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정희대통령 고향 구미시] 탄생 100돌 기념행사

[지금곧갈께]

출처 : http://m.economytalk.kr/news/articleView.html?idxno=154017#04z6

[ParkMB_union]

빨갱이 욕하면서 하는 짓은 북한이 하는 짓 하고 있네 ㅋㅋㅋㅋ 탄생 100돌 기념 ㅋㅋㅋ ㅁㅊ ㅋㅋㅋㅋ

[mwtail]

남로당 빨갱이 새퀴 생일 기념하는 진성 빨갱이 새퀴들.

[알겠슘돠~★]

탕탕탕!

[잭The리퍼]

김재규가 발터 권총으로 쏘는 장면으로 발행한다면 찬성이긴 합니다만.

[잭The리퍼]

세 발은 차지철이구요. 박정희는 두 발이에요.

우선 발터 권총이 차지철의 오른팔과 박정희의 오른쪽 가슴에 각각 한 발씩. 차지철을 향해 세 발째를 쏘려는 순간 탄환이 슬라이드 뭉치에 걸려서 격발 불량 상황이 나서 경호원을 둘 사살한 박선호 과장에게 스미스 & 웨슨 M26 칩 스폐셜을 받고 돌아와서 차지철의 복부에 한 발 (이 때 확실하게 죽었는지 알 수가 없음) 그리고 박정희한테 헤드샷으로 결국 대국적으로 보내드렸습니다. 김계원 비서실장이 박정희를 국군수도병원으로 모실 때 차지철은 확실하게 죽었는지 확인 사살도 할 겸 M16인지 스미스 & 웨슨 권총인지로 쏴서 죽였습니다.

즉, 탕탕탕! 은 차지철이고 박정희는 탕탕! 입니다.

[알겠슘돠~★]

발터웨건의 대국적인 설명 잘 듣고갑니다 탕탕 !

[닭날개건담]

역시 탕탕절은 진실이었어

[잭The리퍼]

참고로 하는 말이지만 박정희가 불쌍하다거나 그런 말 한 마디 없습니다.

난 말이죠. 오히려 박근혜 - 최순실 게이트와 함께 박근혜 탄핵을 격고 10.26을 맞이하면서 문뜩 든 생각이 하나 더 있다면 바로 아쉬움입니다.

만약 그 때 김재규가 그 날 박정희만 처단하지 않고 아예 최씨 집구석들도 싸그리 몰살시켰다면 박근혜가 대통령직에 오를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오히려 들기도 하더군요.

[쿠쿠로]

반민족 매국노에 진성 빨갱이인 남로당 군사총책에 희대의 가앙간마 희대의 사기꾼을 이렇게 빨아주는거보면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었다는걸 믿는부류와 백프로 일치함
다까끼는 살아생전에 지가 독립군 때려잡고 빨갱이였다는걸 인정은 했음 다까끼가 대선때 색깔론 지껄임 그걸 자유당이 조중동이랑 프레임짜서 역으로 엮은건 바보도 아는데 이정도면 그냥 북한보내주는게 나을듯

[아리나공주]

취임식은 했는데....
퇴임식은 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잭The리퍼]

탄생일이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뒈진 날은 확실하게 기억하지.

거사를 대국적으로 치룬 날이라서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