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박 30만원 예정
[기타] 몸에서 냄새 나면 알려주는 기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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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나는 김치냄세는 한국사람 몸에서 나는게 아니고 짐가방에서 나는 냄세
알림 꺼야할듯
한국인 놀릴때 하는 소리가 마늘 냄새 타령 아닌가요?ㅋㅋ
한국인은 애초에 냄새가 잘 안나서...
저도 어디서 들은거 같네요 한국인인지 아시아인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암내가 유전적으로 외국인에 비해 안나는 편이라고.,.
한국인은 애초에 냄새가 잘 안나서...
마늘냄새같은거나긴해요
한국인 놀릴때 하는 소리가 마늘 냄새 타령 아닌가요?ㅋㅋ
그것도 어떤 이야기가 있는데, 마늘을 많이 먹을때만 난다더군요. 우리나라와 일본? 은 유전자.. 뭐 그런것때문에 냄새가 안난다더군요.
에이다웡
저도 어디서 들은거 같네요 한국인인지 아시아인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암내가 유전적으로 외국인에 비해 안나는 편이라고.,.
그냥 우리들끼리 뭉쳐사니까 그 냄새에 익숙해 져서 그런것도 크죠 냄새는 민감한 대신 금방 적응되어서 못느끼게 되니까요 해외 여행갔다가 인천 공항 딱 들어서면 확실히 김치 냄새 같은게 확 밀려드는 느낌이기는 하더군요 우리야 그게 친숙한 냄새고 별 거부감이 없으니 그냥 아 돌아왔구나 정도지 안 익숙하고 그런거 싫어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순간 화생방 하는 느낌이겠죠
공기중 김치냄새가 사람냄새인가 확실히 몸에서 냄새 한국인이 덜나던데 경험상
그런 글을 본것 같습니다. 미국인인데 엄마가 한국인이라고.. 근데 울엄마는 냄새가 안나서 신기하다고
㈜ 예수
공항에서 나는 김치냄세는 한국사람 몸에서 나는게 아니고 짐가방에서 나는 냄세
중국가서 맡는 그 역겨운 향신료 냄새도 짐가방에서 나는 냄새였나보군요
걔네는 안씻어서 나는 냄세 맞음. 잘 알지 않음?
공항 대기에서 느껴지는 냄새 얘긴데 한국은 짐가방에서 나는 냄새고 중국은 사람한테서 나는 냄새라니 무적의 논리네 ㄷㄷㄷ
몸에서 김치냄새 나는 사람 본적 없음. 글고 님 몸에서 냄세 난다고 한것도 아닌데 무논리 라느니 하면서 비아냥 거리지는 마시길
위에서 말했잖아요 우리는 김치, 마늘 냄새에 익숙해 져서 못 느끼는거라구요 님은 지금 푸세식 화장실에 30분 동안 들어가 있는 상황인데 다른 사람들이 들어와서 아우 똥냄새 그러면 무슨 똥냄새가 난다고 그래?라고 하는 상황이라구요 그리고 냄세 X 냄새 O
주식회사 예수님 말이 맞는거 같음 ㅇㅇ
근데 본문에서 냄새는 체취이지 외부적 요인에 인한 냄새도 같이 해주는건가...?
냄'새'를 냄'세'로 쓰는 사람들 은근히 있더군
애초에 서양인도 먹은 음식냄색가 신체자체에서 나는건 아니고 옷이나 가방 섬유에 베여서 나는거죠.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되서 흡수되는데 그 냄새는 분명 위로 들어가서 소화가 되는데 그대로 남아서 피부로 나오는 구조라는 이야기는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동양인 서양인 이야기는 땀냄새쪽 이야기라서 두개를 섞으니 이상해 지는겁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399154
마늘 냄세는 황화 알릴 메틸이 원인인데, 얘는 분해가 느려서 그대로 혈액으로 흡수되었다가 그대로 폐로 방출됩니다. 이론상 피부로 방출되는 것도 가능한 녀석이에요. 소화도 애초에 효소가 반응을 해야 가능한거지, 당장 알코올만 하더라도 그대로 흡수되서 간에서 알데히드로 대사되기 전까지 소화는 안되지요.
