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채상병 특검’ 못 박아…영수회담 변수로 떠오르나

• 용혜인 “국민 1인당 25만원 줘도 물가 안 올라…생산적 민생 정책”

• "이러니 과메기도 공천받지"… 국회의원 당선인, 금배지 받기 전부터 갑질 논란

• [단독] '채 상병' 회수 당일, 이시원 비서관·국방부 통화내역 확보

• 192석 야당, 언론인들과 "방송3법 재추진" 한 목소리 공약

• 국힘 도운 김흥국, 섭섭합 토로…"당에서 연락 하나 없다"

• '채 상병 수사외압' 점점 궁지로 몰리는 윤 대통령

• ‘입틀막’ 대통령경호처, 억대 홍보 행사 열려다 총선 다음날 취소

•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당내 과반 득표자로 뽑도록 당규 정비"

• “협치를 머리 속에서 지워라”···강성 당원 요구에 호응하는 민주당

• 채 상병 소속 대대장 "사고 전날 수색 중단 건의, 사단장 묵살"

• "그때 채상병과 같이 빠졌다"..'결심' 생존 장병들의 증언

• 추미애 “박병석 전 국회의장, 다 된 밥에 코 빠뜨려” 비판

• 조국 "대선 출마? 성급하고 건방진 일"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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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정권일수록 군인 예우 중시.. 채상병 건 왜 이렇게 하나”

• 조국 "충무공은 12척, 우리 당은 12석…검찰 독재 폭주 멈출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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