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픽셀 3 발표 이벤트에서 안드로이드는 단 1번도 언급되지 않았다

[나오과장]

지난 10월 9일에 열린 「Made by Google」이벤트에서, 픽셀 3을 소개하는 동안에도 안드로이드라는 단어는 단 한 번도 쓰이지 않았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픽셀 3에 탑제된 안드로이드 9 파이에 대해서도 몇 기능들에 대해서는 다루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9 파이라는 언급은 없었습니다.

대신 새로이 등장한 픽셀 슬레이트의 OS인 크롬 OS는 전면적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동안 구글은 안드로이드라는 브랜드명을 조금씩 줄여왔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안드로이드 페이 ⇒ 구글 페이

안드로이드 웨어 ⇒ Wear OS by Google

메신져 ⇒ 안드로이드 메시지 ⇒ 메시지

 

 

출처 : https://9to5google.com/2018/10/11/the-dirty-word-android-dead-made-by-google/

[여기가어디?]

저건 오라클의 손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으로 봐야할듯 합니다. 슬슬 자바를 버려야하는데, 한번에 버릴 수도 없고 호환을 해가며 버려야하는 노력중에 하나 일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새 안드로이드 os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번 i/o 때 다한거죠. 저건 제품 설명회였으니 제품만 말한거고

[너구리 만세]

안드로이드사를 합병하면서 개발한 os가 후쿠시아 입니다. 아마 이걸로 통합 한다고 들었습니다. 마젠타 커넬 현재 변경된 이름은 지르콘 커넬로 구동 됩니다. 즉 풀네이티브 형태 구요 안드로이드 os자체를 단종 시킨다는 이야기는 있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그걸 5년내에 한다고 했으니 구글플레이 앱도 컨버트 할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더군요 후쿠시아 가칭임 자바 vm 자바 리눅스 커넬도 버린다고 했습니다. 아예 원전에서 순수 구글 자체적으로 개발한 os니까요 단지 문제는 라이센스가 골때림니다. 소스를 병경 시킬 경우 구글모바일 서비스 자체를 탑재 불가 구글이 지정한 방식으로 롬을 탑재 하면 구글모바일 서비스 탑재 가능 입니다. 즉 변경 시킬 생각 말아라 입니다. 한마디로 소스도 빈깡통만 주는거니 여담이지만 픽셀 시리즈는 레퍼런스가 아니라 구글 브랜드폰으로 아예 못 박아 버렸습니다. 구글플레이 개발가이드도 픽셀시리즈를 제대로 지원 못하면 아예 구글플레이 스토어 앱 출시 불가 입니다. 문제는 자바 vm이 아니면 구동 불가라서요 어플자체가요 이유는 구동 알고리즘을 애플이 가지고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구동에 관한 알고리즘을 말이죠. 앤디루빈이 ios 개발 책임자 였습니다. 그러니 그 알고리즘을 자신이 개발한 안드로이드에 쓰면 바로 고발 들어가는 상황이라 자바 vm을 쓴거죠 유사성을 없애 버린거고 구글도 안드로이드 os 자체가 무겁다고 보고 안드로이드사를 합병하면서 동시에 개발한 os가 후쿠시아니까요 사물가전 웨어러블 스마트폰에 적용 가능이라서 그걸로 다 갈아 버린다고 했습니다.

[너구리 만세]

