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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증따지기 좋아하면 다큐를 보라는 애들이 생존자 분이 영화가 과장됬다고 하니까 싸그리 주둥이에 실이 꿰메지더라.
개봉전에 주둥이 턴것도 비호감 ;; 류승완감독이 개봉전에 입턴거 보면 뭔 쉰들러리스트급 대작이 나올줄 알았는데 내가 본건 뭔 조선 코만도스 ;;
쉰들러 리스트 촬영 하는 동안 스티븐 스필벌래는 촬영하는 기간 내내 정신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저 기록으로 접하기만 했던 동족의 비극(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작중에서 온갖 충격적인 장면들이 나온다. 그것도 매우 담담하게)을 스크린으로 재현하는 과정에서 이성을 유지하기가 힘들었던 것. 같은 동족의 비극을 영화를 찍는 류승완 감독은 하시마 섬의 비극에 대해서 얼마나 고찰해 보았는지,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사전에 제대로 생각해 보았을까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다들 이것저것 실패의 이유를 가져다 붙이지만 결국 영화의 완성도가 낮아서 까이는 문제 이런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영화는 더 완벽하게 만들수밖에 없음 하물며 감독 입맛대로 다 바꿔버리면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를 만들 이유가 없지
류승완 감독은 그냥 짝패 같은거나 만들었으면........
그래도 VOD 수익하고 해외개봉하고 수익 이거저거 합하면 간신히 본전은 칠듯
스크린 독식으로 밉보인게 확실히 크구만.. 이제 인터넷 커뮤로 의견 교환이 잘 이뤄지는 시대라 뭔가 불합리한게 보이면 가차없는듯
꾸웨에엑
개봉전에 주둥이 턴것도 비호감 ;; 류승완감독이 개봉전에 입턴거 보면 뭔 쉰들러리스트급 대작이 나올줄 알았는데 내가 본건 뭔 조선 코만도스 ;;
생존자들이 영화보고 황당해 하는 것도 크리티컬였죠(그 도박판, 촛불모임등 나와서 황당해했다고)
김명민
쉰들러 리스트 촬영 하는 동안 스티븐 스필벌래는 촬영하는 기간 내내 정신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저 기록으로 접하기만 했던 동족의 비극(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작중에서 온갖 충격적인 장면들이 나온다. 그것도 매우 담담하게)을 스크린으로 재현하는 과정에서 이성을 유지하기가 힘들었던 것. 같은 동족의 비극을 영화를 찍는 류승완 감독은 하시마 섬의 비극에 대해서 얼마나 고찰해 보았는지,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사전에 제대로 생각해 보았을까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그냥 송중기,소지섭 같은 액션전용 캐릭터들은 전부 치우고 황정민 부녀를 중심축으로 놓고 그냥 어느정도의 위기상황을 두고 드라마를 강조했다면 평도 좋고 흥행 했을 텐데 애초에 액션영화 전문감독이 손댈 소재가 절대 아니었지 ;;
그렇게 고증따지기 좋아하면 다큐를 보라는 애들이 생존자 분이 영화가 과장됬다고 하니까 싸그리 주둥이에 실이 꿰메지더라.
류승완 감독은 그냥 짝패 같은거나 만들었으면........
다들 이것저것 실패의 이유를 가져다 붙이지만 결국 영화의 완성도가 낮아서 까이는 문제 이런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영화는 더 완벽하게 만들수밖에 없음 하물며 감독 입맛대로 다 바꿔버리면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를 만들 이유가 없지
구남도로 바꿔라 그냥둬로 바꾸던지
본인 영화 대사 하나 날려주고 싶음 "감당할 수 있는 일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