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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이쁜데 영부인님도 이쁘셔서 옷이 잘 사네요
프랑스 영부인 만날 때는 패션으로 유명한 프랑스 메이커를 착용하고 가는게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느낌을 줄 듯. 그것도 한글로 무늬를 넣은 작품이라면 두말할 것도 없는 선택이겠죠. 비용적으로 부담된다고 생각하셨는지 대여하셨네요. 참 생각이 깊은 행동으로 보입니다.
그 옷 협찬해준 곳도 순실이의 하청업체였다고 하든데
맏언니 포스가 나온다 ..
저영부인 아마 70대인가 60대 후반인가함... 저정도 유지한건 대단한 거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928309589
그 옷 협찬해준 곳도 순실이의 하청업체였다고 하든데
맏언니 포스가 나온다 ..
옷도 이쁜데 영부인님도 이쁘셔서 옷이 잘 사네요
프랑스 영부인 만날 때는 패션으로 유명한 프랑스 메이커를 착용하고 가는게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느낌을 줄 듯. 그것도 한글로 무늬를 넣은 작품이라면 두말할 것도 없는 선택이겠죠. 비용적으로 부담된다고 생각하셨는지 대여하셨네요. 참 생각이 깊은 행동으로 보입니다.
프랑스 영부인 얼굴 상태가 왜이리 메롱이지?!
초엽기
저영부인 아마 70대인가 60대 후반인가함... 저정도 유지한건 대단한 거임.
어딜 가셔도 친화력이 대단하신 것 같다... 의상도 대여하고... 마음씨도 예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