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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너무 창피하다 진짜..와
...저거 배우 분이 고소해도 할말이 없는 국제 망신이네.
이건 고소해도 되겠다
진짜 치졸한새뀌들이네... 한글모를테니 그냥 우리잡지들고 사진한번 찍어주세요한거아니야?? 라미말렉이 우리나라정치상황을 알확율 거의 제로일텐데...
퀸좋아하는 50대 이상 꽤 많은 그걸 노린거 같음 당분간 저 사진 애국보수 카톡에 엄청 올라올거임 퀸도 애국보수였다 면서
너무 창피하다 진짜..와
이건 고소해도 되겠다
먹고 살기 힘들구나
절레절레
...저거 배우 분이 고소해도 할말이 없는 국제 망신이네.
역시 황국일보 생퀴들답게 지들 정치적 목적 딸잡이나 하려고 대한민국 자체를 미개한 나라 취급받게 만드는구만
진짜 치졸한새뀌들이네... 한글모를테니 그냥 우리잡지들고 사진한번 찍어주세요한거아니야?? 라미말렉이 우리나라정치상황을 알확율 거의 제로일텐데...
퀸좋아하는 50대 이상 꽤 많은 그걸 노린거 같음 당분간 저 사진 애국보수 카톡에 엄청 올라올거임 퀸도 애국보수였다 면서
주간 황국ㅡㅡ;
두유노우 츄간쵸센?
매국일보 정신나갔구만...
이제 슬슬 비웃는 정도로 놔둘 문제가 아닌듯한데...
100퍼 고소각 내한온 배우를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었네
조선 진짜 이 폐기물 개 잡놈 XX 색퀴들 아 진짜. ㅅㅂ
유사 언론 수준 나오지요?
씨벌
좃선 얘네는 이제 유사언론이라고도 못불러주겠다 하는 짓이 일베랑 다를게 뭐야. 아 한몸이지?
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성질을 부려 촬영 종료 얼마 전 해고됐는데 그와의 관계는 어땠는가. “정열 덩어리인 사람에 관한 영화여서 세트 분위기도 열기로 가득했다. 감독과 내가 서로 나름대로 ‘퀸’과 프레디를 해석하려고 하면서 우리의 열정이 어느 정도 충돌했던 것은 사실이다. 이런 분위기에서 내 뜻을 지켜나간다는 것은 큰 도전이었지만 어려움을 견디면서 나름대로 그를 충실히 재현했다고 믿는다.” 개소리질문한거하며 졸렬한 조중동답네..
워낙 이슈였고, 중요한 사안이기도 하니까 물어 볼수는 있음.. 근데 묻는 질문 수준이 터무니 없이 낮음...
아 창피해....... 어카냐 저거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어휴 시발 진짜 이 빡대가리 새키들은 정신연령이 고딩인가....
ㅇㅂ놈들이 아무 로고에나 ㅇㅂ집어넣은 합성 로고 만들고 사진에 찍힌 손가락 합성해서 그 븅신짓하는 걸로 바꾸는 걸 어디서 배워왔나 했더니 역시나
아 진짜 국제망신이네 이거 ㅠㅠㅠㅠ 자칭 애국조수님들 이게 애국입니까 ㅁㅁ들아
개쓰레기네
와 저건 유치한걸 넘어서 뭐냐 저게 대체 진짜;
직원색 기들은 월급만쳐받으면 똥도 먹을색 기들같음 똥오줌구분못하나
역시 이나라의 기레기.
너무 황당해서 말이안나온다
예전에 어떤분이 문화 여행같은 부분은 오히려 조선일보 기사가 좋은게 많다고 했었는데..... 이꼬라지라니... 이건 뭐라 할런지, 정말 내얼굴이 다 확끈거리네.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추억이 박살났다 ㅠㅠ
량쯔충 인터뷰(10.22 게시)는 7월 2일호 표지. 레이디가가 인터뷰(10.08 게시)는 9월 8일에 진행했고, 7월 30일호 표지 조디 포스터 인터뷰(10.01 게시)는 3월 19일호 표지. 존 조 인터뷰(09.10 게시)는 6월 25일호 표지. 라미 말렉의 인터뷰(10.29 게시)는 9월 17일호 표지. 인터뷰는 베버리힐즈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했다는데, 라미 말렉은 10월 8일에 포시즌스호텔에서 일정이 있었으니 그 시점에 인터뷰를 했을 것이라 추정됩니다. 미국 현지에서 하는 인터뷰라 주간조선 최신간으로 인터뷰하기가 힘들겠고, 애초에 전부터 과거 표지를 들고 찍었으니 10월 인터뷰인데 9월에 나온 잡지 표지를 들고 찍는 게 그다지 이상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