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페미니스트‘ 통해 "뭘 그리 불공평하게 자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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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80년대 90년대 출생 자들 초.중학교 때는 체벌 허용되던 때라, 같은 잘못해도 여자들을 꾸중으로 넘어가고 남자들은 몇대 쳐 맞고 그랬으니.. 불공평하게 자랐지.. 같이 쳐맞길 바랬을톈데 선생들이 그 걸 몰랐으니...응기잇
80년대 이후출생부터는 솔직히 그딴거 없었잖아 어머니, 할머니 세대들이 고생했지 현20~30대들이 여자라서 고생한게 뭔데?
솔직히 과거 억압 받던 여성 인권을 올린건 여러 여성 인권 운동이였는데 그걸 대놓고 엿맥이고 있는게 현재 페미니스트
그리고 지금 세대 남자들이 뭔 그리 혜택을 받았다고 발광하는지 모르겠음 어릴때부터 군대까지 혜택은 커녕 남자라서 역차별 엄청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헬센징 페미들은 군 가산점조차도 차별이라며 빼애애액거리고, 군인들을 '잠재적 강.간범'이라고 모독한 전적도 있습니다. 가산점 대신 다른 방식으로 군 복무자들에게 혜택을 주자는 의견에도 차별이라며 빼애애액거리기도 했지요. 그게 페미들 종특입니다.
솔직히 과거 억압 받던 여성 인권을 올린건 여러 여성 인권 운동이였는데 그걸 대놓고 엿맥이고 있는게 현재 페미니스트
에린 피지 여사 사례만 봐도 페미니스트란 것들이 얼마나 사악하고 더럽고 추악하고 이기적인 족속들인지가 잘 드러납니다.
지금 80년대 90년대 출생 자들 초.중학교 때는 체벌 허용되던 때라, 같은 잘못해도 여자들을 꾸중으로 넘어가고 남자들은 몇대 쳐 맞고 그랬으니.. 불공평하게 자랐지.. 같이 쳐맞길 바랬을톈데 선생들이 그 걸 몰랐으니...응기잇
남자들 마대자루로 빠따 맞을때 여자들은 흉터 남는다고 그냥 얇은 지휘봉으로 손바닥 맞음.
까놓고 말해서 여자애가 엎드려 뻗쳐서 대나무 작살날때까지 맞아 본적 없잖아 ? 남자들은 고딩때 다 한번씩 경험했는데 ...ㅎㅎ
대나무 뿌리 말린거로 종아리 맞아봤는데 왐마..아주 살에 쫙쫙 감기는게 통증이 장난이 아님. 맞은흉터가 안지워져서 한동안 목욕탕도 못갔죠. 망할놈의 중학교때 영어선생 ㅡㅡ;;하 진짜.
91년생인데 ㄹㅇ 초등학교때 남자는 회초리 맞고 여자는 자로 손바닥 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 본 브레이커 산E.
80년대 이후출생부터는 솔직히 그딴거 없었잖아 어머니, 할머니 세대들이 고생했지 현20~30대들이 여자라서 고생한게 뭔데?
KissDay
원래 페미니즘이란 단어부터가 '여성 우월주의'를 뜻하는 것이라서요. 이미 서구권에서 여성 우월주의를 확립하려고 남자들을 짐승인양 규정하고 공격하는 만행이 벌어지고 있는지 오래고요.
존나 불공평하게 자랐지 자기들이 이익만 보는 불공평함
크ㅡ 맛좋은 산이가 왔어요
80년대생 즈음이면 학교 여후배가 회사 선배나 동기 되는 세상이지. 그런 상황에 여성운동가도 아니고 남혐단체 지원을 하고 있으니 분노가 안터질 수가 있나
그리고 지금 세대 남자들이 뭔 그리 혜택을 받았다고 발광하는지 모르겠음 어릴때부터 군대까지 혜택은 커녕 남자라서 역차별 엄청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오이네개
헬센징 페미들은 군 가산점조차도 차별이라며 빼애애액거리고, 군인들을 '잠재적 강.간범'이라고 모독한 전적도 있습니다. 가산점 대신 다른 방식으로 군 복무자들에게 혜택을 주자는 의견에도 차별이라며 빼애애액거리기도 했지요. 그게 페미들 종특입니다.
80~90년대생 부모 세대들인 지금의 50대 이상의 세대들이 차별을 받았던 시대지. 그시대의 여성들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대학진학률이 높지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