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군함도] 관객수 추락

[물개의 나게르코일]

1일차 97만명

2일차 55만명

3일차 58만명

4일차 101만

5일차 91만

6일차 46만

7일차 40만

8일차 24만

9일차 19만 

10일차 18만

11일차 27만

12일차 23만

13일차 9만 8천

14일차 8만 4천

15일차 4만 7천

16일차 3만 8천

17일차 3만 3천

18일차 4만 3천

19일차 3만 8천

20일차 3만 1천

21일차 1만 8천

22일차 1만

누적 652만

손익분기점 : 800만

제작비:  260억원

700만도 못가고 사실상 마무리 단계.

출처 : http://www.kobis.or.kr

[노웨이아웃]

굿굿

[captainnemo]

택시운전사는 이제 80만 남았군요.

[Xazis clitoris]

훈훈

[족저근막염걸린 파오후]

.

[먹깨비™]

와~1000만은 기본이고 몇만까지 가느냐가 당연한거였는데 700만도 못넘게 될 줄이야...

[레지옹 도뇌르]

추카합니다

[A-z!]

거참.. 전범기 찢는 예고편 나왔을땐 간만에 볼만한 역사 영화 하나 나오나 했었는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깐 이건 뭐;; ㄷㄷ

[멸망은......03]

어차피 해외 판매 수익 및 개봉으로 손익분기점을 넘을 거 같네요~

[두시세끼]

에쓰~~~~~~~~~~~~

[H중의GH]

아직 안내렸나???

[sano]

류승완식 액션 활극이 빠진것과 대본의 허술함이 빠진게 컷다

차라리 전랑이 낫것다

[핵직구]

손익못넘었네

[고추서는아재]

혹탈좀 힘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영화...

[퍄츠무]

그래도 너무 많이 봤음......주제빨로 통수쳐서 흥행하는꼴은 더이상 안봤으면

[쿠쿠로]

그냥 가상의 섬으로 했으면 이것보다 나았을텐데

[The2ndRUNNER]

백퍼 공감.
그냥 흥미위주의 영화였으면 영화자체적인 재미로는 그냥저냥 준수한 수준인데..
일제시대의 흑역사를 가져다만든거라 보는 내내 깊은 빡침.
아? 물론 조선인들이 빡치게 함..

[쿠쿠로]

거기에 류승완 감독빨이 있어서 그럭저럭 손익 분기점은 넘을 만할텐데 제목도 탈출 이런거였으면 아마 관객들은 군함도를 유추했을꺼고 여러가지면에서 더욱 괜찮은 성적을 냈을껀데 ㅂㅅ짓꺼리를 하니

[Maria-]

해외 팔고 하면 본전은 치지 않겠어?

[H.B]

류승완 감독 타격 좀 입겠네요.
근데 자업자득...

[아임쏘해피]

대충 배우빨하고 국뽕 마케팅, 상영관 수 몰아붙이면 걍 천만 우습게 가고 감독판까지 뽕뽑아서 쉽게 돈 벌거라 생각했지?
관객은 바보가 아닙니다~

[神算]

그래도 국제시장은 제목이나 배경 시대에 부합하는 무난한 영화였죠.
그걸 보고 지들은 하지도 않은 추억부심에 헛소리 한 꼰대들이나 정치인들이 문제였지.

[Wrefimania]

그냥둬

[B.D.O]

군함도라고 하지말고 '지옥섬'이라고 했음 그나마 오마쥬로 생각하고 만들었다라고 할 수 있었을 텐데

[SH. 🎗]

조만간 vod로 풀리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