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속 긁는 슈틸리케, "한국은 항상 희생양 만드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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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포지션 변경의 주범이 어디서 입을 털어ㅋㅋㅋㅋ
이건 인류공통 아니였음? 딱히 한국이라고 심하다는 느낌은 별로 없는것같은데? 내가 한국을 너무 높게 평가하는건가? 같은 상황에서 일본이든 독일이든 비슷할거라고 생각이듬
슈틸리케도 독일 축구판에서 쫓겨난 케이스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맨날 스페인어로 인터뷰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좀;;;
넌 억울해할 이유 없어
아 좀;;;
걍 슈틸리케 계속 썼어야한다. 이제 신태용 시간부족 드립치면서 합리화 졌잘싸 모드 발동하겠지.
슈틸리케 계속 기용하는게 나았다고봄
장현수 포지션 변경의 주범이 어디서 입을 털어ㅋㅋㅋㅋ
맞는 말했내요. 한국의 진짜 심각한 문제인데. 어떤의미로는 집단이 발전해가는 과정인거죠. 독일이야 말로 희생양 만드는 문화의 최고봉을 보여주었으니까요. 지금은 안그런 것을 봤을때 집단 발달의 과정 중 하나라고 봐야죠.
찌질이자식
이건 인류공통 아니였음? 딱히 한국이라고 심하다는 느낌은 별로 없는것같은데? 내가 한국을 너무 높게 평가하는건가? 같은 상황에서 일본이든 독일이든 비슷할거라고 생각이듬
그런데 슈틸리케가 진짜 한국인을 너무 잘아는군요. 오히려 독일인이라서 자기들이 그래봤던 나라라 잘아는 것 같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백지 상태를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잘못된 방향으로 말이다." 엄청나게 한국인들을 잘아는 나올 수 있는 말이죠. 우리 한국인들은 저를 포함해서 항상 자주 인생은 물론 사회까지 툭하면 백지상태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그걸 실천까지하고 나중에 후회하죠.
잡담인간1
슈틸리케도 독일 축구판에서 쫓겨난 케이스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맨날 스페인어로 인터뷰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하긴 자기가 그래봐서 잘아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ㅋ
축구가 총성없는 전쟁취급이라 다른 나라도 중대한 실수로 지면 전범취급 해버리지
속상하다고 감정적으로 듣지말고 적의 말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냉정하게 받아드리고 성장하는게 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슈틸리케 계속 썼으면 월드컵 본선도 못왔을텐데 이사람은 대체 입만 왜케 텀.
싼 감독(실은 그닥 싸지도 않았지만)이 입도 싸네-_-;;
나는 책임없다는식의 책임회피보소 당신이 말하는 그 희생양 덕분에 팀동료들은 정신없이 그라운드 허벌나게 뛰어다니며 심지언 기성용은 부상까지 당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