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노스 블라이트콜러
나무엘프들의 여왕이나 되시는 분이 품위가 없으시군요. 아, 이제 나무가 없지? 그럼 요즘은 뭘 다스리고 계십니까?
넌 아무것도 아니다. 일으켜라!됐다! 여사제여, 남길 말이라도?너는 곧 소중한 동료 시라, 그리고 고귀했던 델라린과 같은 운명을 맞게 되겠지. 얼마나 가슴 뛰는 상봉의 순간일지.내게서 영영 도망칠 순 없다, 엘프!뭐지?이미 늦었어. 봐라!마녀 같은 것! 이 대가는 톡톡히 치를 것이다. 가자!미개한 드루이드 몇 마리 더한다고 호드의 힘에 맞설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느냐?이런, 누가 행차하셨나 했더니 나이트엘프의 수장께서 납셨군.오합지졸 엘프 몇 마리에게 빼앗길 땅은 없다.글레이브 같은 구식 무기에 내가 겁먹을 거 같나? 어리석긴.너희들 상봉의 자리를 마련했지. 어둠순찰자, 공격!만 년 동안 낮잠 주무시느라 세상 등진 자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닌 것 같은데?안 돼... 용서하십시오, 여왕님.죽음에게 완전한 승리를 거둘 순 없다.역병을 퍼뜨려라.무엇도 살려두지 마라!역병으로 물들여라! 해안선까지 모두!바샬아란의 폐허를 확보했네. 여기서부터 요새를 짓고 어둠해안을 되찾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손에 넣어야 하네.여왕님을 또 모욕했다간 니 웃기지도 않는 날개죽지를 찢어버리겠다.잿빛나무 숲을 차지했으니 전장을 빠르게 오가며 적들에게 죽음을 내려줄 수 있을 것이네.스산한 십자로는 우리 것이네. 이곳을 장악하면 바샬아란도 안전하겠지.로르다넬은 우리 것이네. 투석기를 지키세!메마른 숲이 우리 손에 들어왔네. 숲의 나무를 확보하면 어둠해안을 정복하기 유리해지겠지.잿불내림 숲을 차지했네. 목재를 확보하면 호드의 전황이 유리해지겠지.그늘파도 해안은 우리 것이네. 우리 연금술사들이 이제 새로운 연금술사들을 훈련시키고 괴룡을 만들어내 얼라이언스에게 공포를 안겨주겠군.쓴바위 채석장은 호드의 것이네. 철을 확보하면 우리 무기고가 더 든든해지겠군.로른스타의 폐허는 이제 우리 것이네. 이곳의 철을 긁어모아 호드 전쟁기계를 강화하세.폭풍의 제단이 준비되었네. 그 힘을 직접 취하거나, 강력한 아군의 형태를 빌릴 수도 있겠지.무기고 건설이 완료됐네. 자원을 충분히 지원하면 우리 장비가 더 강해질 걸세.병영이 완성되었군. 병력을 더 모집하는 게 어떻겠나?전당이 보루가 되었네. 이제 작업장 건설에 착수할 수 있겠어.요새가 완성되었군. 최대한 많은 병력을 모아야 하네. 말퓨리온의 머리를 창에 걸어 가져와주게.작업장이 완성되고 가동을 시작했으니, 투석기를 만들어 저 나무들을 불태워버릴 수 있겠군.여기가 우리 기지가 될 걸세. 바샬아란은 호드의 것이다.최대한 천천히 하게. 얼라이언스가 기다려줄 것이 틀림없을 테니.수리검 투척기들을 없애버리게!전투가 머지 않았군. 이 쪽일세!여기서부터는 상대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움직이세나!전선을 사수하게! 아군 병사들이 제 몫을 해줄 걸세!또 하나 잡았군! 모두 나를 따르라!재미있군. 우릴 막을 수 있겠느냐, 깃털 달린 엘프야?바샬아란으로 향하게. 길목을 막는 것들은 모두 제거하고.어서 해안으로 가주게!우릴 막겠다고 했던가? 지금 너희 해안가에서 잠깐 산보를 즐기는 중인데... 너희 세계수도 참 볼만하군. 뭐, 대단치는 않지만.주위를 둘러봐라, 엘프여. 자연은 이미 패배했다.섬으로 가서 일을 마치세. 어둠의 여왕님을 위하여.호드의 전사들이여, 준비하게! 