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10월 이벤트에서 새로운 2018 맥북 에어를 레티나 디스플레이, 썬더볼트3, 슬림화 된 디자인, 더 빠른 프로세서 및 기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등으로 완전히 개편했습니다.
이 새로운 $1,199 라인업이 추가되었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애플은 이미 이러한 모든 기능을 갖춘 노트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018 맥북 에어 는 2018 업데이트를 받지 않은 12인치 맥북과 매우 유사합니다 .
애플이 $1,199 에 판매하고 있는 2018 년 맥북 에어 는 $1,299인 12인치 맥북 보다 거의 모든면에서 더 낫습니다.
더 큰 레티나 디스플레이, 더 빠른 앰버레이크 프로세서, 업그레이드 된 인텔 UHD 그래픽 617, 2개의 썬더볼트 3 / USB-C 포트,
최대 1.5TB의 저장 장치, 터치 ID 및 T2 칩, 더 나은 배터리 수명 및 $100 적은 비용(기본모델이 256GB 대신 128GB이지만)
아직 리프레시 되지 않은 맥북이 더 얇고 가볍지만 맥북에어의 개선 된 디자인을 고려할 때 그 차이는 아주 적습니다.
2018 맥북 에어는 0.35 ~ 1.31cm의 맥북과 비교하여 0.41 ~ 1.56cm의 두께로 측정됩니다.
또한 맥북의 0.92kg 대신 1.25kg의 무게가 무게가 나가지만,그것들은 정말 유일한 차별화 요소입니다.
현재로서는 맥북 에어보다 맥북을 구매할 이유가 전혀 없으며, 휴대성과 배터리 수명을 원하는 새로운 애플 노트북을
고려하는 사람은 누구나 맥북 에어를 선택해야 합니다.
맥북을 1.4GHz 코어 M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 하면 맥북 에어 성능에 근접할 수 있지만 맥북 에어는 7세대 대신 8세대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이를 이길 것입니다. 맥북 코어 업그레이드 비용은 $1,549가 소요됩니다.
애플 이 차세대 인텔 칩으로 맥북 을 업그레이드 하였더라도 폼팩터 나 사양에 다른 변화가 없다면 여전히 맥북 에어거의 동일할 것입니다. 그래서 맥북이 애플의 라인업에 여전히 존재하는 이유와 왜 애플이 그렇게 비슷한 두 대의 기계를 선택했는지 의문입니다.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에 관해서는, 상황이 조금 더 명확합니다. 맥북 에어는 여전히 고성능 소프트웨어가 필요하지 않은 가벼운
작업에 이상적인 저비용 저성능 옵션입니다.
2017년 논터치 바 모델을 포함한 모든 맥북 프로모델은 맥북 에어의 7W 앰버 레이크 프로세서보다 성능이 좋지만
기본 맥북 에어 대 기본 논 터치 바 맥북 프로가격은 1,299 달러이므로 둘간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 이 두 모델사이에서 결정할 때,
더 작은 폼 팩터와 터치 ID 를 선호하는지 아니면 약간 더 나은 성능 을 선호하는지 여부가 결정될 것 입니다.
잡스가 애플 돌아오자마자 한게 혼잡한 라인업을 정리하고 간결하게 만든건데 되돌아가는 중
지들이 알아서 하면 이럼? 당장 선택지 많아졌다고 좋아하지 원래 있던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리한 라인업늘리기 ㅈㄹ같음 무리한 라인업 늘리기는 보통 기능의 파편화를 나타냄. 솔직히 차라리 우리모델은 초고가라인이니깐 굳이 사려면 맥에어를 사라 하면서 고집을 부리는게 나아보임. 그러면 맥북프로에 모든 역량을 투입해서 잘 만들고 단일폼펙터로 매년 가격을 다운시킬테니깐요 근데 이건 뭐 가격 그대로 두고 꼬우면 믹에어랑 비슷하자나 그거사 할꺼같은 느낌이 듭니다
맥북 에어랑 논터치바 맥북이랑 10만원 차이인데ㅋㅋㅋㅋㅋ 뭔 라인업이 이따위지
맥북 프로를 얇게 하면서 에어 포지션 자체가 미묘해졌죠 프로는 그냥 두껍게 가고 부품 교환좀 가능하게 해서 성능 중시형을 유지했어야 했는데.....죄다 온보드로 박아서 거지같...
