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리스"소녀들이 개성적인 "기어"를 입고 싸우는 메카 미소녀 본격 앱 게임『앨리스 기어·아이기스』.
그 현장에 육박하는 크리에이터즈 인터뷰 시리즈의 제2회를 게재하겠습니다.
[인터뷰1회는 게임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게임에 흥미를 가지고 계시는 분이나, 콜로보로 본작에 흥미를 가진 분들, 관계자 여러분의 삶의 목소리를 전달합니다.
제 2회는 각 전시회 등에서 화제가 되었던『앨리스 기어·아이기스 』 조형 콜라보에 관한 인터뷰가 됩니다.
"메카+미소녀"의 입체화에 최전선에 선 분들이,『앨리스 기어·아이기스』의 콜라보 출범의 경위부터
현재 발표가 되고 있는 각 아이템의 볼거리, 또 메카+미소녀의 입체를 둘러싼 상황까지 들었습니다.
입체 콜라보레이션의 프로듀서를 맡은 토리야마 토리오씨.
『메가미 디바이스』 브랜드로 전개를 실시하는 주식 회사 코토부키야의 노나이 히데히코 씨
『figma』 브랜드로 친숙한 주식 회사 맥스팩토리의 시미즈 케이 씨.
그리고 제1회에 이어 캐릭터 디자이너의 시마다 후미카네 씨,
『 앨리스 기어·아이기스 』를 제작한 주식 회사 피라미드의 카시와기 준이치 씨들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미 시작품이 등장되고 있어 매력적인 입체의 비밀에 육박합니다.
당일은 귀중한 시작 원형을 가지고왔습니다.시제품이지만 이미 모두 귀엽습니다.
앨리스 기어·아이기스 오프닝 애니메이션
앨리스 기어·아이기스 프로무션 무비
프로필
시마다 후미카네[島田フミカネ]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을 비롯한 입체계 상품의 캐릭터 원안 등, 수많은 캐릭터 디자인(원안)을 담당.
많은 기계와 무기를 착용한 소녀가 등장하는 어느 작품으로 "메카 소녀" 붐을 일으킨 사람으로서도 넓게 인지되고 있다.
토리야마 토리오[鳥山とりを]
입체 프로듀서.
합동 회사 람페이지에서 주로 메가미 디바이스의 프로듀서를 맡은 수완의 프로 모델러로서도 활약 중.
『앨리스 기어·아이기스』개발의 피라미드와의 교제는 길고 또 입체물에서의 "메카 소녀"붐을 일으킨 사람이기도 하다
노나이 히데히코[野内秀彦]
주식 회사 코토부키야 크래프트 콘텐츠 팀 소속.
시마다 후미카네 씨와 함께 캐릭터 디자인을 맡아 대히트가 된 프라모델 시리즈『메가미 디바이스』『프레임암즈 걸』의 시도자.
이번의 콜라보레이션에 있어서는『메가미 디바이스』의 프로듀서인 토리야마 씨와 함께
『메가미 디바이스』판·아즈마 카에데의 제품화에 주력 중.
시미즈 케이[清水圭]
주식회사 맥스팩토리 기획부 소속.
평소에는 맥스팩토리 프라모델 시리즈『PLAMAX』을 담당하며 기획부 이름은 "시미즈 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액션 피규의 대명사『 figma』 브랜드에서 발매되는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히라시카 요츠유를 담당한다.
카시와 준이치[柏木准一]
주식 회사 피라미드 대표 이사 사장.
돗타에서 기획 디렉션을 거쳐 현재도 현장의 진두 지휘하며 수많은 대형 소셜 게임 프로젝트를 다루고 있다.
주식 회사 피라미드는 수많은 게임 기획·개발·운영, 시나리오 및 그래픽 제작을 담당.
시작한 작품은 게임 전문 잡지 등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
2010년에 스마트 폰 게임 시장에 참가.
현재 코로프라 그룹의 일원으로 스마트 폰용 신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중.
"이것은 이미 우리들이 할 수 밖에 없다(토리야마)" 이라는 운명의 콜라보레이션
―― 여러분들이 기획한 계기를 들려주세요.
토리야마 :그럼 프로듀서인 저부터.
피라미드에서『앨리스 기어·아이기스』를 입체적으로 하고 싶다는 상담을 받았습니다.
