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트랜스포머', 무려 3천억 원을 낭비한 재앙 수준의 졸작

[졸렬한마을]

변신닦이

출처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623134332827?rcmd=re

[New spiderm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ics-Nerd]

나는 옵티머스 프라임이다!

[AtlacNcha]

변신닦잌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6724506867]

낭비는 아니지 제작사가 손해일 뿐
저 돈으로 제작자들 하청업자들 월급받고 먹고 사는거고
그 돈이 다시 사회로 돌아가는거다.
기레기들은 돈 걱정 좀 그만 했으면 좋겠네
지 돈도 아니면서

[서유혼]

흥행이 망한것도 아니라 사실 제작사가 손해볼것도 없죠....

[코스모스창고]

손해라뇨 제작자도 결국 돈버는 시리즈...

나름 괜찮은 낭비임..

[루리웹-6724506867]

아 그것도 그러네요
중국에서 초대박 쳤으니

[루리웹-0169050581]

기레기들이 돈걱정은 무슨 ㅋㅋㅋ 자극적인 기사로 조회수 늘리는게 자기 밥벌인데
이런 기사 보기 싫으면 댓글을 남기지 말아야지

[형사반장]

낭비는 관람객이..

[SM34]

뭔 소리야
오락영화가 재미없으면 돈낭비 한거 맞지
니가 산 자동차가 안굴러가도 일자리 창출했다고 실드칠래?

[paide]

결과물이 망했는데.. 그걸 만드는 하청업체가 벌어먹으니 낭비가 아니라니..
그건 하청업체 입장이지..
투자자 입장에서 낭비죠.돈을 주고 똥을 만들었는데.
그렇게 따지면 세상 낭비가 어디있음..
사대강으로 공사한 업체 거기서 일한 일꾼들 다 월급 받고 했으니.. 사회환원인가.?

[아마다 코코로]

어차피 저렇게 만들어도 성공하니까..

[CARCL30666]

CG가 아깝다 아주! 개졸작 수준을 넘어 핵폐기물 매립지에 영영 봉인해야할 재앙 수준!!

[프로일침러]

그냥 3시간짜리 장난감 광고영화.

[NoWHere.]

돈을 대충 똥싸고난 다음 밑닦는데다가 쳐발라도 다 보러가니까 자꾸 만들지.

[멸샷의 체코]

졸음방지를 위해 4D로 봅니다.

그래도 졸립니다...

[요리왕 비룡]

돈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영화 차라리 영화표를 잃어버렸으면 시간이라도 안버렸을텐데 시간까지 날림
시간은 금이라는 말이 있듯이 금이 썩어넘치는 분들은 보셔도 무방합니다

[돌려킥]

점점 디워화

[Venom Snake]

그 디워보다 로튼 낮은건 함정 ㅋㅋ

[유우나레스카]

낭비는 무슨 트랜스포머 자체가 성공 보증수표인데 걱정안해도됨

개같이 욕해도 극장가사 보잖아...4편 졸작을 넘어선 수준인데 또 5편보는데 욕하면서도 챙겨보는게 트랜스포머아닌가

[西野七瀬]

어차피 다들 쓰레기라고 욕하면서 돈 낼텐데 멀..
이 시리즈는 절대 안 망함.
4편같은 똥이 있는데 5편 보러 가는 사람이 이미 있는거에서 게임 끝났음.

[아이유커여워]

마베가 진짜 일부러 이렇게 만든거같음 자기 트포 감독그만하고싶어서 이렇게 똥을 찍으면 이제 나한테 시키는 일은 없겠지? 이런느낌임

[쾌변작렬]

히히 아이맥스 2만원 내고 스파이더맨 예고편 보고왔음

[Venom Snake]

쓰레기작 공짜 아니엇으면 다시는 볼이유가 없다 ㅋㅋㅋ

[라이온하트]

아직 두편이나 남았다아아아

[피식잼]

1편 볼 땐 충격적이었는데
어느새... 이런 영화가...ㅠㅠ

[Muni무니]

닦이 붙이지 맙시다...
최초의 닦이인 반지닦이도 이것보단 재미있어요...-_-
고무닦이마저도 이것보단 재미있어요.
그냥 트포급... 이 단어하나로 모든게 종결납니다.
닦이스리즈>>>>>(넘을수없는벽)>>>>트포급
아주 그냥 반지는 넘는 단어 하나를 창조해냄.

[언노운 네비림]

트랜스포머 급이라는게 최고의 욕이 된듯

[사회주의자.]

코그맨 피아노치고 분위기잡으려고 노래할때말곤 표정변화를 단1도주지않았던영화..

[paide]

욕먹어도..돈벌던 시리즈 아니었나..?
그런데 이번작은 꽤 심하게 욕먹는것 같네요..
얼마나 벌려나..

[플렉스]

트랜스포머4 보면서도 졸리지가 않았는데
이거는 완전히 수면제였음 내가 이걸 왜보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렇게 싸우고 때려 부수는데고 아무런 감흥이 없었음
이생각 밖에 들지가 않았음
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