그냥 하나로 집중해서 색깔놀이 하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
맥북은 리프레쉬 안된지 꽤 되지 않았나요? 맥프로랑 2018맥미니랑 비슷한 느낌
그냥 하나로 집중해서 색깔놀이 하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
맥 에어랑 프로13인치 벤치차이가 궁금하네요
라인업 관리야 애플 지들이 알아서 하겠죠.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냥 선택의 여지가 많으면 좋은거고.. 노트북 만드는 제조사 중에서 애플보다 라인업 없는 회사가 어딨다고..;;
로피카
지들이 알아서 하면 이럼? 당장 선택지 많아졌다고 좋아하지 원래 있던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리한 라인업늘리기 ㅈㄹ같음 무리한 라인업 늘리기는 보통 기능의 파편화를 나타냄. 솔직히 차라리 우리모델은 초고가라인이니깐 굳이 사려면 맥에어를 사라 하면서 고집을 부리는게 나아보임. 그러면 맥북프로에 모든 역량을 투입해서 잘 만들고 단일폼펙터로 매년 가격을 다운시킬테니깐요 근데 이건 뭐 가격 그대로 두고 꼬우면 믹에어랑 비슷하자나 그거사 할꺼같은 느낌이 듭니다
와, ㅋㅋ본문 내용 제대로 이해하셨나요? 라인업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기존 맥북보다 최신형 맥북에어가 외형도 거의 같고 성능이 훨씬 좋음에도 기존 맥북이 가격이 더 비싸잖아요. 사실상 최신형 맥북에어가 기존 맥북의 후속작인데 구형 맥북 가격인하도 하지 않고 버젓히 팔고 있는게 문제죠. 선택의 여지가 많은게 아니라 자칫하면 돈 더 지불하고 구형을 사게 되는건데. 맥북프로의 저성능 버전과 맥북에어 차이도 거의 없는것도 문제 인거죠. 차이를 명확히 제시하지 않아서 혼선을 빗고 있잖아요. 옜날부터 맥북유저인 저도 헤깔리는데.
맥북은 11인치 라인업정도로 보시면됩니다. 비지니스 트래블과 프로 중에서도 트래블은 11인치와 13인치 양분화 되어 있는데, 한국은 보통 13인치가 11인치 시장까지 먹었고(한국에서는 정말 안팔리는 시장이라...) 이미 11인치 시장만큼의 휴대성을 뽑아내기 때문이지만(그램과 노트북9), 다른 나라에서는 11인치와 13인치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단순히 200g~300g정도의 차이에 크기도 별반차이 안나 보이지만, 휴대성을 더 강조된 11인치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그에 비해 13인치는 왠만해선 오버kg이라도 이정도 사이즈가 되어야 풀사이즈 키보드 (단순히 키피치 19mm가 아닌 IBM 101배열 풀사이즈가 나오는 크기라 `키나 탭키 우측 쉬프트키가 풀사이즈가 나옵니다. 13인치라도 안나오는경우는 슬림배젤에 터널증후군방지로 키보드 옆으로 팜레스트 여유공간이 있는 경우인 xps13가 키보드 자체 사이즈는 11인치) 그래서 노트북 시장을 자세히 설명 드리면 현재 IBM 씽크패드 기준으로 X라인업을 선호하는 트래블은 와이드기준 13인치가 먹고(1.3kg전후), 일본쪽에서 많이 만들었던 1kg전후 트래블 시장이 11인치가 먹어서, 이게 현 상황이 1kg전후인 11~13인치, 1.3kg 전후인 12~15인치, 2kg전후 , 오버2kg 데스크 노트 이렇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보통 다다익인치라 생각하시겠지만 업무용은 들고다니는 사이즈가 젤 편한게 장땡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들고다니는 가방사이즈에 많이 좌우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A4용 가방인 경우 이것보다 살짝 작은 12인치라인업을 선호하는 이유 중에 하나구요. 13인치는 A4사이즈를 넘습니다. 거기에 두께랑 악세서리 생각하면.... 13인치는 좀 크긴합니다.) 그러니 일반적으로 볼땐 에어와 비교시 맥북이 크게 좋아보이진 않겠지만, 허나 비지니스 시장 자체로보면 이미 다른 시장입니다. 그런점에서 시장간섭은 존재해도 맥북선호자가 맥북에어를 넘어가는 건 좀 고민되는 일인거라. 사용자의 선택지 측면에서는 가장 저렴하고 적당한 크기인 맥북에어가 리뉴얼된건 좋은거구 그만큼 맥북자체 판매시장도 넓어진거정도 판단하고 출시했다 보시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결국 맥북과 에어 역할이 뒤바껴버린 느낌이네요. 하지만 에어라는 이름을 계승하는게 헤깔리게 만듭니다. 맥북이라는 이름으로 12인치와 13인치 중 고르게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만드네요. 에어라는 네이밍이 가볍다라는 인식이 박혀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자세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맥북이 단종되었다 다시 출시되면서 엉켜버린건 사실입니다. 기본적으로 맥에어가 맥북 라인업을 흡수한건데, 클래식 랩탑이었던 맥북을 울트라북인 에어보다 더 가벼운 underkg시장용으로 맥북이 재출시되면서 시장성도 메인스트림이였던 맥에어 위로 되면서 생각보다 복잡해졌습니다.(그러면서 천달러 스타팅 라인업은 맥북. 맥북에어 11in. 그리고 13in. non-Retina로...) 그리고 맥북으로 통합이 어려운게.... 메인보드가 좀 다릅니다. 맥북의 메인보드는 정말 작습니다. 그만큼 pcb 레이어층이 쌓여있어서 메인보드 단가는 맥북이 더 비쌀거구요. 맥북에어 일반적인 울트북레이아웃정도로 나오고 배터리도 일반 배터리 등으로 단가 측면에서 유리한 그런 소소한 차이들로 맥북에어가 더 저렴한 가격의 제품군이 된 이유구요. 그래서 맥북보다 맥에어가 더 커도 배터리 용량이 맥북이 더 높을거며, 이번에도 맥북에어는 팬이 있는 구조여서 팬리스인 맥북과 비교해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팬리스형인 -y제품군보다 높은 성능유지를 기대해볼만하며, -u가 아니여서 맥북프로와의 간섭이 피해있다는 점에서 제품 기획단계에서 다른 제품군이라 통합자체는 처음부터 어려웠을건 사실입니다. 결론적으로 맥에어가 현재 울트라북시장과 맥의 스타팅 라인업을 같이 소화한 위치에 있어서
프로랑 비교가아니군요 구형 에어쓰고있어서 이번신형 에어와 논터치바프로랑 고민중인데
맥북 단종하고 이름만 바꿔서ㅜ다시 에어라인으로 통일할거같음
에어 붙어서 가벼운건지 알았는데 아니라서 시무룩한..
