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otherboard가 공개한 애플이 배포한 문서에서, 2018 맥북 프로와 아이맥 프로의 사설수리를 막는 내용이 발견됐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새 정책이 시작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유명 사설수리업체 iFixit은 "애플의 비밀 사설수리 킬스위치가 아직 발동하지 않았다"면서, 유출된 문서에 표기된 것과 달리 맥북 프로의 디스플레이를 교체해도 정상적으로 작동했다고 합니다.
애플의 새 정책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언제든 적용될 수 있지만, 일단 현재는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미국 19개 주에서 상정되어 있는 '수리할 권리' 법안이 통과되는지 여부가 이후에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리할 권리 법안은 통과되어야 하는 법안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면 제품을 직접 수리할 수 있도록 정품 부품과 수리용 매뉴얼등을 제조사가 제공할 의무를 부여하는 법안입니다.
무슨 대단한거 만드셨다고 사설 as받으면 킬스위치까지 쓰려고 하냐?
살다살다 애플처럼 돈독 오른 기업은 첨보네요.. ap 너프 시켜서 슬쩍 신제품으로 구매유도를 하질 않나.. as 가격도 비싸고 이젠 그걸 넘어서 사설 as를 단순히 막는 정도가 아에 킬스위치 작동을 시킨다니;;
구제품들 고의적 성능 저하 들어갈 때부터 제대로 된 소비자였으면 불매운동 해야되는데 이건 소비자가 아니라 신도들이라... 제품에 하는 짓만 보면 샘숭보다 훨씬 악날
역시나 장사꾼이 ceo가 되니 돈에 미쳐있군요 뭐 예전에도 망할뻔 햇던 회사 앞으로도 그러지 말라는법 없으니 지켜보면 알겟지요 갈수록 정나미 떨어지는군요
갬성수리
이건 좀 통과안되길... 이거야 말로 악의적 독과점 아닌가 미치인쉐리들
수리할 권리 법안은 통과되어야 하는 법안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면 제품을 직접 수리할 수 있도록 정품 부품과 수리용 매뉴얼등을 제조사가 제공할 의무를 부여하는 법안입니다.
제가 잘못이해함;; 애플에 독점 AS를 까는 덧글입니다. 오해소지가 있었네요.
참 알바들 패턴도 어찌 변화가 없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아직 적용이 안되는거죠? 만약 그런거면 나중에 추가로 적용될수도 있다는건데
살다살다 애플처럼 돈독 오른 기업은 첨보네요.. ap 너프 시켜서 슬쩍 신제품으로 구매유도를 하질 않나.. as 가격도 비싸고 이젠 그걸 넘어서 사설 as를 단순히 막는 정도가 아에 킬스위치 작동을 시킨다니;;
무슨 대단한거 만드셨다고 사설 as받으면 킬스위치까지 쓰려고 하냐?
역시나 장사꾼이 ceo가 되니 돈에 미쳐있군요 뭐 예전에도 망할뻔 햇던 회사 앞으로도 그러지 말라는법 없으니 지켜보면 알겟지요 갈수록 정나미 떨어지는군요
구제품들 고의적 성능 저하 들어갈 때부터 제대로 된 소비자였으면 불매운동 해야되는데 이건 소비자가 아니라 신도들이라... 제품에 하는 짓만 보면 샘숭보다 훨씬 악날
다시 해제해줬다고 ㅋㅋㅋㅋ 상관없다니 뭐
이정도면 호구 맞는듯
애플이 제일 문제가 AS임..맥북 키보드 전체도 아니고 키 하나 고장나면 수리비 60만원임.. 아이폰도 화면 제외하면 수리비 무조건 70만원.. 초기 구매가야 조금 비싸도 졸라매면 못살정도로 비싸다고는 생각안함 근데 몇달 쓰고 바꿀것도 아니고 최소 몇년 써야 되는데 1년뒤에 고장나면 무조건 70만원임
비싼게 아니죠. 1년에 70 만원이면 한달 6만원 좀 안 되는 돈입니다. ㅡㅡ
ㄷㄷㄷ 디바이스를 사서 한달에 6만원씩 모아서 수리할 준비를 해야하나요???
맥북 프로 16년도 모델 유저인데 15인치 기준으로 키보드쪽 전체가 60맞고 디스플레이는 90입니다. 이걸 정녕 노트북으로서 들고다녀도 되는지 의구심이 들더군요.
어디 배운것도 없어 근본도 없는 사설 애들이 애플이 심사숙고 해서 만든 제품 맘대로 만집니까?? 걔네들이 애플의 감성을 눈꼽만치라도 이해할거 같음? 절대로 통과되어선 안 되는 법이죠. 진정한 애플팬들은 다 반대하고 있습니다. 몇 푼 아끼겠다고 말도 안 되는 법안 지지하지 말고 제 값내고 애플에서 당당하게 수리 받으시길
실드 적당히 치세요 수리랑 감성이 무슨 상관이라고 되지도 않은 말씀이신지 사설 수리로 꼭 고치는 게 아니라 자가 수리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많습니다. 몇 년 전 정품이 아닌 홈버튼 교체로 터치 id가 작동하지 않으면 기기를 사용할 수 없게 만들었던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해외 사용자 중 한 분이 이런 비유로 애플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사람이 있었죠. "애플은 차를 몰고 가다가 바퀴에 펑크가 나서 타이어를 갈아야 하는데 일반 카센터에서 타이어를 갈았다고 차가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해는 되세요? 돈을 주고 산 내 물건이 제조사 마음대로 쓸 수도 있고 못 쓸 수도 있게 된다는 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지시면 네~ 님은 이미 앱등이 맞습니다.
드립을 리얼로 받아드리네..ㅋㅋㅋㅋ
어우 제가 진지병이 들었나 보네요~ 드립도 못 알아보고 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설수리할 업체들은 인제부터 비싼 돈내고 애플한테 서비스 툴킷 사서 사설수리 해라 이건가 ㅋㅋ
사설수리도 못하게 하는건 심보가 그냥 고약한건데 너무하네.
내가 애플교에 안 빠진게 태어난 이후 가장 잘한 베스트탠에 올라간다.
소비자가 못고치게 만들거면 수리비를 좀 저렴하게 하든가.. 사설 수리 막는건 말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