오늘 우리는 밴시 여왕님의 이름으로 어둠해안에서 얼라이언스를 몰아내고 그곳을 되찾을 것이네!네가 그리 아끼는 티란데가 잔재주를 좀 익혔다는 건 들었다. 그 여자의 무의미한 의식으로 우리가 어둠해안을 되찾는 것을 막을 순 없지.물러서게! 대족장께서 이 소식을 달가워하시지 않을 걸세.어둠해안이 호드에게 돌아왔군. 마땅히 그래야지.죽음을 피할 순 없지.저는 호드 병력을 동원하겠습니다. 이 전쟁을 끝장낼 기회가 왔군요. 우리 식으로.얼라이언스가 얼마나 비겁한지 직접 보셨겠죠? 그 슬픔을 복수의 칼날로 바꿔야 합니다.그만! 대족장께서 오셨습니다.여왕님, 사방의 전초기지에서 보고입니다. 얼라이언스가 포위망을 좁혀오고, 녀석들의 승리가 코 앞입니다.얼라이언스 병력들이 항만에 상륙했습니다. 벌레 떼처럼 줄다자르 전역에 퍼지고 있군요!시커먼 드워프 따위가 우리가 왕에게 가는 걸 막을 순 없지. 용사들이여! 저 여자를 쓰러트리게!모두 들었겠지! 계속 움직이세!영웅들이여! 저 비대증 걸린 괴물을 상대해주게. 로칸 님은 저와 함께 움직이시죠. 이곳을 사수해야 합니다!내 약속하지. 해가 지기 전에 저 성가신 꼬맹이가 포세이큰으로 다시 일어나는 것을 보고야 말 걸세. 영웅들이여! 저 괴물을 쓰러트리게!흥! 저는 더 강한 것도 봤습니다. 가시죠!프라우드무어... 오, 네가 쓰러지는 모습이 기대되는구나.영웅들이여! 저 망할 얼음벽을 돌아갈 길을 찾거나 뚫어버리게.자네! 어떻게 된 일인지 말하게. 당장!정신 차리게! 자네 왕의 복수라면 이 호드의 용사들이 해줄 테니 자네가 아는 걸 모조리 털어놓으란 말일세!저 얼라이언스 침략자들은 죄값을 치르게 될 걸세. 놓치지 말게!이 야수들을 타고 내려가 얼라이언스를 쫓게. 놈들을 살려보내선 안 되네!더러운 노움 녀석들! 콩알만한 것들이 프라우드무어에게 가는 길을 가로막다니. 놈들을 쓸어버리게!그만! 얼라이언스 영웅 하나가 쓰러졌네만, 난 프라우드무어의 피가 보고 싶네. 움직이세나!벌써 가려느냐, 쇼? 하, 네 이름을 새겨둔 화살이 있었는데. 아깝게 됐군.이 방어선을 뚫고 선착장을 확보해야 하네.무슨 의식인지는 몰라도 저 쿨 티란 녀석들을 막아야 하네. 하는 김에 저 녀석들 지껄이는 소리도 좀 막아주게.뭐가 얼마나 더럽든 상관없습니다. 영웅들이여, 놈을 쓰러트리게!프라우드무어는 기어코 살아남아 그 저주받은 목숨을 연명하게 되었네. 대족장께서 달가워하시지 않겠어.허나 자네들 덕에 얼라이언스가 피를 본 것도 사실이지. 힘을 비축해두게, 영웅들이여. 전투는 계속될 걸세.아, 영웅께서 납셨군. 좋아, 같이 할 일이 있네.이 부자연스러운 밤의 원인을 밝혀야 하네. 샅샅이 조사해주게.나이트엘프를 처치하면 브린야를 불러 되살려달라 부탁하게나.자네, 뭘 끌고 온 건가?재료가 하나 더 필요하네. 저항의 끝에 쓰러져간 자이지. 어둠의 여왕께서도 각별히 원하시는 자일세.재료를 모두 준비했으니 의식을 시작해볼 수 있겠군.흥! 이건 성가시군. 발키르를 지키게!이런 볼 거리가 다 있나. 사냥꾼이 사냥감이 되었군. 사실 그리 드문 일은 아니지.뭘 망설이나? 끝을 내게!그럴 줄 알았지.
시라 문워든 (생전)
티란데 님은 먼저 어둠해안으로 향하셨습니다. 혼자서라도 어둠해안을 되찾으시려는 겁니다.
그 책... 설마.고대 의식을 수행하시려는 겁니다.엘룬께서는... 텔드랏실이 불탈 때에도 지켜보고 계셨을까요?말씀 따르겠습니다.너흰 이길 수 없다. 너희 모든 자취를 추적했으니.너희 밴시 여왕에게 돌아가라. 우리가 찾아갈 테니.끝이 다가온다.아샬 투리다스!어디... 계신 거지?성가시게 굴지 말고 죽어라!잠시 후면 그 분이 오셔서 너희를 조각내 놓을 거다.아니야! 이럴... 리는...여기까지다. 이제 도망칠 곳은 없어!
시라 문워든
당신은 우릴 버렸지! 엘룬도 마찬가지야!
