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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사용중입니다. 할부나 통신사 엮이지 않는 쌩폰씁니다. 생폰 + 알뜰폰 = 제한적무제한 3.3만원 입니다. 요즘 개편한다 어쩐다 해서 메이져사나 알뜰사나 새로운 상품들이 나온거 같긴 한데, 아직 상세히 보지는 않았어요. 알뜰폰으로 바꿀 때 이유가 첫째는 쌌으니까요. 같은 조건에서 6.5만 vs 3.3만 이었으니까 게다가 제 입장에서는요 멤버십 포인트나 할인혜택, 무료혜택 이런 것들 관심도 없고 어디서 쓸 수 있는지 조차 몰라요. 그 흔한 주유할인 같은것도 아예 생각안하고 살아요. 제 입장에서는 할인이나 포인트같은거 신경쓸 시간에, 제 업무적인 것들에 집중하는편이 수입이 압도적으로 이익이라고 계산하고 있거든요. 그래도 헛돈쓰기는 싫잖아요. 그래서 알뜰폰으로 바꾼거에요. 통신요금 개편이 이루어져서 제가 쓰고있는 10GB + 일 2GB + 속도제한 기준 요금차이가 1만원만 있어도 알뜰폰 유지할거에요. 저는 진짜로 멤버십 등 부가혜택 관심이 없거든요. 그렇다고 쌩돈 더 쓰는짓도 하기는 싫어요. 단말기 가격도 별로 부담 안되요. 폰 자주 바꾸지도 않구요. 전 차라리 포인트, 멤버십 이런거 싹 다 없애고 그냥 요금이 쌌으면 좋겠어요. 가끔 쓰는 폰결재나 인증서비스 등에서 알뜰폰 대응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 그런 불편함이나 해결해주고 혜택은 싹 없애고 요금을 싸게 해주는게 저는 좋아요
월월소리도 오지네 15년 부터 신규 가입자 안받고 사업 접은거면 이미 그 때 수익성이 안나와서 접은거 같은데 이걸 보편 요금제 도입으로 사업 접는 것 처럼 제목 뽑아놨네
월월소리도 오지네 15년 부터 신규 가입자 안받고 사업 접은거면 이미 그 때 수익성이 안나와서 접은거 같은데 이걸 보편 요금제 도입으로 사업 접는 것 처럼 제목 뽑아놨네
달리 기레기가 아니죠.
알뜰폰 사용중입니다. 할부나 통신사 엮이지 않는 쌩폰씁니다. 생폰 + 알뜰폰 = 제한적무제한 3.3만원 입니다. 요즘 개편한다 어쩐다 해서 메이져사나 알뜰사나 새로운 상품들이 나온거 같긴 한데, 아직 상세히 보지는 않았어요. 알뜰폰으로 바꿀 때 이유가 첫째는 쌌으니까요. 같은 조건에서 6.5만 vs 3.3만 이었으니까 게다가 제 입장에서는요 멤버십 포인트나 할인혜택, 무료혜택 이런 것들 관심도 없고 어디서 쓸 수 있는지 조차 몰라요. 그 흔한 주유할인 같은것도 아예 생각안하고 살아요. 제 입장에서는 할인이나 포인트같은거 신경쓸 시간에, 제 업무적인 것들에 집중하는편이 수입이 압도적으로 이익이라고 계산하고 있거든요. 그래도 헛돈쓰기는 싫잖아요. 그래서 알뜰폰으로 바꾼거에요. 통신요금 개편이 이루어져서 제가 쓰고있는 10GB + 일 2GB + 속도제한 기준 요금차이가 1만원만 있어도 알뜰폰 유지할거에요. 저는 진짜로 멤버십 등 부가혜택 관심이 없거든요. 그렇다고 쌩돈 더 쓰는짓도 하기는 싫어요. 단말기 가격도 별로 부담 안되요. 폰 자주 바꾸지도 않구요. 전 차라리 포인트, 멤버십 이런거 싹 다 없애고 그냥 요금이 쌌으면 좋겠어요. 가끔 쓰는 폰결재나 인증서비스 등에서 알뜰폰 대응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 그런 불편함이나 해결해주고 혜택은 싹 없애고 요금을 싸게 해주는게 저는 좋아요
2014년 12월말부터 알뜰폰 유심요금제 사용중입니다.....현재는 요금제를 다시 바꿔 월 6490원요금제(통화50분, 데이터 500메가,문자는 쓴만큼)로 바꾸었고 데이터는 월 16500원내고 11기가 에그 쓰고 잇습니다...그래서 월 이통요금은 월 23000여원 나옵니다...너무 좋네요 알뜰폰 반면 이통3사요금은 짜고친듯이 거의 혜택도 없고(이건 요금인가제의 특성을수도 있고...)솔직히 이통3사요금제가 너무 아까워요
현재 통화350분 문자350건 데이터6기가를 부가세포함 19800원에 쓰고 있습니다. 폰은 화웨이p9 가개통급 중고 사서 사용중이고요. 통신비 부담 엄청 줄었어요. 그전까지는 일명 메뚜기족이였는데 슬슬 폰스펙이 상향평준화되니 폰 바꿀일도 없으니 딱이에요.
개소리 오지게 하는 이통사들 " 통신사 "25% 요금할인에 보편요금제? 투자 여력 감소…소비자 혜택만 줄어들 것 " 20%할인은 예전부터 2년약정이면 요금할인에 붙어있던거에 고작 5% 늘어났을뿐이고 그리고 보편요금제라 해봐야 딱 그만큼의 혜택을 가진 요금제일뿐인데 벌벌떤다는것은 니네들이 그만큼 경쟁력은 고사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는것을 스스로 입증하는것뿐이고 그리고 소비자혜택 니미 xx단통법으로 그만큼 쳐 먹고도 개뿔의 혜택은 고사하고 오히려 줄어들고 늘어나는 요금제에 점점 더 비싸지는 단말기에 뭘한게 있다고 그 주둥아리들을 놀리는거냐
알뜰폰 사업자 정리하고 차라리 정부에서 공영통신사하나 관리하는게 나을듯. 공영 통신사가 혜택 좋으면 통신사 요금 할인 압박 먹히겠지 주파수 여차하면 회수하고 다
cj 같은데서 생각 있으면 4통신사 열어주는게 어떨까 싶은데
신도림 강변가서 불법 보조금 받아서 폰살거 아니면 무조건 알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