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소식이지만 니켈로디언의 애니메이션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의 제작자 부치 하트맨(Butch Hartman)이
지난 8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20년 동안 일했던 니켈로디언을 떠난다는 내용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퇴사하는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며 니켈로디언을 나간 이후로도 계속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겠다고 합니다.
부치 하트맨은 1998년 니켈로디언에 입사해 티미는 못말리는 수호천사 외에 대니 팬텀, 터프퍼피, 최근 작품으로는 뻔슨은 야수를 제작했습니다.
나가는건가요.. 대니팬텀 참 재밌게 봤었는데
시즌 9때 클로이 추가 이후에 많이 하락세라곤 들었는데... 너무 먼치킨이다보니...
메리수 클로이 추가한 제작진들이 더 잘못이였어
ㅠㅠ
이리되면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는 오와콘이나 마찬가지군요
모르는 일이죠 감독이 성추행으로 잡혀간 라우드 하우스도 계속 하는데요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