일본인들이 한국인들 놀리는데 써먹던 "마늘 냄새" 근데 일본인들도 은근히 많이 쳐 먹습니다. 라멘에 마늘을 볶은 기름을 잔뜩 띄운다거나 생 마늘 뭉게서 간마늘로 띄워 먹기도하고 신지어 간마늘 뭉게 간마늘 만드는 기구도 일제가 상당수죠. 그 볌신들의 열등의식이 만들어낸 프레임에 현세대 아이들까지 놀아날 필요는 없음
여기선 일본까면 비추먹어요 ㅋㅋㅋ
실수 인정
안나는 편이 아니라 냄새나는 유전자가 없음 통계적으로 그 유전자 가진사람이 0%임 물론 통계라서 오차범위때문에 그 유전자 가지고 태어난 한국인도 있긴함 이 유전자로인해 나는 냄새가 어떤 느낌이냐면 일단 비교할게 보통 뚱뚱한사라들 땀 쩔은 냄새와는 비교가 안됨 그냥 특정 부위도 아님 그냥 모든 땀 분비선에서 음식물썪은냄새 분비됨 식이조절 수술 그딴거 없음 그냥 유전자 자체가 그 냄새를 만듬 외국인은 이 유전자 가진 사람 비율이 많아서 외국 지하철 타면 냄새에 뒤짐 우리가 아는 고약한 암내 저리가라임 그냥 코 짤라버리고싶음
살아본 바로는 양쪽 다 어느정도 맞는 말인데, 외국에서 한국인이 유독 냄새가 안나는건 맞습니다. 외국인들이 신기해하더라구요. (주로 비하를 위해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마늘) 하지만 식습관에 의해 외국인의 체취와 같은 냄새가 점점 몸에서 나는걸 느꼈습니다.
쿰척쿰척
저거 없어도 땀 흘리면 냄새 나던데
알림 꺼야할듯
무음 모드
콘서트장 이벤트회장 가면 암내 존나 나는데.. 시작하기도 전ㅇ에 풍기는 아재도 얼마나 많은지
세수할때 귀 뒤쪽도 잘 닦으세요 귀 뒤에서 아저씨 냄새 난다고 하더라구요
여자들이 이거 많이 언급하더라고요 ㅇㅇ
사실 여자들이 느끼는 남자냄새 목덜미랑 귀 뒷쪽이 대부분이라고 들었어여
알람이 멈추지 않아!!
쿤쿤 바디는 특히 겨드랑이, 발, 머리, 귀 뒷부분 이렇게 4개의 신체 부위의 냄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가장 중요한 입냄새는 어디로??
개발중 어자피 대체제 있지 않음? 많던데
중국인들한테 사주면 알람이 멈추지 않겠구만 ㅋㅋㅋ
가져다 주면 짝퉁 만들어서 되팜
사실 입냄새가 제일 중요한데.. 자기 입냄새는 자기는 절대 모르니까...
어느 사이트에서 봤는데 체취 기준 0 으로 삼는 나라가 한국 이더군요. 암내를 유발시키는 유전자가 95% 정도 없다고 합니다. 일본이나 중국도 체취 순위가 낮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냄새는 백인들이 제일 심한걸로 아는데..그 백인 특유의 코를 찌르는 냄새가있음 인도사람들도 잘 안씻고 지저분하고
http://www.huffingtonpost.kr/2016/07/11/story_n_10923514.html 한국인이 암내나는 유전가 없다는것...
여 : 너.. 덕후 or 여협 or 아재 냄새나~
위 리플에 한국은 공항에서 김치 냄새난다는둥 중국은 역겨운 냄새 난다는둥...무슨 편견이... 바이오스타 관련일로 상하이 8번 나리타 4번 2년동안 다녀왔는데 냄새 진짜 똑같음. 그냥 편견일 가능성이 높음. 그래도 경험상 냄새나던곳 뽑자면 동양권에선 오키나와. 이것도 그냥 그때 우연일 가능성이 높음.
싱가폴에 있을때 인도사람 지나가면 카레,향신료냄새났음.. 이거랑 비슷한거일듯..
저라면, 안 삽니다 사 봐야 배터리 닳을 때 까지 계속 울려댈 거 뻔합니다 돈 만 날릴 거 뻔해요
한국 사람들 몸에 마늘채취 나긴 함. 박찬호가 메이저리그 선수 시절에 동료 선수들에게 마늘냄새 난다는 소리를 들어서 김치 끊고 살았던 적도 있었음
그냥 향수 사놓고 가끔씩 뿌리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