나처럼 괴로워해라!너희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감시관은 죽어서도 빈틈이 없는 법.희망은 없다, 마이에브. 망자들의 군대는 끝이 없으니. 네 그 초라한 기지가 가루가 되어가는 꼴을 보여주지.마이에브, 우릴 막을 수 있다 생각한다면 오산이다!이 땅은 엘룬에게 버려진 땅이다. 떠나거라! 아니면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감히 날 심판하겠다고? 자매들을 배신했던 건 까맣게 잊은 모양이지? 와서 네 죽을 자리나 찾아라!네 죽음이 머지 않았다, 마이에브! 어둠 순찰자, 공격!아직도 내게 명령할 배짱이 남았나? 죄수 하나에 눈이 멀어 감시관들을 버린 주제에!너희 모두는 결국 죽음을 맞이하리라.바샬아란은 우리 것이오. 이 지역을 샅샅이 뒤져 자원을 확보하고 로르다넬까지 가는 길에 있는 장애물을 모두 치워야만 하오!저버린 건 내가 아니라 너겠지, 마이에브! 네 짐을 모두 내게 맡기고 사라진 주제에!잿빛나무 숲이 우리 손에 있으니, 전장을 빠르게 가로지르며 공중에서 지원을 받을 수도 있겠소.스산한 십자로를 확보했소. 십자로를 지켜 바샬아란을 더 굳건히 수비해야 하오.로르다넬을 차지했소. 이 물길만 건너면 바로 마이에브가 있지.메마른 숲의 제재소는 우리 차지요. 목재를 구해 우리 주둔지를 강화해야겠소.잿불내림 숲은 우리 것이오. 제재소의 목재를 활용하면 우리 입지를 굳힐 수 있지.좋소. 그늘파도 해안의 마법으로 우리 연금술사들이 새로운 연금술사들을 훈련시키고, 함께 싸워줄 괴물도 만들어낼 수 있겠군.쓴바위 채석장은 우리 것이오. 철을 캐내서 우리 전사들의 무기를 강화할 수 있겠지.로른스타의 폐허는 우리 것이오. 이곳의 철이 아주 쓸만해보이는군.폭풍의 제단이 완성되었소. 그 힘을 흡수해 사용하거나, 강력한 아군으로 변신할 수 있을 것이오.무기고가 준비되었소. 자원을 공급해 우리 무기와 방어구를 개량해야 하오.병영 건설이 끝났소. 이제 병력을 추가로 징집할 수 있겠군.전당이 보루가 되었소. 바로 작업장을 지을 수 있겠군.보루가 요새가 되었소. 병사들을 집결시켜 섬을 칠 준비를 해주시오.작업장 준비가 완료되었군. 투석기 생산을 시작하시오. 로르다넬까지 향하는 길목을 뚫어야 하니.호드에게 바샬아란을 되찾아줄 것이오. 서두르시오!준비하시오.저 수리검 투척기들을 파괴하시오.전장이 기다리오!자비를 보이지 마시오. 마이에브도 그러지 않을 것이니!버텨내시오! 해야 할 일을 하시오!낭비할 시간이 없소. 바샬아란이 기다리니.마이에브, 우릴 막을 수 있다 생각하다니 참 어리석지.바샬아란으로 진격하시오. 거기서부터 얼라이언스를 쓰러뜨릴 것이오.놈들이 우릴 덮치기 전에 해안으로 가야 하오.어둠해안은 우리 것이다. 마이에브, 기다려라.죽음을 두려워 말아라! 우리가 죽음의 전령이니!공격을 준비하시오. 마이에브가 기다리는군.영웅들이여! 얼라이언스를 어둠해안에서 몰아내야 하오! 무기를 드시오!여기까지다, 마이에브! 동료들이 널 실망시키는 기분을 알게 해주마.물러서 대열을 정비해야겠소. 다음에 돌아올 때야말로 어둠해안과 얼라이언스는 죽음에 삼켜질 것이오.우리가 승리했소. 어둠해안이 우리에게 돌아왔군. 다시는 얼라이언스에게 넘어가지 않을 것이오.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저주받을 엘룬! 내 너희가 불타는 걸 지켜봐주마. 엘룬이 그랬듯!얼라이언스에 죽음을!감히 내게 정의를 논하느냐? 나는 네 명령을 따르다 죽었다! 네가 날 저버렸겠지!
시라 문워든 반복클릭 대사
엘룬의 약속은 공허한 거짓 뿐이었소.
믿었던 내가 어리석었지.이제 진정한 사냥이 시작되오.죽음이 저들 모두를 덮칠 것이오.내 인내심을 시험하지 마시오.이제야 진정한 길이 보이는군.적들은 고통받을 것이오.말보다는 고통이 먼저요.계속 성가시게 해보시오. 단, 내 칼날이 그 어느 때보다 날카롭다는 것만 기억하는 게 좋을 것이오.
