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년만에 본작의 히로인으로 발탁된 시라토리 유리코."(당시 23세로) 『 덴오 』의 오디션을 받은 것이 너무 기뻤다" 와 히로인의 자리까지 획득하며, "메이드 씨 같은 의상으로 귀엽고 기뻤어!!" 라고 말하면서 처음 의상 맞추기에 대해서 말을 더듬거리면서 회고하였다.
주연의 사토 타케루에 관해서는 "(나보다)연하인데 어른같아서 무엇이건 능숙하게 하니까 부러웠다" 라는 말을 하며 당시 협연자(같이 연기했던 배우들) 출연하는 영화 등은 가능한 보는 것 같아.모두가 지금도 활약하고 있는 것은 엄청 기뻐요.응원할게요!" 라고 말했다.
그 외 이 스페셜 인터뷰에서는 자신이 맡은 하나에 대해서나 인상 깊은 액션 장면의 이야기며 팬들에게 메시지 등이 충분히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편집부 코야마 미사키)
좀 쉬게해달라고 했는데 그냥 잘라버림 소속사가 그후 연예인 활동 못하게 막음 그레서 은퇴 한걸로 암
https://namu.wiki/w/%EC%8B%9C%EB%9D%BC%ED%86%A0%EB%A6%AC%20%EC%9C%A0%EB%A6%AC%EC%BD%94 여기에 하나가 강판당해야 했던 이유가 있는데 읽어보면 소속사가 레알 인간말종들.
개깩끼들이네
아직도 궁금한게 도대체 왜 중도하차한지가 궁금하네요. 덴오 잼나게 보면서 좋은 히로인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생긴거 완전 맘에 들고. 이매진 때리는 것도 내숭 없이 진짜 주먹질 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는데 ㅠㅠ
근데 왜 저사람 도중에 하차함?
흙탕구리
좀 쉬게해달라고 했는데 그냥 잘라버림 소속사가 그후 연예인 활동 못하게 막음 그레서 은퇴 한걸로 암
「正義」
개깩끼들이네
역시 소속사가 문제.
은퇴하고 결혼한걸로 아는데.. 뭐 여튼 소속사 ㄷㄷㄷ
아직도 궁금한게 도대체 왜 중도하차한지가 궁금하네요. 덴오 잼나게 보면서 좋은 히로인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마지막까지 꼬맹이 히나로 끝나버린게 아쉬웠는데 참..
솔직히 덴오 방영 당시에 배우의 사연을 몰랐을때는 하나가 코하나로 바뀐게 흔히 있을법한 일회성 에피소드인줄 알았죠...
생긴거 완전 맘에 들고. 이매진 때리는 것도 내숭 없이 진짜 주먹질 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는데 ㅠㅠ
너무 자연스럽게 코하나 스토리가 이어져서 원래 이때 하차하는건가? 라고 생각했다가 진실 알고 경악함. 제작진 능력이 이렇게 좋구나 싶어서.
원래 이 하나 스토리는 뭐였을지 궁금하네
https://namu.wiki/w/%EC%8B%9C%EB%9D%BC%ED%86%A0%EB%A6%AC%20%EC%9C%A0%EB%A6%AC%EC%BD%94 여기에 하나가 강판당해야 했던 이유가 있는데 읽어보면 소속사가 레알 인간말종들.
헐... 그랬구나.
아 스토리 상 그런줄 알았는데;; 이런 비하인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