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HIRM 1/100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완성 + 데칼 전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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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만엔이 넘어가는지 이해할수없는 볼륨인데... 다이캐스트 쓰인곳도 아직 공개안되고. 어서 리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레프는 잘어울리는 디자인인데 블프나 골프는 안어울릴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블프 기대중입니다. 육중한 체형에 중장비까지 하면 상당히 괜찮을것 같음.
왜 만엔이 넘어가는지 이해할수없는 볼륨인데... 다이캐스트 쓰인곳도 아직 공개안되고. 어서 리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다이캐스트 들어간 곳을 추측 하신 분들에 말씀으로 보면 발 부분이라고 하네요
거의 안썼다고 봐도 무방한..
윙제로처럼 주요 관절부위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아예 제거하고 가격을 낮추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주요 관절에 합금을 쓴건 발바토스였죠. 윙제로는 관절이 아니라 전혀 쓰잘데 없는 디자인적인 부분에 합금을 사용했었죠
예전에 전격ㅎ비웹에 올라왔던 가조 샘플사진을 보면 허벅지 뒷쪽과 발바닥에 다이캐스트로 추정되는 부품이 보입니다.
윙제로가 안들어갔다는 얘기였습니다.
레프는 잘어울리는 디자인인데 블프나 골프는 안어울릴것 같아요.
자고파라
저는 오히려 블프 기대중입니다. 육중한 체형에 중장비까지 하면 상당히 괜찮을것 같음.
졸라 멋있구나 언능 나와라~~~
이러니 저러니 해도 레프는 항상 기본은 뽑아줬던놈이라 기대가 되네요
사진상으로 무릎한쪽이 없는듯 하나빼먹었나 아무튼 포즈는 역동적인듯
무릎 부품이 허벅지 위쪽으로 올라갔어요
아 연동기믹때문에 무릎이 올라갓군여 눈치못챘네여 매의눈으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텍티컬 암즈가 있었다면 살까말까 고민 좀 해봤을탠데 택티컬 암즈 없는 그냥 레프는 너무 밋밋해서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패스
겐지 느낌이 나네
일반적인 발도라면 맞는거지만, 사진처럼 전진하면서 발도와 동시에 베려는 자세라면 검집을 180도 비틀어서 검날이 아래로 향하게 뽑는게 맞는것인데.. 그런것까지 구현하기는 물론 힘들겠지만 말이죠. 저래서는 이후 동작에서 어깨축이랑 팔꿈치 회전방향과 손목 회전방향이 서로 반대가 되어버리고 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