맥북 에어랑 논터치바 맥북이랑 10만원 차이인데ㅋㅋㅋㅋㅋ 뭔 라인업이 이따위지
그냥 맥북을 단종하거나 아니면 맥북에 arm칩 달아서 새로운 저가형 모델을 내던가 할 듯 초봄에 나온 그 329달러 아이패드 6세대 처럼
맥북 프로를 얇게 하면서 에어 포지션 자체가 미묘해졌죠 프로는 그냥 두껍게 가고 부품 교환좀 가능하게 해서 성능 중시형을 유지했어야 했는데.....죄다 온보드로 박아서 거지같...
기존 맥북라인업이 차후에 프로세서가 인텔칩에서 애플칩 달고 나올까 예상 됩니다.
글쎄... 맥북 에어가 맥북이랑 같은 무게로 나왔으면 포지션이 겹치겠지만 무게 300 차이가 상당히 커서 여전히 맥북에 대한 수요는 존재함.
가격이 존나 고민때리게 함
에이쓰고있는데 구매당시에도 맥북은 확실히 가격에비해 사양이 애매했음 차라리 프로로가던지 에어가 나음
걍 맥북은 예전처럼 저가형으로 해주지..
잡스가 애플 돌아오자마자 한게 혼잡한 라인업을 정리하고 간결하게 만든건데 되돌아가는 중
장사꾼이 CEO가 되면 흔하게 벌어지는일
폰6s 패드에어2 워치2 모두 골드 조합으로 잘쓰고 있다가 이번에 xs 골드로 주문하면서 패드프로로 바꾸려했더니 이번엔 골드가 안나와서 아쉽더군요. 반면에 맥미니는 실버가 없고 ㅠㅠ
라인업 혼란에 1.3kg 13인치 노트북에 u모델도 아니고 저딴 cpu 쓰네 무게가 가벼운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격이 확 낮은 것도 아니고 더럽게 애매한 라인업 구성 아닌가 어차피 에어니까 디스플레이도 막 좋은 건 아니라고 나왔고, 맥북프로, 맥북에어로 잘 내다가 맥북 꼈으면 정리를 해야지 간결하게 했던 그 모습은 어디로 갔나 싶네
맥북에어가 이제 완전 맥북의 대명사가 됐는데 맥북이란 제품을 냈으면 안됐음 신형맥북 나올때 단자 조금 더 양보하고 얘 이름을 맥북에어로 냈어야 했음. 거기서 가격이랑 성능 쳐내린 저가형을 하나 내고 코어2듀오 시절 플라스틱 맥북시절에 끝난 이름을 괜히 다시 끄집어 내 와서 라인업만 개판됨;;
라인업이 몇개로 분화되는거여 ㅋㅋㅋㅋ 잡스때는 일반 소비자용 노트북은 맥북 에어 전문가용 랩탑은 맥북 프로, 데스크탑은 아이맥, 워크스테이션은 맥프로, 핸드폰은 아이폰 , 태블릿은 아이패드 이렇게 되게 깔끔했는데 팀쿡체제부턴 거의 뭐 문어발식 라인업 확장임.. 솔직히 다른건 다이해해도 맥북 12인치 나왔을때 에어는 단종처리했어야지. 이러면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지가 넓어지는 장점은 있지만 선택할때 러닝커브가 생긴다는거 + 생산, 재고관리가 힘들어질텐데 뭐 팀쿡 COO시절 물류와 재고관리의 신이라고 불렸으니 걱정안해도될거같고.. 브랜드 이미지를 명품화하려는 현재 애플의 행보와는 상반되는 방향이라는 생각이 듬
진짜 노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