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든 국내파든, 폼 올라와있는 선수 위주로 좀 구성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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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들 다 걍 물타기 하는거죠 ㅋㅋ 누가보면 옆에서 훈련과정 같이 하고 몸상태나 컨디션 직접 체크하고있는 사람들인줄. 국대 A매치 한경기에서 죽쑤면 퇴물,거품, 잘하면 갓xx, 찬양 드립 치는 사람들인데 뭔 객곽적인 판단 지표나 있겠어요ㅎㅎ.
믿습니다
이번에 k리거중에 염기훈은 무조건 뽑힐것같음
한때 염긱스라고도 불려왔던 왼발의 달인 염기훈...
허정무시절 염의족이라고 불렸던때도 있었는데...그때랑 비교하면 지금은 굉장히 성장한 듯
작년에 정조국 안 뽑힌거보고 암걸리는줄...
사실 월드컵때 그 킥 하나때문에 아직까지 이렇게 조롱받는거지 그 전까지 국대에서도 준수하게 했었고 k리그 꾸준히 보는사람들은 염기훈 실력으로 절대 못까죠. 그리고 고종수코치한테 전담트레이닝 받고나서 킥력도 엄청 좋아짐
삭제된 댓글입니다.
요즘 밥줘 클라스 보면 뽑을만 함.
요즘 밥줘 케이리그에서는 잘합니다
k리그 보지도 않고 허쏘리하는 인간들
신태용은 박주영 뽑는다고 한적이 없는데요..
주멘이 비록 릴통수치고, 모나코 거주인척 군대도 빼려고 하고, 잠적하다가 텨나와서 군면제용 활약만 하고, 그라운드에서는 기도 세레머니로 뒷목잡게 하는 지가 믿는 신을 욕이란 욕 다 먹게 하는 그런 인간이기는 하지만, 서울로 돌아온 뒤에는 제법 활약하고 있는건 사실이에요.
김민재 뽑아라 김민재
밥줘 토템용이라도 뽄는 순간 미련없이 접어야지
K리그에는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국대에는 온갖 말을 함. 요즘 K리그 보는 사람이라면 밥줘 왜 안 뽑냐는 말을 하는게 정상..
네 1따봉 드립니다 :)
췌키라웃
여기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들 다 걍 물타기 하는거죠 ㅋㅋ 누가보면 옆에서 훈련과정 같이 하고 몸상태나 컨디션 직접 체크하고있는 사람들인줄. 국대 A매치 한경기에서 죽쑤면 퇴물,거품, 잘하면 갓xx, 찬양 드립 치는 사람들인데 뭔 객곽적인 판단 지표나 있겠어요ㅎㅎ.
아니, fc서울팬이고 k리그 챙겨보고 있지만 '국대발탁'감은 절대로 아님. 여전히 데얀없으면 공격력이 살아올라오질 못함. 3연승 가도 달리고 있지만, 지난 경기때 데얀 헤트트릭, 그전경기에 70분대에 데얀교체하고 결승골. 이거 아니었으면 2승은 실종이나 마찬가지였음. 박주영은 공격수고 필요한 경기에서 골로 보답해야하는데, 경기력 아무리 살아올라왔어도 결정적 한방은 아무래도 데얀에 기댈 수 밖에 없는게 현실. k리그에서 공격수로 뽑을만한 원톱급은 현재 아무리봐도 양동현 정도 말고는 없음.
물론, 당시 국대감독탓이 제일 크겠으나... 현 리그 좌풀백중 최고라 불러 손색없는 김진수도 국대가서 헤맸음. 물론, 김진수는 굉장한 특이케이스이긴 한데 기 국대에서 못했던 것도 아니었고, 리그에서는 사실상 좌풀백으로는 거의 최고가 아닐까 싶었음에도 국대가서 발암을 선사. 물론, 감독 슈틸리케 책임이 가장 크다고 봄. 다만, 리그와 국대를 동시에 고려해서 실력외에 '담대함'을 포함한 여러요소가 고려되야할 것 같음. 김진수는 다시 뽑았으면 하긴 하는데... 지난 국대에서 그렇게 삽을 떠놓으니 좀 불안함. '리그용'이라는 꼬리표 달릴까 걱정도 되고.
저도 구런데그것이님 말에 공감함. 박주영 요새 폼 올라왔다해도 지금은 국대감은 아니라고봄.. 만약 뽑는다면 리그에서 더 잘하는 공격수인 양동현, 이근호가 먼저임.
매번 국대 보면서 멘탈리티 지적하는 분들이 많은데 특히나 그 멘탈리티 부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박주영을 뽑는 걸 보자고요? 그렇다고 지금 국내에서 제일 잘나가는 선수인가 하면 그 정도까지도 아니고
김인성 치달 ㄱ ㄱ
애매할거임.. 케리그에서 날고기던 선수도 막상 국대와서는 죽쓰는 경우도 있고.. 그래도 잘해주고 결과도 좋기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