아마 갈아 버릴려고 하는 이유가 너무 속도가 느리고 무겁고 그러니 아예 안드로이드 자체를 버릴려고 한거에요 후쿠시아 os를 개발하던 시점이 안드로이드사를 합병하면서 개발한겁니다. 안드로이드 대체 os구요 자바 vm도 버리고 자바 언어도 버리고 아예 자체 개발툴로 배포 한다는거죠 단지 문제는 구글이 애플처럼 나올거라는 거죠 안드로이드 포크 os에 구글플레이 탑재 못하면 끝인데요 5년 안에 후쿠시아로 바꾼다는 이유가 파편화와 제조사 자체가 통제하기 힘드니 안드로이드 자체를 단종 시킬려고 하는 것도 새 os로 갈아 타야 한다는 이유가 바로 구동 속도 및 자바vm 자바 언어에 대한 특허 문제 이걸 피하고 또 독과점 문제도 아예 해결할 이유가 생긴거죠 그럼 애플처럼 해야되요 단지 방식이 거칠고 난폭한 아예 단종 시키고 자체 개발 os로 대체 구글플레이 스토어 유저 흡수 안드로이드os를 이용해서 구글모바일 서비스 실험한거 밖에 않되요 왜냐면 자체 개발 os가 완성될때 까지 시간을 벌어준게 아닐까 싶네요 안드로이드사를 합병하고 안드로이드 os를 이용한것 자체가 웃기는 거죠 지르콘 커넬로 대체한다는 것은 구글 이외에 다른 회사는 손 될수 없다는걸 뜻해요 한마디로 구글이htc를 인수 할때 한말이 픽셀로 대체하면서 구글도 자체 브랜드 픽셀로 밀어 붙인다고 했습니다. 레펀런스 폰 넥서스 자체도 없애고 레퍼런스 단어도 삭제 했어요 개발가이드에서요 걍 구글브랜드픽셀 시리즈에 구동 되어야 된다 이거에요 한마디로 구글 순정 롬 탑재 제품만 판매한다 이거죠 제조사도 변형 못시키게 한 겁니다. 새로운 os 후쿠시아로 대체 되면 라이센스 자체가 구글이 요구한 대로 않하면 구글모바일 서비스 탑재 불가에요 반독점 피해가고 애플처럼 장사 한다 이거죠 논점은 반독점도 피해가면서 통신사 스토어도 박살 낼거라는 겁니다. 아예 이미 파이를 키워줬는데요 구글플레이스토어를 유저들이 득보잡 os를 쓸까요 ios 기기 구글 순정 os기기 이렇게 시장이 재편되면서 바꿔 버릴거라는 거죠 무서운 결과지만요

[호두맛불알]

단순하게 안드로이드는 데모였고 정식서비스인 푸크시아를 ios처럼 운영할 것이다란 말씀인거 같아요.
구글이 애플처럼 강력한 통제권을 갖는다는...

[Tokirin]

코틀린을 안드 공식 개발언어로 채용한게 이를 위한 포석이겠죠. JVM뿐만이아닌 네이티브/JS환경 까지 지원하니..

[에리얼]

안드로이드 인수는 10년 전에 한거고 새os인 퓨셔는 개발시작한지 3년정도 된 녀석입니다. 통합os로 갈거란 이야기는 전부 외부에서 추측한 글들이고 구글은 (현재까지는) 공식부정한바있습니다. 퓨셔는 공식 포지션을 구글에서 공표한게 없습니다.

또한 최근 소스에서 나온 내용에 따르면 안드로이드를 위한 호환레이어 구현을 하고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플랫폼 이전을 한다고 해도 안드로이드를 버리기보다는 안고갈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애플처럼 기기까지 독점하려는 입장보다는 단일 커널 구조에 모듈화된 드라이버 구조를 도입해 os업그레이드 원활을 추구하는 쪽입니다. 파편화를 최소화하는 쪽으로 개편하는 쪽이지요.

[너구리 만세]

