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 조회 수 『여고생 생태도감』한국어판 전격 출간
여고생의 모든 것을 여고생이 직접 이야기하는 폭소 코믹!
여고생들의 리얼한 일상생활이 공개되다!
인터넷상에서 6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시마프의 화제작 『여고생 생태도감』 한국어판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여고생 생태도감』 은 3년 동안만 사춘기 소녀가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칭호인 ‘여고생’의 일상생활을 담아내고 있다. 여고생을 너무 좋아하는 미카미가 동급생 아네양, 포요짱, 하루노, 유키코 4명을 직접 관찰한 기록으로, 포니테일에서 이너웨어, 교복 코디법까지 여고생의 모든 것을 꾸밈없이 생생하고 때론 코믹하게 보여주고 있다. 10월부터 ‘클라스가 다른재미’ 저스툰을 통해 독점 서비스될 『여고생 생태도감』을 단행본으로 미리 만나 보자.
한국의 여고생
ㅇㅇ
사고 싶다.. 라는 생각에 바로 뒤이어 괜찮은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발이구나. 왜 적발로 봤지...
. 지금 봐도 이런 만화를 애들도 사볼 수 있었다니 ㅎㄷㄷ;;
사고 싶다.. 라는 생각에 바로 뒤이어 괜찮은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고생 좀 그만찾아 페도들아 어째서 밀프의 성숙함을 모르는거냐
정발이구나. 왜 적발로 봤지...
공격 당하기 좋은 멘트들이 몇 있네 ㄷㄷㄷ
이거 사면 잡혀가는거임?
한국의 여고생
.
ㅇㅇ
옛날에 '여고생' 이라는 9권완결짜리 만화가 있었는데
원제가 '여고생 바보군단'이었죠. 애니로도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PuppleStorm
. 지금 봐도 이런 만화를 애들도 사볼 수 있었다니 ㅎㄷㄷ;;
표지멘트 ㄷㄷ
한국 작가가 아니구나 하긴 한국에서 저렇게 나왔으면 트위터에서 조리돌림감인가?
페미니스트 선언하면됨 ㅋ
트위터에다 한남들 까면서 각성하자는 글도 좀 올려주고
일단 남자 작가가 하면 100% 조리돌림이고 여자작가는 페밍아웃하고 한남한남 거리면 괜찮을 듯
애초에 국내에서 저런 류 내놓으면 100% 페미니즘 묻어나올테니 우리가 기대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겠지만ㅋㅋ