피라미드와는 구면의 사이였으니 "뭐든지 할게요 "라고 했더니
『 앨리스 기어·아이기스 』 입체 상품화 프로듀서로서 폭넓게 일을 시켜주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토리야마 씨가 노나이 씨, 시미즈 씨에게 얘기하게 되고.
노나이 : 코토부키야에서는 토리야마 씨가 피라미드의 입체 조형 프로듀서를 담당하고 있는 것과 병행하여
폐사의『메가미 디바이스』 시리즈의 프로듀서도 봐주고 있습니다.
보통은 입체화에 있어서 피라미드에 있는 분과 상담…… 하고 오는데
이번에는 프라모델을 개발하는 사람과 그 상담을 하는 사람이 전부 토리야마 씨라는 한 인물이었습니다.
입체화의 라이센스를 가진 사람과 프라모델을 개발하는 사람이 같네요.
『메가미 디바이스』에서는 비즈니스 측면에서 지원하는 프로듀서는 어디까지나 토리야마 씨라서……
라고 하는 매우 특수한 재미 있는 체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코토부키야의 인기 시리즈『메가미 디바이스』.
지난해 말 진출을 시작, 기세를 타고 기계 소녀를 조립하는 프라모델 시리즈입니다.
제1탄은 시마다 후미 카네 씨가 디자인!
―― 이 이례적인 속도의 입체화도, 토리야마 씨의 특수한 입장이 관계하고 있는 걸까요?
카시와 : 이건 이런 동업 조직이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 있지요.
갑자기 기획을 들고 가더라도 "이건 못해요. 아직 게임도 나오지 않았잖아요?" 같은(웃음).
우리들도 토리야마 씨의 입체물의 팬이고 신뢰 관계도 레벨이 다른 형태로 강합니다.
거기에 모형을 만든다고 한다면 토리야마 씨밖에 없죠.
토리야마 :그건 이제 이 멤버가 아니면 좀처럼 금방 하겠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처음의 러프 디자인을 받았을 때에
"아아, 이것은 이미 우리들이 할 수 밖에 없지요 " 라고 생각했습니다. 운명이군요.
『메가미 디바이스 』를 하고 있고 그 소체도 있었기 때문에
우선 프라모델은『메가미 디바이스』와의 콜라보가 바로 결정되었습니다.
하지만 모처럼이므로 많이 입체화하고 싶었습니다.
거기에서 역시 대표적인 것은 완성품의 액션 피규어입니다.
그리고 액션 피규어 하면, 맥스팩토리 씨의『figma』이죠! 라는 것으로
맥스팩토리에 제의했고.이쪽도 순조롭게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게임,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를 차례차례 액션 피규어로 입체화하고 있는 『 figma』.
캐치 카피 "잘 움직이고 예쁘다"에 거짓은 없습니다.
시미즈 : 맥스팩토리에서도 코토부키야의『프레임암즈 걸』과『메가미 디바이스 』는 마음에 들고있었습니다.(웃음).
우리들도 무언가 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했지만
코토부키야가 지금까지 "메카+미소녀"에 임해 온 역사가 있었기에 우리들로서는 어렵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럴 때 시마다 씨, 야나세 씨, 에비카와 씨가 결집된『앨리스 기어·아이기스』의 얘기를 들었을 때
이건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토리야마 씨와 우리 사장, MAX 와타나베는 구면의 사이이기도 해서
사장을 설득할 때는 토리야마 씨도 꼭 동석하라고 상담했었요(웃음).
토리야마 : 그래서 저와 시미즈 씨가 맥스팩토리 사장으로서 모델러로도 유명한 MAX와타나베 씨에게
긴장하면서 프레젠테이션을 했습니다.
그랬더니"오 좋아! 하면 되잖아!"라고.(웃음)."
그리고 사내에서 아무쪼록 검토 부탁 드립니다"라고 말하는데, 왠지 제가 사장에게 부탁드리고(웃음).
여기서도 좀 이상한 입장이었네요.
시미즈 : 우리들끼리는 불안하죠(웃음) 의외로 순조롭게 안 됬네요.
토리야마 : 역사가 있고 수준도 높은"액션 피규어 하면『 figma』"라는 강력한 브랜드이니까요.
