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 중 첫 논평
“과거 잘못된 통념 그대로 답습
사법정의·인권실현 역할 잃어”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민들의 법감정과 변화된 성의식과 무관하게 처벌기준을 적용해 사법정의와 인권실현이라는 본래의 역할을 잃어버렸다”
입법을 통한 성폭력 처벌 강화도 다짐.
“향후 법률의 한계는 입법활동을 통해 보완할 것이며, 미투운동이 지속되고 성폭력 문제가 끝까지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미투 피해자의 용기있는 외침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마지막까지 피해자와 함께 연대하겠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8&aid=0002421388
스스로 아웃외쳐줘서 고맙다.
미투 운동을 위해서 무죄도 유죄 하라는거여 뭐여
이 사람아! 애당초 미투(권력 성폭행)이 아닌 불륜관계라고! 김지은쪽에서 안희정이 유부남인거 뻔히 알면서도 계속 쫒아다니고 자기 뒤 봐주는 사람처럼 이용도 많이 한 듯.
이제 매 좀 맞아야 할 것들이 알아서 튀어나와주신다 훌륭한 판독기네
비례대표 과학이네
국회의원 시킬 때 법 소양 교육 한 200시간만 시키면 안되냐?
이제 매 좀 맞아야 할 것들이 알아서 튀어나와주신다 훌륭한 판독기네
비례대표 과학이네
미투 운동을 위해서 무죄도 유죄 하라는거여 뭐여
정의당 피해서 민주당 비례줬다고 뿌듯해했는데 슈발
니네 그러다가 훅간다 좀 판단좀 잘해라
자, 슬슬 하나씩 튀어나오는 놈들은 기억했다가 빼버려야지.
이 사람아! 애당초 미투(권력 성폭행)이 아닌 불륜관계라고! 김지은쪽에서 안희정이 유부남인거 뻔히 알면서도 계속 쫒아다니고 자기 뒤 봐주는 사람처럼 이용도 많이 한 듯.
국회의원 시킬 때 법 소양 교육 한 200시간만 시키면 안되냐?
(미투를 계속 남성 정치인 숙청용으로 써먹지 못하게 될까봐 걱정이다.)
미투에 찬물을 부은건 무고 인데...
아니 이게 왜 찬물이야... 지들이 확실하지 않은걸로 물고 늘어져놓고는... 확실한 문제를 진짜 법 아래에서 처벌받게 하는게 목적 아니었어??
한국형 미투 10명 중 9명이 무고였음
지역 위원장 안됐다던데 비례로 또나올수 있나?
무고죄 수사하지 못하게 하는 법 발의한 년이 바로 정춘숙 이 ㅁㅁ임
당대표 선거와 함께 버릴 인간들 하나씩 스믈스믈 기어올라오네
이냥반.. 정작 자기 밑의 사람에게는 마초의 끝. 결국 여성주의란게 뭐냐? 세상 모든 권위주의를 타파해야 한다는게 ㅇ ㅕ성주의 아니냐? 근대 본인은?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길..
미투를 위해 무죄를 유죄라도 만들어달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