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칼은 플래그쉽 아웃도어 헤드폰 Stellia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포칼이 출시한 밀폐형 아웃도어 헤드폰 중 최상위 모델로써, 기존의 Elegia와 유사한 디자인을 갖고 있지만 모카-꼬냑 컬러로 새 옷을 입었습니다. 또 휴대용 케이스와 함께 아웃도어용/인도어용 두 가지 길이의 케이블이 제공됩니다.
커스텀 베릴륨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35옴의 임피던스와 106dB의 높은 음압감도를 가져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구동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3000 입니다.
또 포칼은 Micromega와 협업하여 만든 자사의 첫번째 헤드폰 DAC/앰프 겸 헤드폰 거치대 Arche도 발표했습니다.
지금 포칼 클리어를 쓰고있지만, 그 디자인 그대로 밖에 나가라고 하면 텔레토비 됩니다 ㅡㅡ;
저거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 베릴륨 드라이버인데 아웃도어면 꽤나 험하게 굴릴텐데 베릴륨 드라이버가 손상되기라도 하면 하...
지금 포칼 클리어를 쓰고있지만, 그 디자인 그대로 밖에 나가라고 하면 텔레토비 됩니다 ㅡㅡ;
저거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 베릴륨 드라이버인데 아웃도어면 꽤나 험하게 굴릴텐데 베릴륨 드라이버가 손상되기라도 하면 하...
난 헤드폰 취미가 없어서 다행이다..
이걸 아웃도어에 끼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까?
밖에서 나는 소음때문에 외출용은 그리 하이엔드가 필요하나 싶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