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자체 조사 결과, 발열 냉각과 관련된 펌웨어에서 버그를 발견하고 오늘 배포된
macOS High Sierra 10.13.6 업데이트에서 패치 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일련의 사건에 대해서 사과하고 여전히 2018년 모델은 전 년도에 비해 15인치 기준 70%, 13 인치 기준 2배 빠른 성능임을 강조했습니다.
패치후에 벤치마크들이 궁금해지는군요.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macOS High Sierra 10.13.6 패치 링크입니다.
원문입니다.
"Following extensive performance testing under numerous workloads, we've identified that there is a missing digital key in the firmware that impacts the thermal management system and could drive clock speeds down under heavy thermal loads on the new MacBook Pro," noted an Apple spokesperson. "A bug fix is included in today's macOS High Sierra 10.13.6 Supplemental update. and is recommended."
"We apologize to any customer who has experienced less than optimal performance on their new systems," Apple added. "Customers can expect the new 15-inch MacBook Pro to be up to 70% faster, and the 13-inch MacBook Pro with Touch Bar to be up to [two times] faster, as shown in the performance results on our website."
"We apologize to any customer who has experienced less than optimal performance on their new systems," Apple added. "Customers can expect the new 15-inch MacBook Pro to be up to 70% faster, and the 13-inch MacBook Pro with Touch Bar to be up to [two times] faster, as shown in the performance results on our website."
본문을 봤을때 부하상태에서 아마 스로틀링상태 말하는거같은데 이 상태에서 클럭이 많이 떨어지게 되어 있어서 수정했다 라고 되있는데.... 부하상태에서 쿨링은 안되지만 클럭은 유지하면 뭐 불덩이 되는거죠... 이분 트윗봐도 cpu온도 92도로 나오는데 ㅎㄷㄷ하네요 통 알루미늄은 맥북은 거의 뭐 불덩이 될듯한데
한 Reddit 유저는 2018 MacBook Pro의 CPU 속도 저하가 프로세서 자체의 열 조절에 기안한 것이 아니라 VRM(전압 조절기 모듈)에 기인한다고 주장합니다. 해당 게시물은 쓰로틀링의 궁극적인 근본 원인은 CPU의 열이 아니라 VPM의 전력 쓰로틀링이며 i9 CPU의 전력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하게 한다고 말합니다. 레딧유저는 패치로 해결될수있는 문제라는 이런 기사가 있었는데...진자 패치로 해결될수있는 문제였었나 보네...
버그라기보단 왠지 부하걸리기시작하면 팬속 최대 이상으로 오버하는 패치일거같음
불맥되겠네 ㅋㅋㅋ
벤치 돌리고 나서 자판이 녹아있는....
이게 버그였음?
요새는 뭔 일만 터지면 버그구만
버그라기보단 왠지 부하걸리기시작하면 팬속 최대 이상으로 오버하는 패치일거같음
저게 소프트웨어로 해결이 되는 부분인가? 옛날 아이폰4 안테나게이트 대응 패치 생각나네...
설계 미스를 뭔 수로 하드웨어 해결이 아닌 방법으로 해결할려고하나.. 클럭 미친듯이 강제로 내릴려고 그러나 애초에 므시 타이탄 같은 애들도 풀클럭 시에 팬이 몇개나 풀로 다 돌아가는데 맥북에서 될리가 없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비리스s
본문을 봤을때 부하상태에서 아마 스로틀링상태 말하는거같은데 이 상태에서 클럭이 많이 떨어지게 되어 있어서 수정했다 라고 되있는데.... 부하상태에서 쿨링은 안되지만 클럭은 유지하면 뭐 불덩이 되는거죠... 이분 트윗봐도 cpu온도 92도로 나오는데 ㅎㄷㄷ하네요 통 알루미늄은 맥북은 거의 뭐 불덩이 될듯한데
이건 구조적인 문제라 소프트웨어로 해결 안될텐데
한 Reddit 유저는 2018 MacBook Pro의 CPU 속도 저하가 프로세서 자체의 열 조절에 기안한 것이 아니라 VRM(전압 조절기 모듈)에 기인한다고 주장합니다. 해당 게시물은 쓰로틀링의 궁극적인 근본 원인은 CPU의 열이 아니라 VPM의 전력 쓰로틀링이며 i9 CPU의 전력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하게 한다고 말합니다. 레딧유저는 패치로 해결될수있는 문제라는 이런 기사가 있었는데...진자 패치로 해결될수있는 문제였었나 보네...
불맥되겠네 ㅋㅋㅋ
92도.... 넘높다..
13인치 i7 구입하려다 쓰로틀링 벤치 보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후 벤치 보고 기다려야겠군요
의도적으로 리밋을 걸어놓은거 같은데 6core는 2.2나 2.6이나 i9 2.9나 성능차이가 없을거 같은데....
ㅇㅇ
테스트해보면 알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소프트웨어 문제가 아닌데
계란후라이는 3분 삼겹살은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