안드로이드사 인수 하면서 개발한거 맞아요 문제는 안드로이드 자체가 무거운 os에 레이어 자체가 교체 불가로 나온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버리고 갈려고 하는 이유가 자바 vm 대체 불가능에다 개발툴이 자바 언어인게 화근이에요 그리고 후쿠시아가 개발된 시점은 안드로이드사를 인수한 시점이구요 공개된 시점이 올해 입니다. 또 문제가 구동 알고리즘 특허 부분이 애플에 있어요 풀네이티브 구동으로 갈려고 하는 거라 그래서 버린다 이겁니다.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안고갈 이유가 별로 없어요 무겁지 자바vm을 구동해야 되는데 그럼 구동 속도 저하 및 오류등 문제가 많아서 그걸 자체적으로 개발한 지르콘 커넬로 구동되는 후쿠시아로 간다는 겁니다. 사물 가전 스마트폰 태블릿 pc 웨어러블 기기에 탑재 한다는 개념으로 개발및 방향을 정한 os입니다. 통합을 부정하는 이유가 뭐라고 보나요 그렇다고 안드로이드 안고간다고 공표한적도 없어요 왜냐면 안드로이드 os 자체가 무겁고 느린데 풀네이티브 구동이 가능한 지르콘 커넬로 간다는거죠 개념이 틀려요 안드로이드하고는요 안드로이드는 자바vm을 구동해야되는데 현재 그걸 대체하기가 힘들고 자바 언어는 오라클 때문에 문제가 커요 특허 사용료, 그러면 구글이 선택할 가능성은 안드로이드에서 운용되는 어플을 후쿠시아로 컨버드 해달라는 요청도 있었어요 왜냐면 ios 개발 책임자가 앤디루빈 입니다. 문제는 자바vm을 넣은 인물이 앤디 루빈입니다. 이유는 특허 및 ios의 어플리케이션 네이티브 구동 알고리즘 특허가 애플 소유라는 겁니다. 그래서 자바vm넣은 겁니다. 화근이 자바vm을 배제 하는 방법으로 안드로이드 런타임 라이브러리 쓸려고 했는데 실패 했죠 이유는 개발자들이 협조를 않하고 걍 자바vm로 작성하는 바람에 실패 제조사는 협조 않하고 개기는 상황이고 오픈소스의 문제점이 통제가 불가능이라는 점 때문에 라이센스도 더 패쇄적으로 바꾼 겁니다. 변형시 구글 모바일 탑재 불가 구글가이드 준수시 탑재 가능이에요.

[너구리 만세]

