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위너(The Breadwinner)>
<켈스의 비밀> 공동 감독이었던 노라 투메이(Nora Twomey)의 첫 장편 영화 작품
인권운동가 데보라 엘리스의 원작 소설(국내에는 파르바나라는 제목으로 출간)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탈레반 치하의 아프가니스탄에서 잡혀간 아버지 대신 생계를 꾸리기 위해 남장을 하고 가장이 된 파르바나를 다룬 영화
2017년 9월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시사회를 열 예정이며
2018년 5월 25일 아일랜드에서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