爆死!実写版「ジョジョ」は公開前から酷評も“怖いもの見たさ”に賭けていた
8월 4일 개봉한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제1장]
동명인기만화의 첫 실사화 작으로 감독 미이케 다카시가 연출을 맡았으며, 야마자키 켄토, 야마다 타카유키, 이세야 유스케 등 호화 캐스트 다수 출연. 개봉전 올 여름 최고 화제작이며, 원작자 아라키 히로히코는 "예상 이상"이라며 보증했다. 허나 뚜껑을 열어보니 전국 주말 흥행수입 순위는 공개 2주만에 10위권 바깥. 9월 19일 발표된 랭킹은 25위권 내에서도 자취를 감췄다.
작품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처음부터 속편 제작을 내다봤던 만큼 관계자는 머리를 싸메고 있다고 전한다.
관계자 :
인터넷 상에서의 혹평은 상정하고 있었습니다. 원작이 많은 열광적인 팬을 지닌 만화라, 실사화했을때 [이미지랑 다르다] 반발이 생길 건 기획단계부터 예상할 수 있었죠. 이번 영화화에 있어 아라키 선생님께 [그대로 원작에 맞추는 게 아닌, 영화 오리지널의 표현을 추구하고 싶다]고 전하여 오케이를 받던 경위도 있었습니다. 제작 측으로서는 인터넷 상의 혹평에 대해 [무서우니깐 오히려 보고 싶다](怖いもの見たさ)며 극장을 찾아주는 원작팬 관객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원작과는 달라도 영화로선 재밌다]하면 대성공이죠.
http://www.excite.co.jp/News/entertainment_g/20170922/Asagei_89411.html
러브레터 같은 영화 만들던 곳 맞음? 일본 업계 진짜 개판인듯
아니 극장 오리지날이라면 원작 신경쓰지말고 제발 영화로써 완성도를 갖추라는건데 그래서 만들고 나온게 그거냐 ㅋㅋㅋㅋㅋ 진짜 시장이 망하니까 제작자들도 수준이하만 남았나보네
다이아몬드는 부서진다
루리웹에서도 괜찮다고 실드치시는 분들 많이 계셨는데 죄송하지만 웹공개된 10분짜리 오프닝영상만 봐도 이건 영화로써 아니올시다급이었음
이상할정도로 일본 실사화에 너그러운 사람들 많음.
아니 극장 오리지날이라면 원작 신경쓰지말고 제발 영화로써 완성도를 갖추라는건데 그래서 만들고 나온게 그거냐 ㅋㅋㅋㅋㅋ 진짜 시장이 망하니까 제작자들도 수준이하만 남았나보네
역으로 생각해보면 저 수준이니 시장이 망한것인지도 모르겠네여ㅋ
러브레터 같은 영화 만들던 곳 맞음? 일본 업계 진짜 개판인듯
현실세계의 로맨스 계열은 의외로 나쁘지 않음. 하지만 만화 원작, 특히 SF나 판타지 쪽으로 가면 거의 대부분 망테크를 타지.
일본 영화에 딱히 조예가 깊은 것도 아니라서 많이 본 것도 아니긴한데 러브레터 이후로 내 기억에 남은 영화가 없는듯 러브레터는 매년 겨울만 되면 한번씩 보는데
차라리 4부 외전을 드라마 같은 걸로 내줬으면 흥행 했을듯. ㅋㅋ
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 쪽을 극장판으로 냈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출연진 수도 그리 많지 않고, 대체적으로 스릴러물이니 극장 상영용으로 괜찮을테고. 물론 연출 수준이 바쳐 준다는 전제 하에서...
춤추는 대수사선처럼 드라마 후속작을 극장판으로 내던가 하지 노다메 이후로 그쪽은 건드리지도 않는듯
실사는 그냥 만들지마라 우리가 원하는 건 실사가 아니라 애니다
다이아몬드는 부서진다
내용이 어떻길래. 코스프레가 문제가 아닌가 보네요
...
일본영화 시장 왜 저러는 거냥?!
