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5를 사용하면 언어가 바이너리 호환이 된다. 새 버전은 iOS 12.2, TV OS 12.2, 와치OS 5.2 및 맥OS 10.14.4에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현재 개발자 베타 버전이다. 이는 위의 애플 최신OS버전들이 출시되면, 새로운 운영체제를 실행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스위프트 5를 사용한 앱스토어 등록앱들의 용량이 상당히 작아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또 하나의 이점은 앱에서 사용하는 라이브러리가 메모리에 캐시되고 모든 앱들간에 공유되기 때문에 앱 실행 시간이 빨라진다.
요약 : 1. 앱 설치용량 감소 2. 앱 실행속도 증가
아.그렇구나
이맛에 ios쓰죠
앱 실행 시 필요한 공용으로 들고 있던 일부 라이브러리 파일들이 앱에서 빠져나와 os로 통합되면서 램에 캐싱되었고 그에따라 앱용량이 줄어들면서 앱 실행 시 스토리지에서 읽어들여야 하는 데이터의 총량이 줄어들면서 실행속도가 빨라진다는 이야기네요.
읽었는데 뭔소린지 모르겠다 가만히 있어야 겠다 ...
아무튼 좋은거라는거지??
읽었는데 뭔소린지 모르겠다 가만히 있어야 겠다 ...
아무튼 좋은거라는거지??
넵 1. 앱 설치용량 감소 2. 앱 실행속도 증가
이맛에 ios쓰죠
사실 팀쿡 체제 시작 부분에서 ios를 일부러 느려지게 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저는 완전히는 못믿겠어요. 그래도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최적화에 힘쓰는 걸 보면 나아지긴 할 것 같아요. 앞으로 쭉 이렇게 일관되게 갔으면 좋겠네요. 또 일부러 느려지게 만들지 말고.
전 매년 신상써서 그런건 걱정안해서요
아.그렇구나
앱 실행 시 필요한 공용으로 들고 있던 일부 라이브러리 파일들이 앱에서 빠져나와 os로 통합되면서 램에 캐싱되었고 그에따라 앱용량이 줄어들면서 앱 실행 시 스토리지에서 읽어들여야 하는 데이터의 총량이 줄어들면서 실행속도가 빨라진다는 이야기네요.
약간 도커 비스무리 하네요
얼마나 캐싱시킬진 모르겠지만 이런 방식이면 가용 램이 많이 줄지 않으려나요
게임은 효과가 없겠군요 엔진 버전이 중구난방이라 최신 버전 하나로 통칠 수가 없을테니
앱 용량이 줄어드는건 이런 공용 라이브러리들로 인해서네요.
어차피 앱 실행시에 램으로 올려야했던 라이브러리들을 os에서 미리 올려놓는 개념이라 가용량은 크게 차이가 없을듯 합니다.
아무튼 가만히 있다가 ios만 잘 업데이트 하면 된다는거죠??
아 어쩐지 12.2 처음 실행할 때 되게 빨랐구나
아이폰으로 ios 앱 만들어볼까 하다가 맥북 사고 스위프트 3 책 사서 열심히 공부하다가 갑자기 윈도우 프로그래밍이 눈에 들어와서 윈도우 프로그램만들고 있는 1인;;;;; 스위프트 공부하다가 MS사의 윈도우 프로그래밍도 눈을 뜨게 된 이상한 케이스네요;;;; ㅋ
음... 2 -> 3 -> 4 오면서 기존 함수명이나 클래스 같은 걸 모조리 바꿔버리는 통에 개발자들이 죽어나갔는데 5는 과연? 4는 어느 정도 안정된 네이밍을 쓰고 있지만 또 모르지 ㅋㅋ
점점 무거워지는 안드랑은 다르게 IOS는 더 발전하는구나
근데 이 말은 iOS 12.2로 업데이트를 안하면 스위프트 5로 만든 앱은 사용할 수 없을거라는 얘기로 들리제요. 앱 자체에 라이브러리가 안들어있게 될테니까. 뭐 레거시 지원 끝낸거야 처음 있는 일이 아니긴 하지만...
미틴년들아 아직 스위프트4 책 반도 못봤어 아 개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