덤으로 구글이 htc 인수 할때 한말이 구글 브랜드폰 픽셀로 밀어 붙인다 입니다. 그럼 구글이 바보 인가요 유럽에서 반독점 기소 당한 이유중에 하나가 구글이 승인을 않해줘서 입니다. 구글 앱 선탑재 해라 유럽 기업들은 구글플레이만 탑재 않되냐식으로 개긴거에요 그러니 구글이 화가 난거죠 자기들이 만든 안드로이드 os가 국적불명의 os로 바뀐걸 보니 형태도 제각각으로 커스텀 해놓아서 패치도 제대로 않되고 유저들 불만 엄청나게 쏟아지고 파편화가 극대화 상황에 제조사들은 패치 보다 새로운 폰 파는데 열 올리고 그래서 나온게 넥서스 시리즈 단종 시키고 자체 브랜드 픽셀 바꿔 버린면서 후쿠시아 개발 년도 안드로이드사 인수 하면서 한거에요 동시점에서 않그러면 나올수가 없어요 os 하나 개발하는데 10년 넘게 걸려요 지르콘 커넬 자체가 마이크로 커넬인데요 리눅스 커널을 쓴게 아니라는게 논점 입니다. 자체 개발이니 거기에 후쿠시아가 안드로이드 하고 방향성이 틀려요 네이티브 구동 형태인지라 리눅스 커넬이 아닌 자체 순수 개발 커넬인데 모듈화 가능한가요 후쿠시아 폰에서 구동 테스트 한거 보면 완전히 틀려요 그거 시험 버전으로 구글에서 실험게 이번년도에요 실사용이 아닌 단지 구동만 되는지 보는 검증 버전이에요 시간 오래 걸려요 안드로이드 자체 대체용으로 나온거라 개발자들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사를 인수 한 이유중에 하나가 os 개발에 시간 걸리니 걍 안드로이드를 모바일 os로 쓰는게 빠르다고 본거죠 마소 애플하고 경쟁할려면 선택할 카드가 별로 없으니까요. 구글 모바일 서비스를 컨버트 하는게 더 빠르다는게 개발자 포럼 이야기에요 5년내에 대체 시켜버릴려고 한거고 또 구글쪽에서는 유리한 카드 인데 왜 안드로이드os를 안고 갈까요 그리고 왜 화웨이 샤오미 삼성 lg등 업체들이 서로 치고 박고 싸우면 이득을 보는 쪽은 구글인데요 그리고 마지막에 살 찌운 돼지 배를 갈라서 부산물만 가져가면 되요 구글은요 후쿠시아를 개발한 이유중에 하나가 반독점 법 자체를 피하면서 구글모바일 서비스 탑재 기기를 판매 할려고 하는거에요 구글 스스로 제작하고 그럼 아주 재미 있는 그림이 그려지는데요 애플처럼 가야 반독점 법 피해 갑니다. 덤으로 오라클의 자바를 버리는 형국으로 갈게 뻔한데요 자체 언어 go 언어로 대체 해버릴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야 소소에 시달릴일이 없죠 애당초 구글 스스로 안드로이드사를 인수한 이유중에 하나가 개발기간 단축 모바일 시장 os 개발을 통한 구글 모바일 서비스 매출 증대에요 구글플레이 이게 핵심인데요 이제 구글 스스로 원점으로 돌려서 장악하겠다 이거에요 논리는요 파편화 최소가 불가능 레벨이 된지 오래에요 원점으로 돌려서 후쿠시아로 아예 대체 해버리면 이득 보는쪽은 구글이에요 구글플레이에 종속된 고객들이 있으니 지금 애플하고 구글의 경쟁이 제조사들인 삼성 lg 화웨이 같은 회사가 애플하고 경쟁 가능한가요 자체 개발os가 없는데요 애플은 자제개발 하드웨어에 자체개발 os로 최적화 시키는데요 구글도 마찬가지로 애플처럼 할려고 할 겁니다. 그것고 멀지 않은 최소 5년내에 라이센스도 자기들 입맛에 맞춰서 바꿔 버릴게 확실하니 말 입니다.

[에리얼]

안드로이드 인수할때부터 퓨셔를 만들었다는 내용의 출처 알 수 있을까요? 구글 오피셜 내용을 봐도 3년여전 개인 서브프로젝트에서 승격되어 개발된것으로 나오는데요. 10년전부터 개발했다는 내용의 출처 확인 부탁드립니다.

[에리얼]

퓨셔 소스 저장소가 공개되어있어서 진행흐름 대충은 읽을 수 있는 프로젝트인데요, 마젠타 커널 시절에는 진짜 리틀커널에 기반한 프로젝트였고 여기에 skia기반의 에셔(그래픽 처리프레임웍)랑 다트 얹어서 그래픽 인터페이스 올린 것도 2년 쯤 되었습니다.

님 주장대로면 구글 정도 되는 회사가 실험수준의 커널 만드는데 8년 걸렸다는 이야기가 되잖습니까;(여기엔 드라이버나 호환성 문제에대한 부분조차 없는데;) 말씀하시는 내용이 무슨 근거에 기반한건지 모르겠네요.

[Tokirin]

그러니까 자바 버리기위한 포석이 코틀린 채용이라는 얘깁니다 ㅋㅋㅋ

[에리얼]

중언부언 하셔서 무슨 이야기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결국 하시는 이야기에 근거는 전혀 없는 것이군요? 그냥 본인 추측뿐이네요.

지금이라도 구글소스에 등록된 퓨셔 저장소 쭉 훑어보시면 대략 흐름이 보이실텐데요, 원래 퓨셔 처음 공개되었을땐 풀스택 개발아니었습니다. 전업개발 프로젝트로 전환된 것이 3년 정도, 초기엔 gui도 없었습니다. 심지어는 쉘도 불완전했구요.