만화 원작으로 가장 잘 만들었던 건 최근에는 바람의 검심 뿐인듯 그나마 켄신 배역이랑 액션 등이 어울렸던 거지 여전히 만화책 따라하기는 문제였음
제발 애니나 만화 원작인거 실사 영화 만들지 마라.. 일본아.. 제발
왠지모르겠는데 제목보고 뿜음 ㅋㅋㅋ 담백하다 폭망 ㅋㅋㅋㅋㅋ
다음 타자로 강철의 연금술사, 블리치 실사판도 기대중.
그것도 다 망할듯, 이미 강철연 영화는 망했고.
루리웹에서도 괜찮다고 실드치시는 분들 많이 계셨는데 죄송하지만 웹공개된 10분짜리 오프닝영상만 봐도 이건 영화로써 아니올시다급이었음
아몬드젤리
이상할정도로 일본 실사화에 너그러운 사람들 많음.
네? 루리웹만큼 일본영화에 너그리운곳이 어딨다구요 다른커뮤에선 완전 조롱거리취급받습니다 애초에 근래 일본실사화에 너그러워질만작품이 전무한상황이죠
모든게 다 상대적인거죠 일본 실사화가 워낙 개판이라서 루리웹도 기대치가 낮긴하지만.. 다른 커뮤보단 그래도 많이 너그러운 편이예요 루리웹에서는 그나마 실사화 한거중에 가장 잘 나왔다면서 수작 취급 받던 바람의 검심만 해도 다른 곳에서는 욕먹는게 태반;;
바검 인정ㅋㅋㅋㅋㅋㅋㅋ 잘만들긴 개뿔 이 ㅆㅂ 시간도 아까운 개똥덩어리랑 다를게 없더만. 내가 일본 원작영화중에 인정하는건 변태가면밖에 없음. 주인공 몸 진짜 원작 재현할려고 개열심히 운동했더만
고마츠 나나가 나와서 좋긴 했는데 예고편을 보니깐 폭망각이 보인다 싶더니만 진짜 폭망했네.
제작사 ; ㅎㅎㅎ 즐겁게 말아먹었죠~ 베츠니 키니시나이~
니들은 걍 특촬물이나 찍어^^
이거 한참 정보 돌아다닐때 짤보면 CG퀄리티가 좋아 보인다고 다들 칭찬했던것 같은데 결국 역시는 역시나?
만화로써 표현할수있는 연출과 영화로써 표현할수 있는 연출을 구분해야 할건데 의상을 보면 전혀 그런게 안돼있는데 흥행을 하길 바라냐? 배우를 코미케에 나온 코스플레이어처럼 분장시키는게 참 뿅뿅같던데
포스터 보며 익히 예상했던 일이다...
얘네는 근데 실사화가 흥행하긴 함? 계속 만들어지는 거보면 흥행하는 것 같은데.. 일본 애들은 대체..
미이케 다카시면 테라포마스 실사판 만들었던 감독 아닌가?..
저기 유럽 시사회에서 호평받았다고 자랑하더만 다른 영화였던건가 ㅋㅋㅋㅋㅋ
누구라도 예상가능한 결과 아니였음?? 심지어 일본인들도 예상했을걸???ㅋㅋ
이 영화가 망한 이유 : 각종 효과음이 전혀 시각화가 안됨. 애니 벤치마킹 좀 잘하지
아이고 관계자야 ... 관계자야 ...
제작 측으로서는 인터넷 상의 혹평에 대해 [무서우니깐 오히려 보고 싶다](怖いもの見たさ)며 극장을 찾아주는 원작팬 관객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실사화를 저런 생각을 갖고 만드니까 자꾸 쓰레기들만 나오는 거였군요
일본은 전부다 갈라파고스화 되서 뭐
아직 강철의 연금술사가 남아있지.
되겠냐? 이미 망인데
뭐 대성공?? ㅋㅋㅋ 관계자 새기들 마인드부터 글러먹엇구만
그놈의 명예로운 죽음드립...
아키라,공각기동대, 카우보이 비밥 등 애니도 영화처럼 만들려고 하면서... 왜 영화는 애니처럼 만들려고 하냐... 하긴 공각 만든 오시이 마모루도 영화는 애니처럼 만들어서 다 말아먹긴했었네..
일본에서 직접 봤는데....정말 산압폐기물급 쓰레기였는데 포인트로 공짜로 봤는데도 아까웠음... 여기선 실드 치는 사람이 많아서 오히려 놀랐는데
죠죠할인으로 ㄱㄱ
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