시미즈 : 칭찬을 받아서 지금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웃음).
――『메가미 디바이스』『figma』라는 인기 높은 두 거대 브랜드가
동시에 콜라보한다는 것은 입체 취미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도 사건이네요.
토리야마 : 품질에 관해서도 모두 각각 최고 수준입니다. 그부분은 안심하고 전달 되었고 좋은 상품이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고생할 수밖에 없다(노나이)"
최적화되지 않는 "불확실성"을 가진『메가미 디바이스』아즈마 카에데
―― 그럼 우선『메가미 디바이스 』의 콜로보로 발매되고 아즈마 카에데에 대해서 들려주세요.
메가미 디바이스판 아즈마 카에데 양. 어쨌든 압도적인 존재감과 섬세함 입니다.
토리야마 :『메가미 디바이스』 콜라보레이션의 일환으로 마시니카라는 이 시리즈의 소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소체에『앨리스 기어·아이기스 』의 캐릭터를 덮어 갔습니다.
다만 그냥 덮는 것이 아니라 시판되고 있는『메가미 디바이스』의 모든 파츠가 호환성이 있습니다. 섞어 놀아 주세요 라는 구조네요.
―― 지금까지의 아이템의 놀이 방식을 펼칠 수도 있는 탄탄한 콜라보레이션입니다.
토리야마 :『앨리스 기어·아이기스』『메가미 디바이스』 모두 가치 있는 콜라입니다.
크기나 파츠를 끼우는 3mm축 구멍도 모두 함께입니다.
무기의 교체는 물론 머리·다리의 교체도 자유자재로 되어 있습니다.
―― 캐릭터 디자이너인 시마다 씨가『메가미 디바이스 』에 디자인을 적용시킬 때 고생된 곳은 어디지요.
시마다 :『앨리스 기어·아이기스』의 디자인은 기본적으로 이 사이즈의 조립 피규어,
그것도 프라모델이라는 전제로 최적화된 디자인이 아닙니다.
선은 너무 많고, 면도 많고 컬로도 너무 삼중고 라는 거죠.(웃음).
토리야마 : 머리가 어깨에 부딪히고, 파츠도 허리에 부딪히고...(웃음).
시마다 : 등의 파츠는 공중에 떠있고(웃음). 그런 곳은 매우 고생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완성한 것은 굉장히 수준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디자인 이야기인데, 입체화를 의식하지 않고 최적화되지 않았기 때문이야말로 " 무시무시함" 같은 것이 있습니다.
처음으로부터 입체화가 전제의 상품이 이런 100퍼센트나 120퍼센트도 심도 있는 디자인을 할 수 없습니다.
입체화를 신경 쓰지 않고 그린 것이 전력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된다 같은 기쁨이 있네요.
밀도감이 있어 입체물로 만드는 것도 기분 좋은 것이 되고 있습니다.
―― 그런 과감한 시마다 씨의 강속구가, 노나이 씨에게 날아간 거네요.
노나이 : 이게 정말 그대로 날아왔어요!? 분할도, 컬러도 힘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어디까지 분할하지?" 라는 것으로 사내의 개발은 상당히 난항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관해서는 많이 해결한 형태로 이 원형처럼 되고 있으니 이대로 나갈 수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토리야마 : 확 보지 않은 정도로 엄청난 프라모델 어레인지를 시마다 씨에게 부탁하고 있습니다.
문제점을 코토부키야에게서 듣고 그럼 시마다 씨 잘 부탁할 수 있을까요,라고.
시마다 : 그때 그때 문제가 생길 때마다 대처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프라모델이 됐을 때 무기가 손으로 가졌는지 어떤지.
특별히 큰 무기를 손으로만 갖고 있으므로, 팔 전체로 유지하는 프레임을 디자인합시다라거나,
발목 구조를 프라모델에 맞게 하거나 등에 떠오르는 기어 암의 디자인 라인을 정하고...
그런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발목의 디자인 구조를 우선적으로 그려진다.
시마다 :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게임에서의 3D 모델이 있기 때문에 큰 해석의 문제가 없어 편했습니다.
또한 게임이라는 것으로 재질감으로 그려져있는 부분이 움푹 있는지 돌출하는 것인가라는 부분도
입체감이되면 제대로 형태가되어 나오므로, 모양으로 재미있는 곳입니다.