델라린 서머문
우리에겐 아무 것도 없다. 우린 포세이큰이다.
죽음을 피할 순 없다!네 희망도 널 저버릴 것이다.그럼 이만.우린 모두 저주받았어.아무도 죽음을 피할 순 없어.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소.나의 운명, 나의 저주.희망만으론 부족하오.죽음은 차갑소. 불 속에서 죽은 자에게도.알겠소. 조용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겠소.여기서부턴 각자 움직여야겠군. 나머진 그대에게 맡기겠소.바샬아란! 많이도 변했군.우리 어둠 순찰자가 사냥에 나섰다. 정해둔 표적이 있다면 우리가 도와주지.당신을 믿었는데.
나이트엘프 어둠 순찰자
무엇도 믿지 마십시오.
오직 죽음과 고통 뿐.희망은 불타 재가 될 겁니다.모든 것이 종말을 맞을 겁니다.하실 말씀 없으시면 가시던 길 가시지요.우리는 모두 이 고통의 노예입니다.그림자가 드리우는군요.모든 것이 변했군요.신념에 눈이 멀었구나!네 쓸모없는 목숨을 거둬주마!어둠이 널 데려가리라!우리에겐 승리 뿐이다!죽음을 맞이해라!너 또한 패배하리라... 나와 같이...어둠만이... 보이는구나...죽음이 우리 모두를 데려간다...너는 이미 패배했다...네가 이겼다... 생각하느냐?
가만 보면 생긴건 미중년인데(조카 얼굴이긴 하지만) 내뱉는 대사는 맨날 급식 수준 비아냥밖에 없음 ㅋㅋㅋㅋㅋ
나타노스는 볼수록 진짜 재수없네
와 나타노스 대사 하나하나 주옥 같네
진짜 시라랑 델라린은 언제 생각해도 웃음벨일거임. 병1신같은 스토리 제작진 ㅎㅎ
나타노스는 후반부 실바나스의 억지 신파극 시나리오에 희생양이 될 거같은 느낌.
킹무도 갓오다니는 음성이 아닌가보네요 'ㅁ';; 안보이네
킹무도는 누르면 나오는 대화 텍스트입니당
나엘 어둠순찰자 대사 왠지모르게 워3시절 다크레인저같네요.
나타노스는 볼수록 진짜 재수없네
빵우유
가만 보면 생긴건 미중년인데(조카 얼굴이긴 하지만) 내뱉는 대사는 맨날 급식 수준 비아냥밖에 없음 ㅋㅋㅋㅋㅋ
역시 시체냄새나는 놈들 다움
조카 얼굴이 아니라 조카를 이용해서 자기 몸을 복구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패기지릴거 같다. 나타노스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
나타노스는 후반부 실바나스의 억지 신파극 시나리오에 희생양이 될 거같은 느낌.
와 나타노스 대사 하나하나 주옥 같네
시라 대사보면 마이에브가 공격로 양단해서 먼저 보낸뒤 티란데 의식하는거 추적하면서 공격로에서 벗어나 티란데를 도우러 간듯..? 그러면 대충 나이트엘프란걸 때놓고 보면 감시관 학살한 장본인 돕겠다고 선행으로 공격들어간 자기부대가 고립되서 몰살당한거면 대충이전에나온 마이에브가 내가 잘못하긴했지 가 되나?
전쟁은 끔찍하구만...
나무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다음 노나무
신념에 눈이 멀었구나! 아니 이 대사는??? 더 트루 일리다리, 나루 브레이커 일리단님????
하 내 캐릭이 호드라 영 찝찝하구만...
아진짜 실바랑 나타노스 죽으면 저런 비꼬는거 누구한테들어 브원삼디 하나로는 부족한데
진짜 시라랑 델라린은 언제 생각해도 웃음벨일거임. 병1신같은 스토리 제작진 ㅎㅎ
이거 다음 영웅 직업으로 혹시 다크레인저 생각하나... 일리단 = 고대신에서 해방된 실바나스 / 데몬헌터 = 다크레인저
"나엘전사 살리면 무조건 호드편든다"라고 생각하고 작전 실행하는데 전투중 죽은 시체를 부활시키면 광전사처럼 의식없이 강령술사의 말만 듣는것을 이용한다는 전제가 있음 근데 뚜렷한 의식을 가지고 구구절절 배신한 이유를 대고 있어 매끄럽지 못함 물론 그 이유가 자기 안구했다고 약 5~10분전쯤에 자기죽인 사람편되는건 참...
그냥 실바나스가 워3 궁이나 히오스 궁처럼 정신지배 쓴다고 하든가 답답하네
니들도 ↗같고 날 죽인 저 새끼들도 줫같애 하면 몰라 ㅋㅋㅋㅋ 날 안 구해줬으니 날 죽인 애들이랑 짝짜쿵해서 너희들 죽일란다 이 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