그리고 자꾸 커널 형태가 다른 부분을 반복해서 이야기하면서 금방 안나온다 하시는데, 커널구현자체가 어려운건 아닙니다. 그게 보안, 성능, 안정성을 가지고 작동하느냐에 대해서는 별개로 그냥 돌아가게 하는 커널짜는건 심지어 서점에 파는 책 따라서 코드 짜면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상업적으로 os가 증가추세가 아닌 가장 큰 이유는 "밑빠진 독처럼 돈을 먹는데 돌아오는게 없기때문"입니다. 위키피디아에 가서 os목록들 보면 어마무시한 숫자가 있지만 실제로 살아남아 운용되는 숫자가 한줌 뿐인 것은 돈문제+사용자부재 때문입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도, 퓨셔도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것은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사용자(기업)를 유치하고 공동으로 드라이버, 호환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섭니다.

마치 구글이 다른 폰 업체들 죽이고 혼자 독식 체제로 갈것처럼 말씀하셨는데, 그건 구글에게 아무런 메리트도 없습니다. 구글은 os나 하드웨어로 돈버는 회사가 아니라 서비스(검색,메일,오피스등)로 먹고사는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회사들과 협력해서 더 사용자에게 뿌리는 것이 구글에게도 더 이익입니다. 이미 안드로이드 트레블 프로젝트로 퓨셔가 구현하려했던 모듈화된 드라이버와 분리된 안드로이드 영역이 실현되었구요, 퓨셔는 아직 어떤 형태로 사용될지 구글조차 모르는 상황입니다.

말씀하시는 것들을 보면 마젠타 시절과 리틀커널 정보 등을 여러가지 들으신다음 뒤섞이신거같습니다. 무리한 추측보다는 다음 정보를 기다리시는게 나을거같습니다.

[루리웹-0535290232]

모바일 OS는

솔까 안드로이드 vs IOS 싸움인데...

슬슬 구글이 안드로이드 버리고 그러는거 보니 IOS가 압도적으로 바뀔듯

[대한제국군]

엥 그럼 다른 안드 제조사들은 뭐 되는거..

[Googoogle]

안드로이드 마켓 ⇒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안드로이드 페이 ⇒ 구글 페이
안드로이드 웨어 ⇒ Wear OS by Google
메신져 ⇒ 안드로이드 메시지 ⇒ 메시지
안드로이드 ⇒ iOS

[거꾸로보일러]

기사를 읽었는데도 딱! 와 닿지 않는 부분들이 있네요...

일단 Android는 open source죠, 명백히.
그걸 이끌어 왔던 것이 구글임에도 분명하구요
그러니 Android Studio에서 AVD 이미지도 with Google API와 아닌 걸로 나누어 뿌리죠....

근데 지금 와서 꽤나 많은 Android의 Branch, 파편(?)이 생겼기에 Android라는 이름을 뺀다는 뜻인가요?

그럼 이런 노하우를 Android를 통해 충분히 얻었고 (또 이끌어 왔으니)
이제는 Chrome OS를 발판 삼아 자체적인 플랫폼 OS를 가져간다는 뜻인 걸까요? (Chrome OS도 Android의 파편 아닌가요?)

흠....... 잘 그 의중이 궁금하네요 ㅎ;

[나인틴나인틴나인]

흠 어떻게 될지궁금하네요

구글은 특허나 기타 자질구레한거 다 해결하고 더가볍고 좋고 통제권도 가지게되는
Os로 가고싶은데

국내통신사 기준으로 각 통신사 마켓도
못쓰니 이때까지 안드 키워주기도하고
같이 잘해먹었던 통신사도 빡칠테고

제조사들은 통제권이 구글에게 너무집중되다보니 반발할테고..

[나인틴나인틴나인]

제조사들 모두가 반발하거나

제조사들 모두가 안드마지막 버전만
쓰면서 버티면

구글이 꼬리내릴까요?

구글도 결국 회사인지라
유투브도 일정이상 성장하니
광고도 가급적 붙이던데

신os도 무료로 준다고 장담은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