토리 야마 : 모양으로 재미라고하면, 카에데는 역시 머리카락입니다. 놀랍게 ...... 분할했습니다.
노나이 : 앞머리만 3파츠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웃음).
머리는 부드러운 PVC로 재질한다는 아이디어도있었습니다 만,
조금 무겁기 때문에 목 관절이 떨어져 버립니다. 따라서 저는 프라를 고집했습니다.
집념의 분할로 완성한 머리. 이는 꼭 제품판에서 조립해보세요.
토리야마 : 프라모델은 최대한 플라스틱으로 끝내는 게 질감의 재현, 스케일감의 통일이라는 의미에서도 역시 아름답습니다.
"스커트 이기 때문에 천으로 합시다"라는 것은 좀처럼 없죠.
그래서 이곳은 디자인을 그대로 최대한 가동할 수 있게 간결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시마다 :이 치마도 만약 다른 디자이너가(프라모델용으로) 이 디자인을 올리면 "가동 될 리가 없지"라고 생각하겠군요(웃음).
허리의 디자인과 균형도 변경되어 있습니다. 물론 시마다 씨의 손을 거친 것.
노나이 : 이렇게 태어난 시마다 씨의 디자인은 밀도가 넘쳐, 이 정도의 디자인이라는 것은 들어가는 디테일이 많은 편이 좋네요.
힘들지만 어려운 것은 아니므로, 0.15㎜까지 몰드선을 당기고 거기까지 만들어 나가는 것도
재미라고 생각하고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컬러는 어느 부분을 어떤 컬러로 하느냐는 분할의 승부가 되어 버리므로, 이제 이건 고생할 수밖에 없네요.
고객이 조립할 때 산산조각 나지 않도록 지금은 그것을 가능한 한 하고 있습니다.
토리야마 :『figma』라면 공통적으로 되지만 입체로 놀기 때문에 원래 디자인에 없는 3mm축의 접속 구멍을 꾸준히 추가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시마다 씨에게 "여기에 구멍을 뚫는게 좋습니까"라고 제안하고,"좀 튀는 것 같으니 여기는 그만둡시다"라고
" 열면 이런 디자인으로 합시다"라거나 교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항상 신세 졌던 시마다 씨이므로 사양하지 않고 "디자인을 조정한다"라고 말한 것이 다행이군요.
시마다 : 같이 하는 기간이 길기 때문에 무리한 것은 무리라고 할 수 있고, 알고 있어요.
편곡에 있어서 가급적 원래의 디자인부터 바꾸지 않는다.
돌아가면 얼마나 원래의 디자인에 익숙하게 되는 것인가?
서로 그런 일을 자연스러운 작업으로서 지금까지 해온 것으로써 헤매거나 마찰 없이 원활하게 됬습니다
무장에는 3mm축 구멍이 뚫려있고 그 주위에도 디테일이.
노나이 : 3mm축의 접속 구멍은 최근 모형 업계에서는 비교적 침투하는 포맷입니다.
전개 중인『M.S.G』나『프레임암즈 걸 』과도 호환성이 있으므로
게임과 설정은 다르지만 더 즐겁게 놀아 달라는 것으로 추가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콜라보레이션(시미즈)"
『figma』사 에서도 중요한 히라사카 요츠유
――『figma』에서 내놓는 히라사카 요츠유는 어떻게 되고 있나요?
시미즈 : 물론 히라사카도 3mm축의 접속 구멍을 탑재하는게 가장 어려웠 습니다.
『figma』에서 이 같은, 커스터마이즈를 전제로 한 상품이 아마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정의 뭔가가 아닌 범용의 축 구멍이 존재하는 커스터마이즈의 요소가 들어간 아이템이 지금까지 없었고....
이것이 가장 처음일까 생각합니다.
이쪽도 귀여운『figma』히라사키 요츠유. 완성 된 액션 피규어 입니다.
―― 최초의 본격적인 커스터마이즈를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인가요?
시미즈 : 네. 그리고『figma』를『 figma』답게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 관절 파츠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제대로 유지할 수 있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figma』 관절의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 관절 때문에 보디의 모든 곳에 여지가 없어요.
『figma』의 관절은 축이 상하로 뻗어 있고,
예를 들어 팔꿈치는 아래 팔과 팔에 벌써 축이 들어차 있습니다.
