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소봉
주요 출연진:유엽 [무극,난징! 난징!,초한지:영웅의 부활 등], 브루스 월리스 [다이하드 시리즈,아마겟돈,식스센스 등], 사정봉 [뉴 폴리스 스토리,용호문,샤오린:최후의 결전 등], 송승헌 [가을동화,그 놈은 멋있었다,미쓰 와이프 등], 정윤 [어린 아내,야한 이야기,드라마 기황후 등]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중미합작영화
줄거리
1938년 일본이 중국 충칭에 대규모의 폭탄을 떨어뜨린지 5년넘게
도시 재건을 통해 다시 일어서게 된 중국인들의 모습을 그릴 예정
제작비 1000억원
멜 깁슨이 미술 감독으로 참여
국내 업체인 매크로 그래프가 VFX 담당
[국내 기준 CG/VFX 프로젝트 맡은 것 중 사상 최대 규모 총 2200cut]
VFX 수주 금액 약 100억원
중국 내에서 2018년 8월 17일 개봉 예정
중일전쟁 때 중화민국이 많은 피해를 보기는 했지
중일전쟁 때 중화민국이 많은 피해를 보기는 했지
그런데 요새 중국이 적국이였던 중화민국 소재로 하는 영화 자주 만드는거 같네요?...집결호 만들 시점만 해도 그냥 반역자나 무능력자 수준이였는데...
대만 먹을 생각이니까...
ㅊㅊ 공습 소재로 하나 보네. 전에 1942에서 연출하긴 했던 ㅇㄷㅇ
짱■놈들이 뭔 영화를 만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