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인크레더블2’ 터졌다, ‘토이스토리3 누르고 역대 픽사 오프닝 1위

[경제민주화]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인크레더블 2'는 18일 개봉 첫 날 12만 2,713명(누적관객수 12만 8, 988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079472&cluid=c_201807190700_00000007&lfrom=twitter

[아라도 바란가]

방학시기기도하고 최근 괜찮은 극장용 애니가 없었던거 생각하면 크게 흥행할듯

[이끼。]

와 벌써 방학인가요

[일곱번의요요]

십년이상을 기다렸던 사람들도 보고 그 십년기간에 아이가 생겨서 같이 보러온 사람도있고 신규유입도 되고

[KK110200]

1편이 그렇게성공햇는데 2편이 여지껏 안나온게 이상한영화

[엠엪🌝]

그냥 가만있어도 알아서 재밌고 페미들어갔어도 거부감 1도 없었는데 밑에 괜히 이건자랑스러운페미영화다. 페미는 성공했다. 우리는 페미가 성공한 사실에 주목해야한다. 이 ㅈ1롤떠는 기사보니까 없던혐오가 생겨나네.

[황토스]

박지훈. 그는 예로부터 더빙의 수호자였다.

[반프레오수]

요즘 틈틈히 영어교과서로 공부하고 있다는 근황이 있던데..

[rmrjtehskek-sssp]

출처가 있는 이야기임?

[바리조아]

이게 페미영화라던데 맞나요?

[똘추전대]

극 중 인물이 페미니즘 성향을 보이는데 극단적인 모습 보다는
"나도 전면에 나서서 할 수 있다. 언제까지 (여자인) 내가 백업만 해야하냐!"
라서 크게 거부감 없습니다.
하나는 엄마라서 육아 때문에 성 적인 포지션 문제로 볼 수 있고
하나는 직장내 포지션 문제라 성적인 측면보다는 포지션 문제...

근데 이걸 페미니즘으로 봐아하나 싶네요.

[전차전대 숙청레드]

약간 여성이 나서야한다고 발언이 있었지만 그 이후에 관련된 발언은 거의 안 나옵니다

[래피즈]

요즘 디즈니 애니는 대부분 페미 요소는 있더군요. 다만 일반적인 성편견을 깨는 수준이고 작품에 잘 녹아있기 때문에 딱히 거부감이 들지는 않습니다.

[064_2nd]

그럼 페미라기보단 성평등으로 봐야겠네요. 바람직한거죠. 오버하지도 않은 것 같고.

[펫세세]

제목 바꿔야됨 엘라스틴걸로 아님 인크레더블 육아일기나

[rmrjtehskek-sssp]

언제부터 인크레더블이 가족이야기가 아니라 미스터 인크레더블만의 이야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