이 우수한 관절 파츠가『figma』 인 것입니다. 매끄럽게 움직이며 딱 멈춥니다.
시미즈 :그래서 팔과 손에『메가미 디바이스』 와 같이, 3mm축 구멍을 만드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 공간에는 벌써『figma』관절이 들어 있어요. 사실 이 부분이 가장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 콜라보레이션 기획은『앨리스 기어·아이기스』 도 물론이지만『메가미 디바이스』 와도
브랜드는 다르지만, 확실히 파츠의 호환성을 지어 콜라보레이션 하고 싶습니다.
―― 입체끼리도 탄탄한 콜라보를.
시미즈 : 입니다만 머리·팔의 접속 방법도 지금 너무 달라요. 히라사카 요츠유와 아가츠마 카야데는 서로 팔의 접속도 전혀 다르답니다.
이러한 곳을 어떻게 할지 지금은 3D 데이터상으로 많이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예를 들어 상완만으로도 이 정도 양을 시작하고, 이래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고.
시작품으로만 이 양!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 이는 힘든 트라이얼이네요...!
시미즈 : 보기에는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웃음).
안의 관절을 꽂는 각도가 달라지고 있거나 위치를 비틀어 보거나. 날마다 검토하면서 뭔가 호환성을 갖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힘든 일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코토부키야의 카에데가 입체화하는데 완전히 앞서 있는 것으로, 그 중에서도 골칫거리였던
등에 뜬 기어 등은 이미 해결이 되어
"죄송합니다 노나이 씨, 그 데이터 사용할게요" 같은 연계도(웃음).
노나이 : 거기에 동일한 데이터를 돌려씁니다.(웃음).
공중에 뜬 기어의 처리에는『메가미 디바이스 』의 노하우가 투입된 것 같습니다!
시미즈 : 그런 곳은 공동 작업 특유의, 지금까지 없는 패턴의 공정이여서, 굉장히 즐겁게 보며 공부도 되고 있습니다.
모처럼 함께 하기 때문에 이쪽은 이쪽. 저쪽은 저쪽이라는 이상한 분류 법은 하기 싫어요.
제대로 거기에 진짜 의미로 콜라보레이션 할 수 있는 아이템이어야 합니다.
토리야마 : 메이커가 다르니,"그럼 서로 마음대로 합시다" 가 아니고 맞출 곳은 모두 서로 데이터도 제공하면서.
코토부키야와 맥스팩토리는, 말하고 보면 라이벌 회사이지만, 이에 관해서는 제대로 협조 합시다,라고.
서로 호환 파츠도 부속시키고 싶다는 이야기로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미즈 : 그래서 사용자가 기뻐했으면!
―― 히라사카 요츠유는 야나세 타카유키 씨의 디자인이 됩니다. 이쪽의 재현은 어떠셨는지요.
시미즈 : 게임의 개발이 계속 앞서서요, 그 3D모델 데이터는 있어 밸런스로 고민하는 곳은 정말 일절 없었습니다.
토리야마 : 야나세 씨도 에비카와 씨도 그렇겠지만, 3D모델 데이터를 만져볼수도 있고
3D의 데이터를 직접 주고받는 것으로 매우 원활하네요.
시미즈 : 아직 이쪽의 원형은 3mm축의 합작이 없지만, 야나세 씨는 조인트를 달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디자인도 받고 있기 때문에 실제 아이템에는 확실히 3mm축 구멍도 준비됩니다.
――『figma』의 10년의 역사 속에서도 매우 특수한 입지의 아이템이 되네요
토리야마 : 원래 figma는 메카 소녀적인 아이템은 거의 없어요. 관절이 든 메카의 파츠도 드물고요.
시미즈 : 적네요.그야말로 과거 시마다 씨가 디자인한 캐릭터가 뉘앙스는 가깝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히라사카 요츠유를 담당하는 중인 원형사도 기회다 하고 기꺼이 하고 있습니다(웃음).
상당히 기대 대의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 사서 우선은 그냥 조립해 보세요(토리야마)"
프라 모델 유저에게 『 앨리스 기어·아이기스 』가 펼쳐진다?
