같은데 뭐가 문제지
단점으로는 턴방식 전투와, 텍스트 적으면 RPG 취급도 안 하는 커뮤니티도 '이건 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길고 지루한 텍스트.
올드게이머랑 상관없는 부분 같아요. 저는 올드게이머 자부심 없지만 둘다 재밌게 했습니다. 다만 시간이 오래걸리는 간 사실이죠. 둘다 웨랜2 200시간 넘고 필라스 dlc안했는데 130시간 넘었고 오리저널신 못끝냈는데 100시간 넘었으니. 어릴 때와 달리 시간적인 부담이 많다보니 RPG같이 시간 오래 걸리는 게임은 한번 손대기가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죠.
드디어 드디어 나오는구나 정말 오래 기다렸다
아싸바리
아싸라비아!
이거 평이 어떰
전작만은 못하지만 충분히 수작이라는 평입니다. 스토리는 전작에 누를 끼치지 않을 수준이라고 하네요.
루리웹-8671760632
단점으로는 턴방식 전투와, 텍스트 적으면 RPG 취급도 안 하는 커뮤니티도 '이건 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길고 지루한 텍스트.
그거슨 마치 프메5...
어차피 그거 좋아하는 사람들 하는 게임이니까요 뭐 ㅋㅋ
으...ㅠㅠ
아씨 돈 없는데
얼마전에 맛폰으로 나온 전작 하고있는데 철학도인 나로서는 흥미로운 주제들이 참 많음. 특히 미궁에 갇혀있는 퍼즐 좋아하는 분의 질문은 생각할 거리가 너무 많아
아..2시부터구나..구입이 안되더니.. 전투가 디비니티 오리지널 씬과 비슷하게 바뀐 것 같은데 좋네요. 필라스 이터니티의 예전 발더스식 전투보다는 디비니티의 전투가 훨씬 재미있었거든요.
전투가 거의 없는 게임 ㅜ
이런 저는 그건 좀 아쉽네요. 저는 BG나 POE식 전투가 더 좋은데.. 디비니티 오리지널 씬이면 실시간 턴제가 아니라 그냥 턴제 아닌가요 ㅠㅠ
으 담달에 사야지 지금은 돈이...
와 행복하네 ㅎㅎㅎ
프롬 더 뎁스” 디지털 소설 이거 한글로 된건가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하이도라
올드게이머랑 상관없는 부분 같아요. 저는 올드게이머 자부심 없지만 둘다 재밌게 했습니다. 다만 시간이 오래걸리는 간 사실이죠. 둘다 웨랜2 200시간 넘고 필라스 dlc안했는데 130시간 넘었고 오리저널신 못끝냈는데 100시간 넘었으니. 어릴 때와 달리 시간적인 부담이 많다보니 RPG같이 시간 오래 걸리는 게임은 한번 손대기가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죠.
하이도라
전투가 나사빠진건 요즘 rpg들도 큰 차이는 없는거 같은데 아무래도 텍스트로 표기되는 것들이 영상으로 표기되는 차이가 있는것 같네요 전투가 미묘하지만 요즘것들은 멋지게 표현해주니까요
하이도라
드래곤 에이지1이 참 바람직했는데......
하이도라
크게 틀린말은 아닌듯 그렇기때문에 폴아웃 같은 시리즈도 원작팬들에게는 이게 폴아웃이냐?할정도로 크게 틀을 바꾸기도 했구요. 발더스 게이트 처럼 여러방식이 가능한 올드스쿨도 나름의 재미는있지만 과연 그게 현재 주류 게임 플레이어들에게 먹힐까 라고 한다면 ? 물론 그렇다고 이게임 처럼 향수를 불러 일으키면 예전 그게임 같은 게임을 하고싶다는 플레이어들한테는 나쁘지않은듯
분량이 적다는 말도 있던데 대략적인 플레이타임이 얼마쯤 되나요?
https://howlongtobeat.com/game.php?id=10533 여기 봐서는 대략 30시간정도 걸리는거 같네요
8월 3일까지네 할인.. 8월에 살것도많아서 보류해야겄네..
이게 영문판으로 구입을 했었는데 완전 소설 그 자체입니다. 텍스트 분량이 도를 지나치게 너무 많아요.
으으으응 평이 왜이래....ㅠㅠㅠㅠㅠㅠㅠ
쌍곡검 로와가
필라스나 디비니티나 다 텍스트로 해결보는데 유난히 토먼트만 텍스트가 많다고 욕먹는거 같네요 솔직히 디비니티랑 비슷할거 같은데 뭐가 문제지
월급날 기분좋게 지르려고 했는데 으아아아 걸러야하나...
디비니티는 텍스트가 많아도 게임 자체가 캐쥬얼한 느낌에 그래픽도 좋고 텍스트도 그닥 어렵지 않아서 재미가 있는데 필라스는 씹노답이더군요. 너무 구식인 시스템에 대사는 표현하는게 더럽게 꼬아놓고 어렵고 몰입이 안되더군요. 전투가 노잼인것도 한몫했습니다. 디비니티는 그래도 아이템 모으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카드회사: 안 지르세요? 그럼 퍼가요~
이런 게임들보면 아쉬움 그냥 옛날에 나온 게임 그래픽 아주쪼금 더 좋게해서 나온거 그 이상이 없음 이럴꺼면 모드써서 하지 어찌보면 이번 스타리마랑 똑같음 예전엔 마니했지만 아무리 리마라지만 또하긴 그렇죠 그중 디비니디는 정말 잘 나온거 같고 필라스는개인적으로 실망 토먼트는 안해봤지만 평가들이 안습 수준이라
아예 새로운 이야기인데 스타 리마스터랑 비교하는건 좀... 사실상 그래픽이랑 엔진이 동일하다고 아이스윈드데일이랑 발게이가 같은 겜이라고 말하는 격. 그리고 평가가 필요이상 박한 건 킥스타터 때 약속한 컨텐츠가 누락되서 그래요. 지금은 이미 추가된 상태임. 개인적으로 메타80중반대는 받을 게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