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Dynamic은 이어폰 단자가 없는 스마트폰에서도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라이트닝/USB-C to 3.5mm 헤드폰 케이블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한쪽 끝부분이 라이트닝 또는 USB-C 단자로, 반대편은 3.5mm 표준 오디오 케이블로 되어있고 내부에 DAC를 내장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탈착식 케이블을 채택한 M&H MW60, MW50, MH40, MH30 헤드폰에 연결하면 별도의 어댑터 없이 스마트폰에서 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음악을 제어할 수 있는 리모트와 통화용 마이크도 중간에 달려있습니다. 케이블 길이는 1.2m.
실버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판매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USB C타입 버전이 $49, 라이트닝 버전이 $69 입니다.
7만원짜리 케이블 팔아먹을 시장을 열어줬네.. 창조경제구만
갈수록 추해지네 3.5파이 냅두고 머하는건지
7만원짜리 케이블 팔아먹을 시장을 열어줬네.. 창조경제구만
이젠.. 블투의 편의성에 저항할 수가 없어 오픈형 유선 헤드폰이라면 몰라도
혹시 USB-C 단자 오디오 케이블은 이어폰 단자가 있는 기기에서도 써먹을 수 있는건가요?
와... 땡기긴 한데 가격이 좀 허들이 있군요.
CABLE50 을 넣으면 50% 할인...... 큭.....어쩐담......
다른 헤드셋에서도 잘 호환될지가 관건이네...
이열~
갈수록 추해지네 3.5파이 냅두고 머하는건지
딱 사고 싶은건데.. 너무 비싸고 한국은 배송도 안 되네요. ㅠ 50%할인도 되는데 ㅠ
이제 이어폰 단자는 헤드폰 쪽만 있게 되어가는 군...
유닛크기 보니 제대로 소리 낼려면. 전력 소모 심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