카시와 : 게임을 즐기는 고개들 중 프라모델을 안 만드는 분은『figma』을 산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메가미 디바이스』 등으로 프라 모델도 지금 전혀 새로운 유저가 늘어나고 있다고 느낍니다만,
예를 들어 조립만 아니라 도장까지 즐길 수 있을까요?
토리야마 : 조립과 도장의 사이에는 약간의 단절이 있군요.
시미즈 : 저는 프라모델 담당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감각으로는 색을 칠하는 사람은
아마 모델러 전체의 일할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만 바르면 이렇게 좋아질거다"라는 것은 꼭 알아주었으면 좋겠고
『 앨리스 기어·아이기스 』의 아이템이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완성품을 사고 "그래 카에데는 프라모델인데 사보자"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좀 기쁠겁니다..
노나이 :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시미즈 씨가(웃음).
시미즈 : 프라 모델 담당인 것으로 이렇게 되면 수다스럽게 됩니다(웃음).
토리야마 : 잘 바르지 않아도 괜찮기 때문에 일단 사서 일단 조립해보고.
거기서 데칼을 붙이거나 부분 도색을 해 본다던지. 그런 단계를 밟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노나이 :『메가미 디바이스』의 카에데 양은 얼굴의 아이 프린트가 있어, 데칼이나 씰과 달리 어긋나거나 하지 않습니다.
원래의 디자인에 충실한 표정이 손에 들어옵니다. 이런, "여기는 메이커로서 제치고 싶다"라는 곳은 도장 된 파츠로 제공합니다.
카시와 : 이런 조형물의 질은 어쨌든 계속 높아지고 있잖아요?
예쁜 소녀의 피규어는 처음부터 생각하면 얼마나 진화했을까라고.
토리야마 : 잠시 프라모델에 만지지 않은 사람이 만지면 좋겠어요.
굉장히 충격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노나이 : 이번 카에데는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조형면은 이 시리즈에서는 타협할 수 없으니까, 노력하고 있습니다(웃음).
―― 그럼 마지막으로, 입체를 기대하고 있는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주시겠습니까?
토리야마 : 이제부터 시작되는 게임을 모두 즐기고, 카에데,요츠유 둘 다 역시 인기가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상품이 나올 때까지 계속 썼으면 좋겠군요. 굉장히 좋은 결과가 있다고 생각하므로
프라모델와 피규어에 익숙한 분들에게도 꼭 사셨으면 좋겠어요. 기대 해 주세요.
노나이 : 토리야마씨에게 베스트의 원형이 형성되어 왔으니
나머지는 이를 그대로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 노력하겠습니다.
시미즈 : 요츠유는 지금 입체로 보이고 있는 것보다 더 업그레이드한 것을 근일 중에 모두 자랑합니다. 게
임이 나온 때에는 요츠유를 모시고 기다리고 있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잘 부탁 드립니다.
―― 오늘 정말 감사합니다!
코토부키야 메가미 디바이스 X 앨리스 기어·아이기스 아가츠마 카에데
발매일 : 미정
가격 : 미정
조립식 프라모델
맥스팩토리 figma X 앨리스 기어·아이기스 히라사카 요츠유
발매일 : 미정
가격 : 미정
완성품 피규어
그만...그만해... 코토부키야....내 월급이...통장이.......
이젠 지폐로도 모자라겟네
잽으로 여러대 쳐서 이기는게아니라 훅으로 연타를 쳐서 죽이시네.
내 통장의 원수들...
그만...그만해... 코토부키야....내 월급이...통장이.......
잽으로 여러대 쳐서 이기는게아니라 훅으로 연타를 쳐서 죽이시네.
내 통장의 원수들...
이것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에데 너무 취향임
후미카네 최고다..
이젠 지폐로도 모자라겟네
이미 생존력이 0이된 지갑인데.... 또??
카에데는 정말 취향저격이다...
지름신 들린 주인을 둔 통장에게 정말 미안하ㄷ아아아~~~!
저거분명 도색을 시마카제풍으로 도색하는 모델러가 나올법한 디자인이네요 msg웨폰으로 나온 연장포를 사용하고...
그만해 이미 내 통장의 라이프(잔고)는 0이야 ㅠㅠ
맥팩아 뭘 해야하지 않을까가 아니고 가격 좀 낮춰봐라 점점 피그마 가격도 오르는데 부록이 부실해지잖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