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캔터베리 유학중인 여성 A는
11일 오후 5시 50분경
런던의 옥스퍼드 서커스역 인근에서 10여명의 영국인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함.
길을 걷던 중 쓰레기를 얻어맞은 A.
10여명의 백인 흑인들이 몰려와 계속 쓰레기를 던짐.
[그만하라]고 외치자 영어를 할주 안다면서 조롱하며 쓰레기를 던짐.(흑인여성)
A가 흑인여성에게 쓰레기로 반격.
흑인여성이 폭행 시작. 집단 폭행 시작.
A가 21세기에 인종차별이 왠말이냐고 소리를 지르자 더욱 폭행.
결국 지나가던 행인 둘이 말림.
그외 사람들은 휴대폰으로 구경.
도와준 행인이 경찰에 신고. 그러나 1시간이 지나도 영국경찰은 무소식.
이후에도 경찰이 아예 오질 않음.
대사관에 연락해 범인 검거에 도움을 달라고 했으나, 대사관은 민사 사건이기에 개입 불가 및 영국 경찰이 해결해줘야한다고 이야기함.
피해자 A는 턱이 붓고 쇼크 증상이 나타나 고통을 겪었다며
인종차별이 만연한 영국과 이를 방치한 영국경찰과 시민들
그리고 도움을 주지 않는 대사관에 대한 호소글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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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 말로 인종차별에 여혐아닌가??
페미는 저쪽에 신경쓰지?
나치한테 평생 절해야 될 나라
흑인 역시 인종차별을 하면서 자기네들이 당하는 인종차별은 전세계적 범죄 취급하네. 저러는 흑인은 일부에요 이럴려나.
미개한 새끼들
흑인놈들이 오히려 인종차별이 더 심하지. 지들은 당하면 안되지만 하는건 좋아하더라.
근데 남성도 아니고 여성이었네. 충격이네. 10여명이 집단폭행 cctv가 없을라나 테러가 빈번하게 일어나는게 영국인데 거기다 신고를 해도 아예 오지도 않았다는거는 심각하네
나치한테 평생 절해야 될 나라
1928309589
킬몽거 : (분노)
1928309589
영국이라면 링컨보단 윌리엄 윌버포스가 ;;
미개한 새끼들
흑인 역시 인종차별을 하면서 자기네들이 당하는 인종차별은 전세계적 범죄 취급하네. 저러는 흑인은 일부에요 이럴려나.
신사의 나라는커녕 미개한 수준의 영군놈들 수준
ㅋㅋ 이와중에 한국 대사관놈들은 처음에 하는거 없다가 여론좀 생기자 그때서야 뭘하네 해외 대사관놈들 다 짤랐으면 좋겠다
선진국은 대부분 여성 외교관이 갑니다. 규정이 있죠.. 그래서 더더욱 일 안합니다.
놀러 가는 거죠. 대사관 직원들은 현지 미성년자 꼬시기고 성범죄나 일으킬려고 가는 곳인데 뭘 새삼스럽게 기존과 변한거는 정부만 바뀐거지 전과 비슷해요.
흑인놈들이 오히려 인종차별이 더 심하지. 지들은 당하면 안되지만 하는건 좋아하더라.
신사의 나라 신사참배의 나라 둘다 조 까 튼 나라임
근데 남성도 아니고 여성이었네. 충격이네. 10여명이 집단폭행 cctv가 없을라나 테러가 빈번하게 일어나는게 영국인데 거기다 신고를 해도 아예 오지도 않았다는거는 심각하네
동양인이 맞고 있어요.. 그럼 안가도 되겠네...이런 듯?
왜교부가 왜교부했네 왜교부 새끼들 일 개떡같이 하는거 503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네
제친구 조카인데, 병원가서 진료받을려고 하니 일주일뒤에 예약이 잡힌다고 하더랍니다. 대사관은 영국경찰이 원래 처리가 좀 느리다는식으로 대답...민사라서 개입이 어렵다니? 국민이 외국에서 폭행을 당했는데, 저런소리나 하는게 어이가 없는거죠.
저억울함을 어찌 풀어주겠나..
집단 폭행을 당했는데 저게 형사 사건이 아니라고? 영국은 뭘해야 형사 사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