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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홍준연 의원에게 문자 보낸 여대생 "한 달에 500 준다는 술집 알바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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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 20대 여대생입니다. 등록금이 한 학기에 450만 원입니다. 참 비싸죠?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아르바이트 앱에 들어가면 한달에 500만 원 준다는 술집 알바가 한 페이지에 몇 개 씩은 보입니다. 그런 유혹을 뿌리치고 최저시급 받는 고기집 아르바이트에 문자 넣는거, 가끔은 참 힘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에게, 또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저는 지난달에도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 아르바이트를 나갔습니다. 의원님! 여성단체는 저같은 여성들을 대변해 주지 않습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여성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은 성매매 여성에게 지원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법적 처벌을 내리는 것입니다. 내일도 떳떳한 일을 할 용기를 주는 것은 바로 의원님 같은 분이십니다. 그래서 저는 여성으로서 감사를 드리고자 문자를 보냅니다." 이 문자 내용에 여성단체에 대한 답은 나와있지.
민주당은 저 여성의 문자를 어떻게 해석할까? 남성 카르텔 문화에 의해 지배당한 여성이라고 할까?
뭐지??? 이 정상적인 기사는??? 당혹스럽다
저 문자만 봐도 현 꼴페미계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여가부. 그리고 각종 여성단체들은 여성인권을 위하는게 전혀 아니란걸 알 수 있음. 그런데 민주당은 물론이고 정부는 저런 정신나간 부처에 예산올려주고 잘한다고 저들의 행위를 부채질함
상장 줬다는 여성단체는 뭐하는 것들이지? 머가리 우동 가득한 여성단체 눈치 보느라 올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당에서 제명시킨 ㅄ짓거리라니...하아...
한국경제 찌라시 안하던짓 하네 죽을때되었나
배를 버리는 중입니다. ㅋㅋㅋ
뭐지??? 이 정상적인 기사는??? 당혹스럽다
진정 나라는 남자들은 물론 이런 여자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 생각은 없구나 싶네요.
"저는 평범한 20대 여대생입니다. 등록금이 한 학기에 450만 원입니다. 참 비싸죠?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아르바이트 앱에 들어가면 한달에 500만 원 준다는 술집 알바가 한 페이지에 몇 개 씩은 보입니다. 그런 유혹을 뿌리치고 최저시급 받는 고기집 아르바이트에 문자 넣는거, 가끔은 참 힘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에게, 또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저는 지난달에도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 아르바이트를 나갔습니다. 의원님! 여성단체는 저같은 여성들을 대변해 주지 않습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여성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은 성매매 여성에게 지원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법적 처벌을 내리는 것입니다. 내일도 떳떳한 일을 할 용기를 주는 것은 바로 의원님 같은 분이십니다. 그래서 저는 여성으로서 감사를 드리고자 문자를 보냅니다." 이 문자 내용에 여성단체에 대한 답은 나와있지.
G.drugon
제명시켰나요? 기자 뇌피셜 찌라시로돌았는대 아직 제명안한걸로알고있는대 홍준연의원님 밴드 가입되있는대 아직도 더민주로 나와있어서요 정말 제명한다거나 제명됬다면 당원인대 탈당할거같내요.
G.drugon
3월말까지 중앙당 판단나온다네요 아직은 제명아닙니다만...
민주당은 저 여성의 문자를 어떻게 해석할까? 남성 카르텔 문화에 의해 지배당한 여성이라고 할까?
민주당 개씹노답
상장 줬다는 여성단체는 뭐하는 것들이지? 머가리 우동 가득한 여성단체 눈치 보느라 올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당에서 제명시킨 ㅄ짓거리라니...하아...
뭐하냐 어서 추천 눌러라
저 문자만 봐도 현 꼴페미계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여가부. 그리고 각종 여성단체들은 여성인권을 위하는게 전혀 아니란걸 알 수 있음. 그런데 민주당은 물론이고 정부는 저런 정신나간 부처에 예산올려주고 잘한다고 저들의 행위를 부채질함
에휴........ 당이랑 대통령이란 사람은 머하는건지 모르겠다........ 이래도 지지할거면 알아서들 하쇼
당의 일에 대통령이 이래라저래라 할게 아님.. 503호년때 자한당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